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충돌테스트에서 별을 하나 받은게 아니라 NHTSA Pole 사이드 임팩트 테스트의 표준에 적합하지 못하다는거 같아요. 그 표준이 뭔가 하고 찾아봤더니 FMVSS214 즉 우리가 흔히보는 기둥 크래시 테스트이더군요. 원래는 면제되있던 차종인데 면제를 풀어버리니 적합하지 못하다고 나오는 것 같습니다.(원래 그 테스트를 고려하지 않고 설계가 된 차량이네요) 만약 면제가 되지 못한다면 이미 판매된 차들에게도 규정을 만족시켜줘야 되고, 그 비용은 대당 4.5만불이 될꺼라고(이미팔린 670대정도에게 적용됨) 예측하더군요. 재설계 자체를 고려하지 않았고 작은 회사와 한정된 자원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요청하네요
미국 애스턴마틴딜러십은 스몰 볼륨 메이커인데다가 다음 세대 모델에서는 만족할 예정이니 다음세대 모델이 올때 까지 DB9와 밴티지 쿠페와 컨버터블 모두를 유예해달라고 하는군요. 약 DB9는 2016년 밴티지는 2017년까지 요청을 했어요. 볼륨이 적고 금융위기로 인해 딜러십과 회사가 모두 재정적으로 힘들고 투자 여력과 한정된 자원으로 인해 원래 나왔어야 될 신형모델이 늦어져서 그렇다고 말하네요. 애스턴마틴이 제출한 자료들을 보니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줄은 판매볼륨그래프가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ㅠㅠ
첫댓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충돌테스트에서 별을 하나 받은게 아니라 NHTSA Pole 사이드 임팩트 테스트의 표준에 적합하지 못하다는거 같아요. 그 표준이 뭔가 하고 찾아봤더니 FMVSS214 즉 우리가 흔히보는 기둥 크래시 테스트이더군요. 원래는 면제되있던 차종인데 면제를 풀어버리니 적합하지 못하다고 나오는 것 같습니다.(원래 그 테스트를 고려하지 않고 설계가 된 차량이네요) 만약 면제가 되지 못한다면 이미 판매된 차들에게도 규정을 만족시켜줘야 되고, 그 비용은 대당 4.5만불이 될꺼라고(이미팔린 670대정도에게 적용됨) 예측하더군요. 재설계 자체를 고려하지 않았고 작은 회사와 한정된 자원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요청하네요
미국 애스턴마틴딜러십은 스몰 볼륨 메이커인데다가 다음 세대 모델에서는 만족할 예정이니 다음세대 모델이 올때 까지 DB9와 밴티지 쿠페와 컨버터블 모두를 유예해달라고 하는군요. 약 DB9는 2016년 밴티지는 2017년까지 요청을 했어요. 볼륨이 적고 금융위기로 인해 딜러십과 회사가 모두 재정적으로 힘들고 투자 여력과 한정된 자원으로 인해 원래 나왔어야 될 신형모델이 늦어져서 그렇다고 말하네요. 애스턴마틴이 제출한 자료들을 보니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줄은 판매볼륨그래프가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ㅠㅠ
아무래도 악성 재고를 싼값도 아니고 비싼값에 팔아먹으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니
사람들 반응이 호의적일 수가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렸다는게 의아하긴한데
정말 팔리긴 한건지..
@이정복 가격은 뭐... 사실 고급 수입차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메이커가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
제트스트림님의 댓글과 이정복님의 글이 맞물려 돌아가면 정
한 물음과 대답이 되겠군요. 두 분 글을 통해 하나 배웠습니다. ^^ 고맙습니다.
예전에 현대가 애스터마틴을 인수할려고 고민을 꽤 심각하게 한 듯한데 포기했다는 썰이 괜히 나온게 아닌 거 같네요..
기업의 이미지나 무형적인 부분만 놓고보면 나쁘지 않은데 저도 보고서 찾아보다가 좀 놀랐습니다. 2009년 금융위기때 판매부진을 겪고 그 후에도 지속적인 판매감소가 이루어 지고 있더라구요. 보고서 내에서 금융적인 부분을 언급많이하는걸 보니까 어렵긴 어려운가봐요~
애초에 3억~7억이나 하는 애스턴마틴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현기차에 관심이나 있을까요 ㅎ 갖다 붙이신게 너무 억지스러운 것 같네요;;;
미국에서 판매중단분을 한국으로 수입하겠다는 거군요. 암튼 이 사실이 알려지면 판매량에 영향을 미치겠네요. 저도 애스턴마틴이나 알파로미오등 우리나라에 없는 브랜드를 병행수입하는 업체를 차린다는 사업구상을 머릿속에서만 하던터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