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을 늘려가는 대한민국

[찰리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백신 소식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부의 적 때문에 앞길이 걱정됩니다. 국민의힘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보고만 있거나 가담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예방접종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본래 백신이 돼지들 사이의 유행병을 막기 위해 시작되었기 때문에 개돼지처럼 행동하는 인간 호소인들에게 어울리긴 합니다.

네이버에서 최근 뉴스 검색을 통해 비교적 최근의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50717224351

정은경 복지부장관 후보자, HPV 국가접종 12세 남성까지 지원 확대 공감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3466

대상포진 백신 국가접종 포함 될까...복지부장관 후보자도 필요 언급 - 의학신문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3716

박미정 광주시의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공백 우려 - 데일리한국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25480&REFERER=NP

[데일리팜] 야당도 HPV백신 \'26세 이하 남녀\' 무상접종법 발의

https://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8

“남편 잃고 소송비까지”… 코로나 백신 피해자에 ‘소송비용 부담’ 논란 - 법조신문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09_0003245186

[단독]정부, '코로나 백신 피해보상' 5건 상대방에 소송 비용 청구

https://www.fnnews.com/news/202112151755457876

백신추가접종 인센티브 방안 검토... 민주당 "백신국가책임제 도입해야" [멈춰선 일상회복]

https://pal.assembly.go.kr/napal/lgsltpa/lgsltpaOngoing/view.do?lgsltPaId=PRC_A2Y5Z0X7F1F4E1E7C3D4C3C0K8J3J3

국회입법예고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법은 유병률이 높고 감염확산이 잦은 감염병의 예방을 위하여 필수예방접종 대상 질병을 규정하고 있음. 대표적인 필수예방접종 대상 질병인 인플루엔자의 경우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호흡기 바이러스 유병률 조사 결과, 11.7%∼21.5%로 나타남.
그런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와 그로 인한 급성호흡기감염증의 경우, 동 기간 유병률이 11.7%∼20.1%로 나타나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수준의 위험성이 확인됨에도 불구하고, 그에 관하여는 필수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는 실정임.
이에 급성호흡기감염증에 관하여도 필수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규정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려는 것임(안 제24조제1항제18호 신설).

[2212003]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전용기의원 등 11인)

· 발의의원 명단

전용기(더불어민주당/田溶冀) 민병덕(더불어민주당/閔炳德) 박용갑(더불어민주당/朴龍甲)
손명수(더불어민주당/孫明秀) 송옥주(더불어민주당/宋玉珠) 윤종군(더불어민주당/尹鍾君)
이용선(더불어민주당/李庸瑄) 전진숙(더불어민주당/全眞淑) 조계원(더불어민주당/趙啓垣)
허영(더불어민주당/許榮) 황운하(조국혁신당/黃雲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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