회원님께 !
오늘 오후에 갑자기
김천엘가게 되었네요
김쳔에 오후4시반에 하차를
하고요
집으로 왔네요...
우리 큰애가 아기를 낳고
우리집에서 조금 있다가
일주일전에 전주로 갔었는데요
오늘 아기를 데리고 익산엘
왔다그러네요...
짐을 싣고 와야되겠지만
공차로 부지런히 익산엘
왔습니다...
큰애와 술한잔하고
아기 목욕시킨다해서
동영상 한편 담아보았네요
옛날같으면 언감생심
우리 큰애가 아기 목욕을
시키네요.....
심심풀이로 봐주세요...
경부선 서대전-논산간
배경음악 :모란동백 : 소프라노색소폰 : 최병춘
작업자 : 큰아들 :보조 :할아범.할멈.며느리.
첫댓글 손지 얼굴 생각나서 일 못나가시것다
어떻헌데요........
그러게나말입니다...
자식키울때는 뭘몰랐었지요
손주가 그리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