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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환, "UFA_Imaterial Form ", 가변크기, 혼합재료, 2019
나의 작품 명제 UFA는 미확인 비행 아트 물체(Unidentified Flying Art object) 라는 개념을 얹은 < 빛의 비 물질 _형태 >를 구현한 설치 작업으로서 발광하는 빛을 모을 수 있는 것 물질 즉, 빛의 직사광선을 차단하는 장치 그 자체가 투명하지 않은 불투명 물질과 추출하고자 하는 의도적 형태로 차단하여 빛이 공간에 머물러서 보여주는 형태로 Imaterial Art 미니말 조각개념의 작품이다.
비 물질 예술을 언급할 때 “비 물질”이라는 단어는 작품 뒤에 있는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창작 과정과도 관련이 있다.
"탈물질화 (dematerialisation)"라는 용어는 물질과 거리를 두는 과정을 행동으로 지정함으로써 에너지의 개념을 더욱 강조함을 내포하고 있으며 비 물질을 용어 적으로 정의하라면 물질로 구성되지 않음과 촉감을 느끼지 못하는 무형물질인 연기, 공기, 빛, 향기 등을 일컬으며 동의어로는 몸이 없는, 미묘한, 형태 없는, 불분명한, 비물질적, 영적인, 비현실적...등 이라는 용어들이 이에 해당한다.
비물질적 영역으로의 '비 객체'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 시각으로 지난 세기 많은 시각미술가들과 미술비평가들에 의해 팽팽한 이론과 행동이 이어져 오면서 그 정의가 정착하였다.
지난 10여 년 동안 예술, 경제, 사회, 심리학, 특히 정보 기술과 같은 다양한 이론 체계에서 비 물질성에 관한 담론이 널리 퍼져왔다. 비 물질에 관한 문제는 예술에 존재하는 기업적, 기술적 요소의 존재와 관련하여 매우 중요하므로 용어를 정의하고 예술과 관련하여 물질 문제에 대한 다른 접근법으로 보는 것이 흥미로울 것이다.
지난 50년간의 예술 이론가들의 글에서 우리는 “불완전성”,“탈물질화” 및 “과잉 물질성”과 같은 예술적 및 문화적 실천의 디지털화에 의해 유발된 새로운 조건을 설명하기 위해 다른 용어들이 사용되었다. 비록“불완전성”이 일반적으로 선호되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물질의 감소에 관한 담론을 살펴볼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도 그 용어는 문자 그대로 취해져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비 물질 예술”에 관해 말할 때, 우리는 많은 예술 작품에 적용될 수 있는 너무 일반적인 정의를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사실, 그것은 "물질 예술"에 관하여 말하는 것과 같은 일반적인 용어이다. 같은 카테고리에 속하는 예술 장르가 너무 많기도 하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사고와 문화적 실천의 진화가 예술과 그 수용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정의하기 위해“예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 정확한 이유가 될 수 있다.
비 물질이라는 “불완전성”에 관한 담론은 예술적 대상 (또는 비대상)을 향한 새로운 접근법과 그것이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관계를 설명하는 데 더 목표가 있다. 이 접근법의 결과로 관심의 초점은 순수한 시각적 인식에서 청각 및 감동과 같은 다른 감각과 의사소통과 같은 다른 감각으로 옮겨졌다.
다시 말해서, "비 물질"이라는 용어는 엄격한 의미로 적어도 사용해서는 안 되는 컴퓨터 하드웨어 나 전자 시스템에 사용되는 무한한 작은 입자에 관계없이 이러한 물체는 물질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비 물질의 문제는 예술 작품이 대상 이상인 진화와 더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창조적인 과정이 그것을 말해 준다.
예술에 내재 된 요소인“에너지”에 대한 아이디어는 John Chandler와 Lucy Lippard의 주요 논문인 “미술의 비 물질화”에서 찾을 수 있다. [3]
현재 시각 예술은 하나의 장소로 가는 두 개의 도로인 것으로 보이는 교차로에 떠오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디어와 예술은 행동과 같은 두 가지 출처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경우, 감각이 개념으로 전환되어 물질이 거부된다. 두 번째 경우에 물질은 에너지와 시간 운동으로 변형되었다. [4]
다시 말해, 관심을 물질에서 에너지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중요성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단순히 객체가 쓸모없게 됨을 의미한다. 더욱이 당시의 예술을 언급할 때, “비 물질”이라는 단어는 작품 뒤에 있는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창작 과정과도 관련이 있다.
" 탈물질화 (dematerialisation)"라는 용어는 물질과 거리를 두는 과정을 행동으로 지정함으로써 에너지의 개념을 더욱 강조한다. 이 차이는 단순히 개념적 일 수 있겠지만 즉, Art Works에 여전히 물질의 물질이 포함되어있어 그것이 나타내는 아이디어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반대로, 중요하지 않은 것은 프로세스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이 거의 없는 상태를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5]
챈들러 (Chandler)와 립파드(Lippard)는 예술적 사례로 이론을 설명하지는 않겠지만-차기 출간물에서는 -: 예술 작품의 비 물질화 (Dematerialization of the Art Object) [6] 립파드는 플럭스, 사건, 비디오 작품 및 컨셉아트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종류의 기술에서 대상은 물질과 분리되어 개념이나 프로세스보다 덜 중요하다. 이런 식으로 Jacob Lillemose가 관찰한 것처럼 아트워크를 대체 개념화에 연결할 수 있다.
개념 예술은 이데올로기, 아름다움 및 기호 가치와 같은 비물질적 원칙을 통해 중요성을 대체하거나 초월하는 대신,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측면을 강조하고 대안 개념에 노출 시킨다. 개념화는 대부분 이질성, 비합리성, 개방성 및 불안정성의 원칙과 가치에 의해 주도되고 조화, 통제, 권력 및 자본적 착취에 반대한다. [7]
따라서 자료의 한계에 대한 폐지가 미술품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예술 시장 및 전통 예술 공간과 관련된 확립 된 순환 및 투사 경로에서 벗어나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신에, 그것은 예술가가 일시적, 유동성 및 참여함을 가지므로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는 새로운 지각 방법, 더 많은 발음 법의 기회를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존 번햄 (John Burnham)이 1970년대 초에 예언한 것처럼 미적 인식의 전체 영역이 재정의되었다. [8]
따라서 비 물질은 공허함을 위한 대안이 아니다. 반대로, 그것은 새로운 물질 상태로 간주 될 수도 있다. Jean-François Lyotard에게 중요한 것은 중요하지 않다. 상호 작용 및 기타 개념적 프로세스의 대상이 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1985년 파리의 조지 퐁피두 센터에서 기획한 한“비 물질” Les Immatériaux 전시회에서 제안되었다. 전시는 비 물질 예술의 출현과 대중에 의한 그러한 예술의 인식변화에 초점을 두었다. [9]-모든 감각에 관여하는 인식.
“비 물질 (Les Immatériaux)”은 기존의 예술 전시회보다 연극적 배경에서 철학적 질문을 기반으로 한 행사였다. 예술 작품을 제시하는 정신에서 해방된 이 전시는 대중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탐구했다.
관람객들에게 연속적인 시각예술작품으로 명확한 궤적을 제공하기보다는“잃어버린 느낌과 연결성의 의미에 대한 가능성을 소진할 수 없는 능력을 불러일으키는 미묘한 질문”을 연출했다. [10]. 모든 의미에서 신뢰가 정착되는 계기였다.
전시의 상당 부분은 컴퓨터와 새로운 정보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예술의 소성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기술에 전념했다. Lyotard에 따르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에너지와 관련이 있다.”라고 했다. 챈들러와 Lippard의 관찰은 “물질이 에너지로 전환되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러나 Lyotard에게 이것은 예술과 사고의 새로운 진화가 아니다. 물질 내 에너지는 물체의 기존 상태였기 때문이라는 시각을 갖고 있다.
과학과 아마도 예술 분야에서도 성사된 모든 진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물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더 긴밀한 지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생각하는 물체의 문제 일 수도 있음).
따라서 분석은 이러한 객체를 분해하고 최종적으로 인간의 관점에서 객체만 고려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한다. 그것들의 구성이나 구조적 수준에서, 그들은 작은 에너지의 패킷이나 그렇게 파악할 수 없는 입자의 복잡한 덩어리의 문제일 뿐이다.
마지막으로, 물질과 같은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유일한 것은 에너지임이라는 결과를 내렸다. 우리는 더 이상 재료와 같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예전의 최종성에서 재료를 분리하려는 어떤 종류의 프로젝트에도 저항하는 물체를 암시한다는 옛말의 의미는 없다. "[11]
따라서 Lyotard는 “비 물질 (Les Immatériaux)”전시와 그에 수반되는 이론적 글을 통해 주로 새로운 기술과 관련이 있는 새로 발견된 “비 물질”이 실제로 기존 구조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려고 하였다. 물체의 존재는 그 존재 여부에 관계가 없이 변하지 않고 안정적인 구조가 아니라 변화하는 역학으로 간주 되기 때문에 이 문제와 관련이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Bernard Stiegler의 “하이퍼마티리얼( hypermateriel)”과 “비 물질(Les Immatériaux)”의 관련성이 있다. 우리는 여전히 인간의 감각에 지각할 수 있든지 인식할 수 없는 것이 든 문제가 있는 분야를 지정하는 틀 안에 있기 때문에 공통으로 간주 되기 때문이다. 정보, 상호 작용 및 인식.
그러나 Stiegler는“[비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진술할 때 “비 물질”이라는 용어를 문자 그대로 인식하는 것 같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남아있는 물질의 상태를 설명하는 쉬운 단어 […] 이다. ” 그에게 초 물질은 정의에 있어 보다 정확한 용어로 보았다.
더 이상 물질과 형태를 구별할 수 없는 에너지와 정보의 복합물 […] 형태로 제시된 정보가 실제로 재료와 장치에 의해 생성된 일련의 물질 상태인 과정 형태와 물질의 분리가 전혀 의미가 없는 기술적인 장치로 보았다.
Stiegler의 경우 “ 탈 물질화”라는 용어는 실제로 부정확하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가 실제로 가지고 있는 것은 일상적인 현실의 “과잉화 (hypermaterialization)”이며 모든 것이 재료기구를 통해 정보로 변환될 수 있으며, 그 결과 세부 사항까지 끝없이 변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초 물질은 모든 것이 디지털 정보로 바뀔 수 있는 현실이다. 예를 들어, 몸 안에서 진동하는 공기, 후두를 통과하고 입술을 통해 공기에 도달하는 우리의 음성은 음성 녹음기로 캡처되어 디지털 정보로 0과 1의 연속적인 이진 코드로 변환된다. 그것은“비 물질화”라고 명명될 수 있는 과정이며 다른 이론가들에 의해“비물질적”이라고 묘사될 수 있는 결과이다. 그러나 Stiegler의 경우, 문제가 존재하는 한 우리는 초 소재의 영역 내에 있다고 봤다.
결론적으로 최소한의 정보로 이 정보를 최대화하기 위해 많은 양의 용어가 제안되었다. 물질이 유동적이며 끊임없이 변화하기 쉬운 상태라 했다.
"비 물질화", "불완전성" 및 "과도한 중요성"과 같은 용어의 차이는 거의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의 사용과 관련하여 “비 물질”이라는 용어가 널리 퍼져 있다. 이는 물질이 아닌 물질로 프로세스가 아니라 조건을 설명하기 때문이다. 또 한 디지털 아트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초 물질과 같은 문제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대상의 존재와 상관없이 예술적 현상의 배후에 있는 아이디어의 주제이기도 하다.
이런 의미에서 그것은 예술과 기술에 관련된 예술 작품의 경험에서 복잡한 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비 물질"이라는 용어는 물리적으로 감지할 수 없는 영역을 정의하는 데 사용된다. 인식하기 위해 다른 프로세스를 거쳐야 하는 요소를 설명하거나 대상에서 창조 프로세스 및 그 이면에 있는 아이디어로 초점을 이동시키는 데 사용될 수 있음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참고문헌>
[1] Burnham, Jack (1968), Beyond Modern Sculpture : 과학과 기술이 뉴욕 세기의 조각에 미치는 영향 : George Braziller, p.369.
[2] Burnham, Jack (1968),‘시스템 미학’, Artforum, vol.7, n.1, September, pp.30-35 참조.
[3] Lippard, Lucy (1968), Chandler, John,‘예술의 비 물질화’, Art International, 2 월, pp.31-6.
[4] Lippard, Lucy (1973), 6 년 : 1966 년부터 1972 년까지 미술품의 비 물질화, 뉴욕 : Praeger, p.43.
[5] Lillemose, Jacob (2006), "예술의 개념적 변형 : 네트워크의 객체 비 물질화에서 네트워크의 비
물질 성으로", Kreasa, Joasia (ed.), 큐레이팅 비 물질 성 : 네트워크 시스템 시대의 큐레이터 작품,
뉴욕 : Autonomedia, p.128.
[6] Lippard 1973.
[7] Lillemose, p.121
[8] Burnham, Jack (1970), '예술과 정보 처리에 관한 참고 사항', 소프트웨어-정보 기술 : 예술에 대한
새로운 의미, 뉴욕 : 유대인 박물관, p.10-14.
[9] Tron, Colette (2010), "Des‘Immatériaux à l’‘hypermateriel’’, Réel-Virtuel, n ° 1,“Textures du
numérique”, 2010 년 2 월. 액세스 : 2012 년 2 월.
http://reelvirtuel.univ-paris1.fr/index.php?/revue-en-ligne/c-tron/
[10] Satter, Todd Jerome (2011), "화이트 큐브의 블랙 박스 : 기계식 극장으로서의 Lyotard의 Les
Immatériaux", 9 월 6 일. 액세스 : 2012 년 2 월.
http://www.anyspacewhatever.com/the-black- 화이트 큐브 큐브 상자 ...
[11] Blistène, Bernard (1990), "Jan- François Lyotard와의 대화", Politi, Giancarlo 및 Kontova,
Helena (eds.), Flash Art : Two Decades of History, ed. 지안카를로 폴리 티와 헬레나 콘 토바,
캠브리지, 매사추세츠, pp.129-131.
[시민일보]
양평군립미술관 '미디어시티전'··· 작가 40여명 참여
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608883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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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연말연시 미디어아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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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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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191218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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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미디어아트전시와 함게 특별한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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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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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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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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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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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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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trotimes.co.kr/news/view.php?idx=115932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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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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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686186#07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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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news/201912212256289569
국립현대미술관 _방방숨은 그림찾기전 _이명환< 원근으로 된 집>
http://www.mmca.go.kr/notice/ebook/200801/default1.html
2019. 제주국제실험예술제_이명환 참가작품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u9AN&articleno=220
이명환-여러 마음과 여러비전의 행위미술 Multi-Mind, Multi-Perspective 'Event'
http://cafe.daum.net/miguancf/gJYA/162
2 Visual4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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