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로게임즈는 지난 2015년 피버스튜디오와 리니웍스가 합병을 통해 탄생한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입니다. 신작 개발, 글로벌 서비스와 자체 IP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 라인업 구축을 위한 시너지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아기자기한 게임성과 꾸준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로 팬덤을 형성해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에브리타운’이 높은 인기를 얻으며 8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모바일 SNG 명가로 팬들에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에브리타운’와 다수의 히트작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NO.1 여성향 게임 개발사로 거듭난 플레로게임즈는 이제 국내외 퍼블리싱을 통해 글로벌 리딩 게임사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17년 ‘그림노츠’, ‘이차원전희’ 등을 시작으로 국내외 게이머들의 취향을 저격할 다채로운 게임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플레로게임즈는 일찍이 탄력근무제가 자리잡은 기업입니다. 정해진 출퇴근 시간 범위 내에서 하루 정해진 시간만큼 일했다면 언제든지 퇴근해도 무방합니다. 여기에 불필요한 야근을 지양하고 제 시간 안에 업무를 끝낼 수 있도록 사내 문화와 팀 분위기가 조성돼 구성원 대부분 저녁 있는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간혹 게임 산업 특정상 또는 직군에 따라 야근이나 새벽 출근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식대 제공이나 교통비 지원, 샤워실과 수면실 제공, 그리고 조기 퇴근이 가능합니다.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구성원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뒷받침되고 있어 다른 기업과 차별화되었습니다.
여기에 선택적 복리 후생으로 일과 삶의 균형이 더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가 운영 중입니다. 대표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연 120만 원 복지 포인트 제공으로, 물품 제한 없이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생일과 명절에 상품과 선물 제공으로 소소한 기쁨은 물론, 콘도 이용 시 일정 금액 지원과 체계적인 건강검진까지. 끊임없이 구성원이 자기계발과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제도를 고민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