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1. 몸이나 마음이 괴로울 때 걸핏하면 짜증을 내는 짓.
예) 영수는 배가 고픈지 찜부럭을 내었다.
예) 속에선 찜부럭이 마구 솟구치고 배고픔이 난동을 칠 즈음에
첫댓글 "어디서 감히 찜부럭이야?" 김도식 병장은 작전 명령이 하달되지 않는다고 자꾸 칭얼대는 마상병의 정강이를 걷어찼다.
명절이 다가오자 김여사는 찜부럭이 났다. 며느리가 셋이나 있건만 각자의 생활로 바쁘단다. 그리곤 아들과 손자들만 나타난다.
갱년기 증상이 심하면 찜부럭한 행동을 자주한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약올리자 민호는 집에 와서 엄마한테 찜부럭을 내었다.
첫댓글 "어디서 감히 찜부럭이야?" 김도식 병장은 작전 명령이 하달되지 않는다고 자꾸 칭얼대는 마상병의 정강이를 걷어찼다.
명절이 다가오자 김여사는 찜부럭이 났다. 며느리가 셋이나 있건만 각자의 생활로 바쁘단다. 그리곤 아들과 손자들만 나타난다.
갱년기 증상이 심하면 찜부럭한 행동을 자주한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약올리자 민호는 집에 와서 엄마한테 찜부럭을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