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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로사리오와 스카풀라를 통해, 나는 세상을 구할 것이다. - 성모님께서 성 도미니꼬에게 하신 말씀 -
힘
로사리오를 쥔 너희 손안의 힘을 깨달아라. 너희는 하느님의 힘을 쥐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로사리오의 힘도 깨닫지 못하는데, 어떻게 성자께서 너희에게 깨달음을 주실 수 있겠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나의 로사리오를 감추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나의 로사리오를 감추느냐? 나는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너희에게 기도의 진주, 너희가 거부하는 이 하늘의 기도의 진주를 너희에게 주었다. 어린이들의 손에서 이것을 제거하려는 봉헌된 모든 이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 행위에 따라 그들의 벌이 정해질 것이다. 왜 배웠다는 이들이 내 사랑의 선물을 옆으로 던져버리는가? 로사리오 기도에 항구에 머물러 있던 자들은 불길에 닿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가게에서 로사리오를 팔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니 이 보물들을 모아두어라. - 1970. 10. 6. 성모님 -
음악
우리는 속죄의 기도 소리를 듣고 싶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에 음악 소리처럼 들인다. 로사리오는 우리의 마음에 언제나 음악 소리처럼 들린다. - 1985. 9. 14. 예수님 -
감하다
기도의 구슬(로사리오)은 너희 나라에 닥쳐올 재앙을 감해주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 1973. 4. 14. 성모님 -
재앙을 면하다
기억하여라. 하루에 로사리오를 최소한 한번은 바쳐야 한다. 내가 말한다. 재앙을 면하려면 최소한 하루에 한 번은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야 한다. - 1984. 4. 14. 예수님 -
황금
계속적인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 지금 많은 이들이 영육 간의 건강을 주시는 성신으로부터 힘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묵주의 구슬의 색깔이 다시 변하는 것을 보게될 것이다. 연결 고리가 순금으로 변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로사리오를 버려서는 안 된다. 사탄이 너희 귀에 그것이 더 이상 쓸모 없으니 버려야 한다고 속삭일지라도 그 묵주들을 버리지 많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신, 그리고 성모 마리아의 현존으로 모든 로사리오들은 축성 받았고, 이 로사리오들은 매우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이 묵주들은 치유와 개종을 위한 힘 - 병든 육신을 치유하고, 병든 영혼을 회두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으니, 언제나 너희 곁에 두어라. - 1984. 6. 18. 성모님 -
입술로만 드리는 기도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를 드릴 때, 너희는 너희 형제, 자매들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입술로만 바치는 기도를 해서는 안 된다. 목적을 가지고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기도를 바쳐야 한다. 각 단어들을 이해하면서 천천히 기도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 - 1976. 6. 18. 성모님 -
말을 들었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되돌아보면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내가 지상에 내려온 적이 한두번이 아니구나. 내 말을 들었던 국가들은 화를 면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야만 했다. - 로사리오와 스카풀라 - - 1984. 4. 14. 성모님 -
계속적인
성부께서 내게 주신 가장 큰 힘은 오래 전에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기도의 구슬, 로사리오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드려라. - 1972. 12. 24. 성모님 -
15단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는 하고 있는 일을 중단하고서라도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야 한다. 너희는 잠시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떠나 조용한 곳으로 물러가 기도를 드리거라. 최소한 하루에 한 번, 15단씩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야 한다. - 1984. 6. 18. 예수님 -
구원하다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고 스카풀라를 착용하는 모든 이들은 구원될 것이다. - 1984. 6. 18. 예수님 -
로사리오를 만들어라
나는 세상이 로사리오를 만들어 기도하는 자들에게 보내줄 것을 부탁한다. 전 세계를 기도로써 연결하여라. 너희에게 약속한다. 만일 너희가 성부와 성신 안에 계신 성자께서 주셨던 지시들을 따른다면, 지상에서 너희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그리고 또한 너희가 장막 넘어 영원으로 올 때 로사리오와 스카풀라로 영원한 멸망에서 너희를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약속한다. - 1985. 10. 5. 성모님 -
변형시키지 말아라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로사리오 기도에 어떠한 변형도 가해서는 안 된다. 파티마에서 내가 어린이들에게 주었던 기도와 대 천사 미카엘의 구마경 만으로 충분하다 로사리오에 어떠한 것도 덧붙이거나 빼서는 안 된다. - 1978. 10. 6. 성모님 -
매일 같이
로사리오 기도는 매일 바쳐야 한다. 가능하다면 하루에 두 번, 30단씩 바쳐라. 너희에게 맡겨진 다른 모든 이를 위해 추가로 은총을 모아라. 나의 자녀들아, 부패하고 사악한 너희 세상에서는 충분한 은총을 모을 수가 없다. 너희가 장막 넘어 영원으로 올 때 필요치 않은 그 은총들은 너희가 사랑하고, 구원하고자 애썼으며, 그런 노력이 실패했다고 느꼈던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 1985. 9. 14. 성모님 -
목에 걸어라
내가 세상을 내려다보니 묵주를 목에 걸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구나. 그들이 도망쳐야 할 때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재앙이 너희에게 들이닥칠 때, 많은 이들이 등에 무엇을 지고 있든, 몸에 무엇을 지니고 있든, 그들은 달아나야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 목에 묵주를 걸라고 부탁한 것은 장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가 도망쳐야 할 때를 위해서였다. 너희에게는 무기가 있어야 한다. - 1973. 5. 30. 성모님 -
문을 두드리다
너희가 아무리 바쁘다 할지라도, 로사리오 기도는 전 세계에서 계속 되어야 한다. - 1989. 3. 18. 예수님 -
연결 고리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드려라. 묵주의 구슬과 구슬이 연결고리가 되어 국가와 국가를, 나라와 나라를, 천주님의 적과 대항하여 하나로 결합되게 하여라. - 1973. 2. 1. 성모님 -
평화
너희는 평화의 도구, 속죄의 기도,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 바쳐야 한다. - 1973. 2. 10. 성모님 -
수녀들
자매님들, 예전에 말씀드렸듯이 지상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로사리오를 여러분들 곁에 두세요. 여러분 자신의 영혼과 여러분의 보호에 맡겨진 영혼들, 여러분의 형제, 자매, 여러분이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은총을 모으세요. - 1974. 9. 28. 성녀 데레사 -
도망치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더 많은 기도 - 염경 기도와 묵상 기도 - 의 삶을 살아야 한다. 기도문을 사용하여라. 그것은 우리의 적, 사탄에게 큰 절망을 안겨준다. 그는 기도 소리를 들으면 도망쳐야 한다. - 1975. 8. 5. 성모님 -
눌러 부수다
나의 딸아, 끝까지 참고 견뎌야 한다.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로사리오와 스카풀라로 우리는 사탄의 머리를 눌러 부술 것이다. - 1974. 6. 15. 성모님 -
영위 광채
나의 자녀들아, 로사리오는 무의미한 기도의 반복이 아니다. 너희가 로사리오 기도를 드릴 때, 너희는 평화와 거룩한 영의 광채로 둘러싸이게 된다. 너희는 영적으로 영원하신 성부와 더 가까워진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1975. 5. 17. 성모님 -
진주
로사리오는 하늘의 진주, 기도의 진주이다. 로사리오는 하늘에 이르는 나의 기도의 진주이다. - 1970. 6. 18. 성모님 -
교육은 인간이 창조된 숭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와 이승에서 그가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위해 사람을 준비시키도록 구성되어 있다. 진정한 교육이란 전적으로 인간의 최후를 향한 교육이다. 크리스쳔 교육이 아닌 이상적인 완전한 교육이란 없다. - 1929년 12월 31일, 교황 비오 11세, 젊은이의 크리스쳔 교육에 대하여. -
더 행복했던 시절
오, 나의 자녀들아, 내가 하늘에서 너희를 내려다보고 미국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을 발견했을 때 - 영원하신 성부께서 성자와 빛의 성신을 통해 주신 길을 따르는 독실하고 경건한 크리스쳔 국가인 미국을 보았던 그 시절,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 그 빛은 어두워졌다. - 1979. 12. 24. 성모님 -
누가 책임이 있는가?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에는 거대한 악의 음모가 있다. 그것은 젊은이들을 이용하여 혁명을 가져오려는 음모이다. 그리고 누가 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나의 자녀들아, 너희 대중매체가 너희 나라의 타락에 책임이 있다. 너희 학교, 너희 신문은 지금 포르노와 외설에 굴복하고 있다. - 1978. 2. 10. 성모님 -
악의 학교
너희 자녀들은 지금 너희 나라와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의 학교 체제 안에 있는 많은 악마들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한다. 그들은 부도덕한 것을 배우고, 초자연과 하느님께 대한 지식을 잃어가고 있다. 갖가지 이단들이 그들의 어린 마음에 주입되고 있다. 이것은 루치펠의 악마적인 계획이다. - 1979. 6. 18. 성모님 -
그들의 책을 읽어보아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아이들을 보호하여라. 부모로서 자녀들을 가르쳐야하는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왜냐하면 지금 많은 아이들이 무신론에 기초한 학교 교육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아이들의 책과 참고서를 너희는 읽어보지도 않는구나. - 1985. 8. 21. 예수님 -
해결책이 아니다
아이들! 사랑하는 아이들, 그들이 무엇이 되겠느냐? 그들의 집에서 어떤 표양을 보고 배우느냐? 빛이 없는 부모들, 그들이 어떻게 자녀를 인도할 수 있느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다고? 그것은 해결책이 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악마의 올가미에 걸려들 것이기 때문이다. - 1984. 4. 14. 예수님 -
교사들을 쫓아버려라
나의 딸아, 너희는 외설, 소위 포르노, 오류와 타락 영혼을 파괴시키는 것들로 가득 찬 인쇄물, 책들을 없애야 한다. 너희는 학교를 정화해야 한다. 영혼의 파괴를 촉진시키는 교사들을 쫓아버려라. 부모들, 자녀들의 영혼의 수호자인 너희들은 앞으로 전진하고, 이러한 조치를 취할 용기를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 자녀들이 영원한 왕국에서 영원히 멀어졌다는 것을 알았을 때, 너희는 부모로서 비통한 후회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1975. 7. 25. 성모님 -
가정 교육
너희 자녀들은 집에서 진리의 견고한 기초, 신앙의 지식을 배워야 한다. 너희는 그들의 마음속에 인간에 대한 사랑 이전에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심어 주어야 한다. - 1979. 10. 6. 성모님 -
순수한 물
나의 자녀들아, 기억하여라. 지상의 영혼들은 하느님의 정원에 놓여진다. 그들은 줄기가 튼튼해지고, 하늘로 뻗어가기 위해 가르침의 순수한 물로 양분을 얻어야 하는, 하늘의 빛을 받기 위해 고개를 위로 쳐드는 꽃들이다. 이 줄기들이 구부러지고 있다. 그들이 망가지고 있다. 지금 불어오는 사악한 바람에서 누가 그들을 구해주겠느냐? - 1974. 11. 1. 성모님 -
가장 위대한 교사
성부께서는 자녀들의 영혼의 멸망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을 모든 부모들에게 지우실 것이다. 가정내의 가장 위대한 교사는 부모의 표양이다. - 1973. 8. 5. 성모님 -
가족
나는 말한다. 이 슬픔의 시대에, 이 어둠의 시대에, 가정은 튼튼해야 한다. 아이들은 가족 안에서 배워야 하다. 너희 학교에 의지하지 말아라. 학교들 안에는 악이 침투해 들어갔다. 너희 이웃에 의지하지 말아라. 그들은 사탄의 세상에 종종 휩쓸려 버린다. - 1987. 6. 18. 예수님 -
사탄은 대학 안에 들어갔다.
사탄은 매우 교활하게, 고의적으로 너희 대학 안에 들어갔다. 그는 너희 학교 안에 악마의 방법을 가져오려고 인간의 죄 많은 마음을 이용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많은 내 아들의 교회에 들어가려고 준비하고 있다. - 1977. 11. 21. 성모님 -
부정한 환경
부모들아, 학교들, 전 세계 카톨릭 학교들내의 교육을 유심히 살펴보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신학교들이 지금 현대주의와 인본주의로 슬며시 들어가는 것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자녀들은 보호되어야 한다. 학교들 - 공립 학교와 사립 학교 모두 - 주변에 부정한 환경이 다가왔다.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지금 성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이것은 너희의 어린 영혼들을 타락시킨다. 부모들, 너희들은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녀들에게 묻거나 조사하지 않을 만큼 장님이냐? - 1986. 9. 27. 성모님 -
순수 본능에 따른 관능성의 유혹에 대해 젊은이들을 미리 대비시킬 수 있다는 위험한 보장을 하는, 소위 성 교육을 추악한 말로 보급시키는 오류가 너무나도 만연되어 있다.
"그러한 사람들은 인간의 본성이 선천적으로 약하다는 사실을 알기를 거부하는 통탄할 과오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 교황 비오 11세 -
악마에게 가르침을 받다
전 세계의 어머니와 아버지들, 너희들은 자녀들이 악마에게 가르침을 받도록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 지금 지상에는 많은 사탄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다. 그들은 은총 지위에서 떨어진 남자나 여자, 또는 아이의 몸 안에 들어간다. 그리고 너희 자녀들에게 오류를 가르치는 사람들의 몸 안에도 들어간다. - 1987. 6. 6. 예수님 -
교사들 - 교사들
교사들, 세속의 정신을 가진 교사들, 교사의 위치에 있는 성직자들 - 너희는 내 아들 앞에서 너희의 가르침이 성자께서 보시기에 순순했다고 말할 수 있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 아들은 너희, 빗나간 양들인 너희를 모아서 불 속으로 집어던질 것이다. - 1974. 12. 6. 성모님 -
은전
많은 것이 변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학교 안에서 -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 자신을 카톨릭이라 부르는 사람들을 본다. - 그들은 단지 이름뿐인 카톨릭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은전에 자신을 팔았기 때문이다. - 1974. 12. 31. 성모님 -
파괴된 마음
나의 자녀들아, 교과서, 우리는 이러한 책들에서 혐오스러움과 거짓, 그리고 많은 죄악을 발견한다. 너희 자녀들, 그들의 마음이 부패되고, 파괴되고 있다. 눈은 영혼의 거울이다! 각 부모들은 학교로부터 오는 이런 악마적인 책들을 자녀들에게서 치워야 할 의무가 있다. - 1976. 5. 29. 성모님 -
서점
너희는 아직 남아있는 진리의 책들을 모아라. 나의 딸아, 그것들을 구해서 잘 보관하여라. 왜냐하면 지금 너희 자녀들이 받는 책은 사탄이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진리의 보물로써 수집될 수 있는 것들이 아직 많이 있다. 나의 딸아, 너희는 서점을 살펴보아라. 학교가 문을 닫을 때. 많은 것이 학교로부터 내던져지고 있다. 이런 책들을 모아라, 그리고 그것들을 보관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미래에 그 책들이 필요할 것이다. - 1974. 12. 31. 성모님 -
규율을 되돌려라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가정과 학교, 그리고 너희 정부에 그분의 규율이 되돌려지기를 바라신다. - 1973. 11. 24. 예수님 -
기도를 되돌려라
너희는 앞으로 전전하고, 기도가 학교에 되돌려질 것을 요구해야 한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고, 하느님 나라의 올바른 자리로 그들을 되돌릴 수가 있다. - 1985. 10. 5. 예수님 -
"우리의 육신이 양분없이 살 수 없듯, 우리의 영혼도 기도없이는 영적으로 살 수 없습니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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