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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가지 건강식품 & ♣♣ 베스트 10 건강음료
♣ TIME이 선정한 10 가지 건강식품 .
01. 토마토(Tomatoes)의 라이코펜 (Lycopene)
"토마토가 붉어지면 의사의 얼굴은 파래진다." 라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토마토가 사람의 몸에 유익하다는 의미이다. 붉은색 과일에 주로 들어 있는 라이코펜은
노화방지
항암효과
심혈관질환 예방
혈당 저하
남성 불임 예방
전립선 건강
정력 증강에 매우 효과적이다.
02. 시금치(Spinach)의 루테인(Lutein)
알통을 뽑내던 뽀빠이의 힘의 원천은 다름아닌 시금치였다. 비타민 A, B1, B2, C, 등 각종 비타민은 물론 섬유질 요오드 등의 미네랄 까지 풍부하게 함유한 채소가 시금치다.
항산화 효과
암 발생 억제
눈 건강에도 도움
03. 레드 와인(Red Wine)의 프렌치 페러독스(French Paradox)
프랑스 사람의 동물성 지방 섭취량은 실로 엄청나다. 하지만 그렇게 육식을 즐겨하는 데도 심장병 발병율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니 참으로 신기하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프렌치 패러독스, 프랑스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레드 와인 덕분에 과도한 육식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레드 와인의 강력한 항산화 폴리페놀 성분이 과식과 과음으로 인해 신체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들을 억제하고 수명연장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04. 견과류(Nuts)의 고밀도 콜레스테롤 (HDL)
견과류에는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성인병 예방에 효과 불포화 지방산이 몸에 쌓이면 해로운 중성지방과 혈관에 달라붙는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의 수치를 낮춰준다. 심장질환 예방 혈관 강화작용을 하는 고밀도 콜레스테롤 (HDL)을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칼로리에 주의하면서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한다면 심장병으로 인한 돌연사도 예방.
05. 브로콜리(Broccoli)의 유문나선균 (Helicobactor pyiori)
위장벽에 좋은 최고 식품, 양배추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 U 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브로콜리 이다.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을 죽이는데 탁월한 효과. 노화를 촉진 시키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효과.
항암 효과.
06. 귀리(Oats)의 토코트리에놀(Tocotrienol)
토코트리에놀은 보리나 귀리, 쌀, 밀, 등 곡물의 겨에서 주로 발견 되는 비타민 E 화합물이다. 체내 순환계의 불필요한 지방 억제. 항암 작용에도 효과.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비만억제에도 탁월하다고 추천했다. 노화 방지효과. 현미로 대체하면 된다.
07. 연어(Salmon)의 오메가-3 지방산(Omega-3 Fatty Acid)
연어에 풍부히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발작증상과 각종 난치병 예방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노인성 질환은 물론 고혈압 , 동맥경화에도 효과. 면역기능 강화, 두뇌활동 원활. 콜레스테롤 개선, 혈액순환, 피부건강에도 좋다.
08. 마늘(Garlic)은 신기능성 식품 (Designer Foods)
신기능성 식품이란 목적에 맞게 여러가지를 조제한 영양 보강식품을 뜻한다. 마늘이야말로 그 자체로 먹어도 좋고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사용해도 좋으니 새로운 신기성능 식품이라 예찬해도 좋다.
현재까지 발견된 40여종의 항암 식품을 피라미드형으로 배열한 결과 최정상을 차지한 것이 다름 아닌 마늘이다.
항암효과
호르몬 분비 촉진
혈액순환 촉진
감기예방 탁월
간기능 개선
숙취에도 효과 등
09. 녹차(Green Tea)의 카테킨(Catechin)
카테킨은 발암 물질과 결합해 활성을 억제하는 항암 효과가 뛰어남 녹차를 처음 우렸을 때 느껴지는 감칠 맛이나 단 맛은 엄밀히 말해 카테킨 맛은 아니다. 우리면 우릴수록 나오는 조금 떫은맛이 바로 카테킨 고유의 맛이다. 이 특유의 떫은 맛은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운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녹차를 자주 먹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10. 블루베리(Blueberries)의 안토시아닌(Anthocyanin)
채소나 과일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계열의 색소는 동맥경화를 예방 심장병 및 뇌졸중 예방.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효과.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과일이기 때문에 가공된 잼이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으로 즐길 수 있고, 가지의 보라색도 블루벨리의 안토시아닌과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니 대안식품으로 이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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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음료 베스트 10, 美 UCLA 선정
하루에도 몇 번씩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마시고 있지만, 우리 몸에 가장 좋은 음료는 무엇인지 알고 마시는 사람은 드물다.
어떤 음료가 가장 몸에 좋을까?
음료중 가장 건강에 좋은 것은 석류주스로 선정됐다. 미국 의학잡지 ‘헬스매거진(health magazine)’ 온라인 판, CBS 방송뉴스 등은 6일 UCLA 의대 연구팀이 최근 선정한 건강음료 순위를 발표했다.
석류주스가 최고의 건강음료로 뽑힌 이유는 질병과 대항하는 항산화물질이 가장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건강에 좋은 음료 베스트 10’에는 딸기종류의 활약이 돋보인다. 영양학자인 사만다 헬러 박사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기본적으로 과일은 딸기종류 같이 색깔이 알록달록 생생할수록 항산화물질이 풍부한데,
선정된 10가지 음료에 다양한 딸기종류가 포함돼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UCLA에서 선정한 ‘건강 음료 베스트 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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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석류주스(Pomegranate Juice)
석류주스는 거의 모든 종류의 항산화물질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건강에 가장 좋은 음료이다. 석류주스는 전립선 암과 같은 일부 암을 예방하기도 하며, 심장병 발병 요인을 막아 건강한 심장을 유지하게 한다.
2위 적포도주(Red wine)
포도주는 알코올과 항산화제를 모두 가지고 있다. 고지방 식사를 많이 하는 프랑스인이 심장병에 잘 걸리지 않은 이유가 적포도주를 즐겨 마시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는 많이 발표됐다. 또한 적포도주는 인간의 수명과 관련 있는 화학물질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 풍부하다.
3위 포도주스(Concord grape juice)
콩코드 포도 주스는 고농도 항산화물질이 함유돼 있다. 몇몇 연구결과에 따르면 포도주스는 심장 건강을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혈압을 안정시키기도 한다. 포도는 섬유질이 풍부한데 특히 포도 씨앗에 가장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4위 블루베리 주스(Blueberry juice)
블루베리의 색깔만으로도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섬유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하다. 항산화물질의 특성 중 하나는 염증을 완화시킨다는 것인데 이는 노화를 늦추는데도 효과적이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 블루베리는 칼로리가 매우 낮다.
5위 블랙체리 주스(Black cherry juice)
과학자들이 흥미로워 하는 과일이다. 블랙체리는 항산화물질 함유량이 높을 뿐 아니라 운동 중 근육상해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6위 아사이 베리(Acai Berry) 주스
‘아마존의 와인’이라고도 불린다. 아사이는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자연재배되는 딸기의 일종. 원주민의 자양강장제로 쓰인 과일이다. 모양은 블루베리나 포도와 비슷하고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닌다. 아사이 주스는 피를 맑게 해주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가장 풍부하다.
7위 크랜베리 주스(Cranberry juice)
크랜베리 주스 또한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음료 중 하나. 비타민 C가 풍부하며 요로감염을 예방한다. 여러 연구에서 실제로 크랜베리 주스를 많이 마시면 요로감염에 걸리게 될 위험을 낮춘다고 증명되기도 했다. 크랜베리 주스는 박테리아가 방광 벽에 달라붙는 것을 방해해 감염을 막는다는 것이다.
8위 오렌지 주스(Orange juice)
당분이 들어있지 않은 오렌지의 천연과즙은 콜레스테롤, 지방 성분이 적고, 비타민과 무기질, 구연산, 수분 등이 풍부하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두 컵 (200ml) 이상의 오렌지 주스를 마시면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9위 차(Tea)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즐겨 마시는 음료는 차. 여러 종류의 차가 있지만 각자의 취향에 맞게 마실 수 있으므로 기호식품이 된지 오래다. 특히 녹차의 폴리페놀성분이 풍부해 녹차를 자주 마시면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에게 산소공급 부족으로 인한 뇌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10위 사과 주스(Apple juice)
‘하루 한 개의 사과는 의사를 쫓아낸다’는 미국 속담이 있다. 그만큼 영양가가 풍부한 과일이란 말. 직접 갈아 마시는 사과주스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특히 사과에 함유된 칼슘은 체내의 염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유기산도 풍부해 위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고, 소화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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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oods That Pack A Wallop
Food, of course, is a necessary ingredient for good health. But is it more than that? Can eating the right foods in the right combination actually prevent disease? In the past few years, research on the subject has exploded. Scientists have started to identify what may be hundreds--even thousands--of natural chemicals in foods that seem to have preventive powers. These aren't just vitamins and minerals but a whole new bouquet of strange-sounding compounds--starting with the latest nutritional superstars, the phytochemicals.
In the pages that follow, we've used this research to prepare a shopping list of 10 foods that pack a nutritional punch. That clove of garlic in your refrigerator? That jar of nuts in your pantry? Used correctly, they may have the power to prevent all kinds of serious ailments, including heart disease, diabetes and even cancer. You may never look at a tomato the same way again. (Or, as it turns out, a potato.)
A word of warning: you can find many of these compounds in dietary supplements, but they might not do any good. "Food is very complex," says JoAnn Manson, chief of preventive medicine at Harvard's Brigham and Women's Hospital. "It may be the combination of antioxidants, phytochemicals and fiber that work together to confer health benefits."
Fortunately, nature has given us a handy rule of thumb. Many of the very chemicals that make foods good for us are the ones that give them color, turning blueberries blue, spinach green and carrots deep orange. For optimum health, scientists say, eat a rainbow of colors. Your plate should look like a box of Crayolas.
01. Tomatoes
You can start by passing the ketchup. Several studies have linked the cooked tomatoes in ketchup, soups and sauces to a reduced risk of prostate cancer and other cancers of the digestive tract. Tomatoes contain lycopene, probably the most powerful antioxidant among the carotenoids, the compounds that turn fruits and veggies deep orange. It is so good at mopping up free radicals that Lycopene outperforms the best-known carotenoid of them all, beta-carotene. It is readily released from tomatoes by cooking and--good news for pizza lovers--it's most easily absorbed when a small amount of oil is added. Like your tomatoes raw? That's good too. They can be a valuable source of vitamin C.
02. Spinach
With his corncob pipe and his overdeveloped forearms, Popeye is hardly today's poster child of fitness, but his legendary food preference still makes a lot of sense. Spinach is loaded with iron and folate, a B vitamin considered so important that it is now routinely added to flour. Folate not only prevents neural-tube defects in babies but also lowers blood levels of homocysteine, an amino acid that irritates blood vessels and is linked to heart disease. Just as impressive, spinach contains two phytochemicals, lutein and zeaxanthin, that seem to ward off macular degeneration, a leading cause of blindness. One cup of spinach contains just 41 calories and no fat, so you needn't worry about any unsightly bulges in your forearms or anywhere else. Don't like spinach? Try kale, Swiss chard or collard greens.
03. Red Wine
How is it that the French can eat a diet rich in cheese and buttery sauces and still suffer less heart disease than Americans? The answer to the famous French paradox, say nutritionists, is French wine. The skins of the grapes used to make red wine contain supercharged antioxidants known as polyphenols, including one called resveratrol, which boosts HDL cholesterol (the good kind). Polyphenols, according to the latest research, may also inhibit the production of endothelin 1, a peptide that contributes to hardening of the arteries. But be careful. Wine may be great for the heart, but it's been blamed for everything from cirrhosis of the liver to hemorrhagic stroke, fetal-alcohol syndrome and possibly breast cancer, so consumption should be limited to no more than several glasses a week.
04. Nuts
They're loaded with fat and can be very salty, yet these filling little snack foods are nutritional powerhouses. That's because the types of fat found in nuts--monounsaturated and polyunsaturated--are the good fats. When eaten instead of junk food high in saturated fats (like potato chips and doughnuts), nuts lower blood levels of triglycerides and LDL (bad) cholesterol while raising HDL (good) cholesterol--a perfect formula for preventing heart disease. Many nuts, such as pecans and walnuts, also contain a phytochemical called ellagic acid. In preliminary laboratory studies, ellagic acid seemed to trigger a process known as apoptosis, in which cancer cells kill themselves. Nuts provide another benefit: they contain vitamin E, a potent antioxidant that may help ward off heart disease and cancer. The downside? At about 150 calories per ounce, they are a sure ticket to the fat farm. Eat them by the handful, not the bowlful.
05. Broccoli
Who cares if Dubya's dad hated it? The fact is, broccoli is one mean green. It boasts a fistful of phytochemicals, including sulforaphane and indole-3-carbinol, that may detoxify cancer-causing substances before they have a chance to cause harm. In women, indole-3-carbinol may turn the estrogen associated with breast cancer into a more benign form. A number of studies have linked regular consumption of cruciferous vegetables like broccoli to a reduced risk of breast, colon and stomach cancers. Broccoli is a rich source of beta-carotene, fiber and vitamin C (1 cup contains more C than an orange). The best way to unleash the nutrients is by cooking light and chewing hard. But if you simply can't stand broccoli, try your luck with Brussels sprouts, cabbage and bok choy.
06. Oats
Sorry, Quaker, the fiber in oats and other cereals probably doesn't prevent colon cancer. But there is still plenty to recommend in them. Raw in granola or cooked in porridge, oats consumed daily can help lower cholesterol. They contain beta-glucan, a spongy, soluble fiber that mops up the precursors of cholesterol in the intestines and whisks them out of the body. New evidence suggests that oats may also help lower blood pressure in hypertensive patients. Other benefits: the oat is one of the few grains that contain hard-to-find antioxidants, such as the vitamin E-like compounds called tocotrienols. Another plus is that the dietary fiber and protein in oats make you feel full fast. That should keep you away from more fattening foods and help control your weight.
07. Salmon
Salmon that are free to roam the ocean enjoy a diet of fresh fish, which have eaten smaller fish, which in turn have eaten still smaller fish. At the bottom of that food chain are algae, the key to salmon's health benefits. Algae boast a special kind of fat, known as omega-3 fatty acids, that seems to help the heart. Omega-3s prevent platelets in the blood from clumping together and sticking to arterial walls in the form of plaque. They also drive down triglycerides and LDL (bad) cholesterol. Researchers suspect that omega-3s may block the production of inflammatory substances linked to autoimmune diseases like rheumatoid arthritis and lupus. Even more tantalizing, preliminary reports suggest that omega-3s interact with the fatty layers that surround brain cells and, as fishy as it sounds, may somehow help protect brain cells from the diseases of aging, like Alzheimer's. Other sources of omega-3s: herring, mackerel and bluefish.
08. Garlic
Oh, that stinking rose! What makes garlic--and your breath--smell so bad is precisely what makes it so healthful. The odor factors are sulfur-based compounds known as allyl sulfides. Health gurus promote garlic as a cure-all, which it certainly is not, but many scientists agree that allyl sulfides and other phytochemicals in garlic may help protect the heart. Studies show that the sulfides can reduce cholesterol and may make the blood less sticky. Scientists are fairly confident that garlic also has antibacterial and antifungal powers. Preliminary reports even suggest that garlic may block the parasites that cause malaria. On perhaps less firm footing is the theory that allyl sulfides can stop tumor growth, a notion so far borne out only in the petri dish.
To release garlic's potent compounds, you need to smash, mash or mince it. Cooking it for a long time or at a high heat may destroy its beneficial substances, however. Another caution: cooked or raw, garlic can irritate the lining of sensitive stomachs.
09. Green Tea
In Asian societies green tea is consumed in about the same quantities as coffee is in the West. Green tea is loaded with polyphenols, a class of phytochemicals with 100 times the antioxidant punch of vitamin C. Laboratory experiments suggest that one group of polyphenols in green tea called catechins may inhibit the growth of new blood vessels, which some scientists think may help prevent cancer by depriving early tumors of nourishment. (Catechins may also prevent DNA damage caused by carcinogens from occurring in the first place.) Indeed, population studies in China link drinking green tea daily with a lowered risk of stomach, esophageal and liver cancers. Studies from Japan show that consuming 10 cups a day may reduce the risk of heart disease. If that much tea seems hard to swallow, consider using it is a mouthwash; reports suggest that swishing green tea around the mouth may inhibit cavity-causing bacteria. Applied to the skin of laboratory mice, it also seems to reduce the incidence of skin cancer. What about black tea? Made from the same leaves as green, though processed differently, it may be equally effective, scientists suspect.
10. Blueberries
Pint for pint, these little blue jewels may contain more antioxidants than any other fruit or vegetable. The most powerful health-promoting compounds in blueberries are anthocyanins, phytochemicals that belong to the flavonoid family. Besides combatting the free-radical damage linked to heart disease and cancer, anthocyanins may boost brainpower--at least in rats. When fed blueberry extract for nine weeks, elderly rats outperformed a control group at such tasks as navigating mazes and balancing on rotating logs. And when aging rats ate a blueberry-enriched diet for four months, they performed as well in memory tests as younger rats. Another blueberry benefit: like cranberries, they seem to fight off urinary-tract infections by preventing E. coli bacteria from adhering to the bladder w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