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 용진각대피소에서 쉬어갔는데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네요
없던 구름다리도 생기고
해발1,800 고지에 우뚝 솟은 왕관릉 저녁노을이 물들면 왕관처럼 황금빛을 띤다고 하여 왕관바위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른다는 봉래영천 백록담 물이 내려오는 거라네요
삼각봉대피소가 새로 생겼네요
이 기분을 무어라 말할까요 장장 11:30 걸려 완주를 했지요 평생에 이렇게 걸어보기는 처음이라시네요
관음사탐방안내소에 들려 1,000원을 주고 각자 완주증을 발급 받았습니다
의기 양양한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당!!! 내년엔 울릉도 성인봉입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따뜻한 전복뚝배기 한 그릇씩 비웠습니다
아쉬운 철쭉을 사진으로라도 감상해 보세요 선작지왓입니다 (한라산국립공원홈피에서 퍼왔습니다)
이곳은 우리가 가려했던 돈내코 코스입니다 다시 가보고 싶지 않으세요? 여기는 영실기암의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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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빨강대문집 원문보기 글쓴이: 꽃향유
첫댓글 제주는 언제가도 아름답지요 ~~
우리나라 금수강산 어디든 같겠지만요 ~
완주증 대단합니다 !!! 축하 축하드려요 ~~~~
완주증이 이렇게 값져 보일 줄 몰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