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기생 여러분!
여러분 덕분에 육본생활 무탈히 마치고 고향인 23사단 58연대(강릉)로 떠납니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최고의 상급부대에 근무 한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근무 했는데
평가는 어떨지 궁금하군요.
강원도 쪽에 근무하는 동기들하고 자주 자리하고 즐겁게 지내야 겠습니다.
지나는 길 있음 연락주시고 맛있는 오징어 물회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고생 많이했네 만시동기!!!! 잘 지내고 조만간 강릉 함 가면 얼굴보세~~~ 물회 대접받고 소주한잔 사줄께^^
첫댓글 고생 많이했네 만시동기!!!! 잘 지내고 조만간 강릉 함 가면 얼굴보세~~~ 물회 대접받고 소주한잔 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