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2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어렵습니다.
우리 VIP 손님들이 어쩔 줄 모릅니다. 많은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병에 걸리기도 전에 굶을 수밖에 없을 우리 손님들을 생각해서 어떻게든 문을 닫지 않으려고 했지만 코로나19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질 않습니다. 주위의 눈총도 있어서 고심하다가 도시락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도시락 용기를 구하지 못해서 며칠은 김밥을 만들어서 손님 대접을 했지만 김밥만으로는 우리 손님들의 작은 배를 채워드리기가 역부족이었습니다. 도시락을 싸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이제는 제법 마음에 드는 그럴듯한 도시락을 손님들께 드릴 수 있습니다.
빨리 이 어려운 사태가 진정되어 우리 손님들이 품위 있게 식탁에서 식사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집, 민들레꿈 공부방과 어린이 밥집, 민들레희망센터와 민들레진료소, 민들레옷가게, 필리핀 다문화 모임, 교도소 사목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과 무료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2월 후원 은인입니다.
이은철님/ 김재정님/ 석수동 아녜스님/ 박우진님/ 박현규님/ 이아진님/ 손영주님/ 곽민경님/ 최병선님/ 김두현님/ 유지현 아녜스님/ 박소영님/ 황미진님/ 박복기님/ 정정화님/ 배경환님/ 최영화님(건우상사)/ 이경화님/ 엄주홍님/ 감사합니다/ 김동채님/ 권무성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고맙습니다/ 임성은님/ 대구 김동규님/ 표수희님/ 김윤겸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소녀님/ 서영만님/ 이차숙님/ 권명희 데레사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황희원님/ 김윤경님/ 김요조님/ 김미현님/ 초천재/ 이현덕님/ 이상준님/ 이나경님/ 김도연님/ 서지영님/ 김소정님/ 김항아님/ 조은숙님/ 박재민님/ 박성욱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강영미님/ 박정애님/ 유스티나님/ 박은정님/ 존경합니다/ 최명자님/ 임혜경님/ 신세균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유혜현님/ 경규연님/ 인영애님/ 이미옥님/ 김민철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이혜선님/ 백승향님/ 강윤하님/ 이치림님/ 문도갱님/ 한국유압/ 홍은경님/ 최명자님/ 안영택님/ 천정원님/ 박준성님/ 이춘례님/ 권정숙님/ 이경주님/ 이명옥님/ 이종랑님/ 이광호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이형미님/ 한익희님/ 김수정님/ 정우진님/ 김혜영님/ 최남숙님/ 장정원님/ 강규환님/ 최명자님/ 변성혁님/ 계인권님/ 신숙자님/ 성경년님/ 김두현님/ 김기식님/ 장가희님/ 채민병님/ 박병국님/ 소영정환부부/ 박진형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성영희님/ 김미숙님/ 한현희 마리아님/ 정기상님/ 강현숙님/ 김성용님/ 남혜원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서현자님/ 김재정님/ 정인경님/ 조상연님/ 조상연님/ 조성준님/ 김세경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안에스더님/ 박전호님/ 최영수님/ 조용준님/ 황경연님/ 김경진님/ 권영란님/ 조옥희님/ 조인례님/ 김남열님/ 최규수님/ 조용훈님/ 강은희님/ 박영규님/ 임충빈님/ 안만덕님/ 조경민님/ LOVE님/ 서성민님/ 오현정님/ 전방욱님/ 이명룡님/ 재단법인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윤순자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최현수님/ 김영희 루시아님/ 남경수님/ 황미진님/ 이강애님/ 박정현님/ 연두네/ 임현태님/ 최은엽님/ 장진심님/ 이상승님/ 이민창 시몬님/ 한운만님/ 이소영님/ 황금자님/ 이미리님/ 권서진님/ 박한철님/ 연제숙님/ 이광의님/ 원영란님/ 양재님/ 이상숙님/ 김소녀님/ 유덕원님/ 사랑하는 울아빠 최진호님/ 임정희님/ 최유준님/ ^^님/ 황세희님/ 기부금/ 김대영님(해강한의원)/ 권소현님/ 박정옥님/ 마리 스텔라님/ 김미경님/ 부지화님/ 이경희님/ 김은형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이정주님/ 감사합니다/ 선영숙 아녜스님/ 김지애님/ 꿈꾸는나무/ 신효선님/ 김종준님(대동농장)/ 정정님님/ 조순엽님/ 엄은정님/ 박유미님/ 이주희님/ 박정식님/ 서명희님/ 오흥란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박사운님/ 모혜정님/ 배동찬님/ 고미지님/ 이지형님/ 김재정님/ 김익근님/ 정영복님/ 강영진님/ 이서연님 이다연님/ 이남숙님/ 박정우님/ 윤선화님/ 이소영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얄미운 천사/ 이상진님/ 이효근님/ 박재현님/ 서명환님/ 김미경님/ 김영주님/ 정인숙님/ 감사/ 문순완님/ 김종국님/ 한경선님/ 박에린님/ 박동규님/ 김재정님/ 김식님/ 최희정님/ 박준님 가족/ 하헌구님/ 송서목 에스텔님/ 맹승주님/ 이선례님/ 황재환님/ 김난주님/ 정명심님/ 이강준님/ 김미애님/ 정현채님/ 차순옥님/ 김철수님/ 장승규님/ 이영실님/ 한미연님/ 김순자님/ 안애숙님/ 김수자님/ 정경순님/ sn570님/ 이래웅님/ 노승근님/ 권정숙님/ 임경환님/ 최세현 요사팟님/ 경준 경빈님/ 이지향님/ 양영찬님/ 함께 사는 세상/ SAMSAFE님/ 주헌님 강민님/ 여형구님/ 이현복님/ 권홍철님/ 심미용님/ 전태일님/ 채경규님/ 유지현님/ 이봉주님/ 부지화 요한님/ 신현숙님/ 박신영님/ 유정순님/ 최준 루치아노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부지화 요한님/ 사리육수 추가/ 강나현님/ 원용지수님/ 김수홍님/ 송미정님/ 유경복님/ 권수선님/ 안해화님/ 유선혜님/ 이혜연님/ 안철우님/ 김재정님/ 이홍님/ 박경국님/ 최숙희님/ 가난한사람/ 김선주님/ 권영민님/ 이은주님/ 황성하님/ 김은숙님/ 최경자님/ 박영자님/ 이정옥님/ 김종숙님/ 한성웅님/ 구자민님/ 차진태님/ 은병욱님/ 효리님/ 한세나님/ 김영주님/ 김소윤님/ 김정희님/ 김춘희님/ 김보라님/ 양도균님/ 최지혜님/ 이혜경님/ 최충열님/ 노해철님/ 박영희님/ 이성현님 혜림님/ 명산님/ 백선경님/ 김경님/ 허상봉님/ 김지연님/ 김영균님/ 강현자님/ 장철현님/ 한진님/ 정유안님/ 박교배님/ 강유단님/ 최정동님/ 성모꽃마을/ 이승희님/ 이완숙님/ 이명옥님/ 아주작은/ 최병란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덕근님/ 적은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손영우님/ 전희성님/ 하새라님/ 오창재님/ 김승현님(기부금)/ 김정라님/ 정교화님/ 김진영님/ 최영재님/ 이상걸님/ 박영자님/ 김형도님/ 박현주님/ 두성 이영교님/ 최철님/ 기부금/ 이경혜님/ 이바오로님/ 김승용님/ 맹일호님/ 이동명님(글로비스)/ 민들레 박예헌님/ 박현숙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정인식님/ 서태민님/ 김유민님/ 강철영님/ 신영인님/ 나영도님/ 이승규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민들레 박향헌님/ 채복순님/ 박천조님/ 김은형님/ 최준일님/ 김영미님/ 서석숭님/ 문성희님/ 도재열님/ 오민숙님/ 이민님/ 박미경님/ 송지영님/ 김은영 모니카님/ 김재정님/ 서지현님/ 김은경님/ 김남준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이현경님/ 장경님/ 김태완 도영님/ 뭉치님/ 필리핀에/ 김윤희님/ 윤종인님/ 황미진님/ 이광일님/ 김은지님/ 고현정님/ 최수영님/ 마스크 추가/ 서영만님/ 이경희님/ 구미정님/ 송정미님/ 김두용님/ 김은영님/ 주종옥님/ 이진수님/ 윤종숙님/ 김재정님/ 조선옥님/ 박성숙님/ 심희옥님/ 김두현님/ 한성택님/ 부지화님/ 능동/ 김희심님/ 민경휘님/ 이헌규님/ 강환진님/ 황양수님/ 박복기님/ 김현주님/ 이미정 안젤라님/ 이성애님/ 심창우님/ 유흥식님/ 김재정님/ 박재현님/ 이효근님/ 석은혜님/ 이장산님/ 이동근님/ 허영님/ 강기선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한익희님/ 이형미님/ 김수정님/ 정정숙님 쌀20K2포/ 홍선희님/ 윤정위님/ 김상순님/ 정미향님/ 김동기님/ 고맙습니다/ 한승희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김소정님/ 한운만님/ 코로나로부터 안전/ 박종근님/ 김성욱님/ 김재정님/ 김수연님/ 주님께 영광/ 윤선영님/ 민정유님/ 김승민님/ 항상 건강하시길/ 황지혜님/ 대전시민/ 이유정님/ 변재영님/ 감사로/ 김기숙님/ 정희정님/ 이송민님/ 한지혜님/ 안성민님/ 박규현님/ 류창형님/ 입춘대길 건강하세요/ 신혜경님/ 유정현 폴린님/ 윤은정님/ 황보명님/ 송영선님/ 고미정님/ 최항표님/ 유이준님/ 박승남님/ 나아영님/ 정일교님/ 데모당잠잠님/ 최헌국님/ 고충원님/ 민은원님/ 이영울님/ 윤진희님/ 박규희님/ 이왕기님/ 정욱섭님/ 황성호님/ 황인봉님/ 차윤석님/ 윤기주님/ 감사로/ 강민주님/ Deaf홧팅/ 김주애님/ 추희상님/ 최영호님/ 조수진님/ 신혜경님/ 천지애님/ 최준님/ 한영혜님/ 조재선님/ 박은지님/ 임주애님/ 김상곤님/ 최유진님/ 여인수님/ 박정훈님/ 장춘덕님/ 우종이님/ 곽민하님/ 권경화님/ 이안나님/ 은종출님/ 석수동 김수정님/ 노영주님/ 정현진님/ 임주애님/ 김수연님/ 좋은 하루 되세요/ 고동현님/ 강옥중님/ 권순지님/ 박경빈님/ 신혜경님/ 임경원 가브리엘라님/ 구본호님/ 임진호님/ 남명숙님/ 송지한 마르첼로님/ 강섬님/ 변재영님/ 임배련님/ 익명/ 이미현님/ 구정숙님/ JEEKIM님/ 익명/ 합계:15,085,554원
후원물품과 은인입니다.
김미정님-카라멜 사탕 1상자/ 이은희님-선물세트 및 컵라면 등등/ 익명(다파라마켓)-컵라면 1상자/ 동천홍-짜장 3통, 두부과자, 의류, 달력 3개/ 1015(차량번호)님-떡 3상자, 과일 1상자/ 김미정님-초코릿 1상자/ 해남 예락공소 임춘식님-식품 2상자/ 이은희님-생필품 1상자/ 익명(임실농협)-쌀 20킬로*1포/ ㈜원어스-에코니시 치약솔 50개/ 고마운 –운동화 1컬레, 홍삼 드링크 300개/ 오영숙님-양말 1상자/ 나타났다님-기모바지 6세트 및/ 정미희님- /익명(현대농산)쌀 10킬로*1포/ 주*연님-베지밀 두유/ 일산자매님-귤 6상자/ 이은희님-잡화 2상자/ 익명(아란)-의류 1상자/ 5385(차량번호)님-돼지 1마리, 소갈비 1상자, 과일 2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오곡밥 2통, 전, 떡 1상자/ 익명(현대농산)-쌀 10킬로*1포/ 익명-쌀 10킬로*2포/ 최우석님-생활용품(마스크 50개) 1상자/ 시루향기-백설기 2상자/ 가브리엘농장-쪽파 1상자/ 익명(현대농산)-쌀 10킬로*1포/ 익명-lg생활건강세트 1개, 치약, 수건 등등/ 김소희님-손크림 1상자/ 익명-스프 및 마스크 1상자/ 익명(스마일배송)-삼육 두유 16팩*5/ 김성국님&신정혜님 부부-크림치즈 브라우니, 귤 케이크, 빵 4상자/ 익명-쌀 20킬로*2포/ 익명-손세정제 3통/ 김미정님-라면 1상자/ 익명(대성영농)-서산 황금햇쌀 20킬로*2포/ SoolungSharp님-고등어 100g*75팩/ SoolungSharp님-나영이네동장 감귤3상자/ 익명(리원패션)-츄리닝 15벌/ 아란(익명)-츄리닝 12개/ 권성민님-쌀 10킬로*2포/ 3174(차량번호)님-의류 6상자/ 김*희님-쌀 20킬로*2포, 달걀 10판/ 우주현님-생필품 1상자/ 동천홍-짜장, 두부과자, 의류/ 익명(아침농산)-농부의 아침 쌀 10킬로*2포/ 익명(청양읍 벽천리)-황금미가 쌀 20킬로*1포/ 익명(푸드공공칠)-멸치육수 2병/ 생선할머니-가오리 말린 것/ 효성농원-사과 1상자/ 익명-의류/ 정*아님-잡화 및 책 1상자/ 방재민님-토스트 식빵 2개, 달걀 2판, 쥬스 32개/ 익명-손세정제 1상자/ 익명-쌀 10킬로*2포/ 안상순님-육개장 사발면 14상자(620개)/ 이은희님-잡화(컵라면 및 누룽지 등등 2상자/ 김경희님-신발 1상자/ 김미정님-사탕 1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익명(현대농산)-한입만백미 10킬로*3포/ 윤창원님-베스트웨이 와이어 마스크 50개*7통/ 권*화님-마스크, 코코아 등등/ 박명수김-의류 1상자/ 김미정님-김 1상자/ 익명(광천도시락김)-도시락김 10상자/ 이현서님-쌀 20킬로*1포/ 1015(차량번호)님-과일 5상자, 떡 2상자, 사탕, 생선전 등/ 익명-김포쌀 20킬로*1포/ 익명(현대농산)-쌀 10킬로*2포/ 익명(농업)-행복미 10킬로*1포/ 익명-진라면(컵라면) 5상자, 초코파이 3상자/ 명천티비-마스크 6통/ 면우겨임-사과즙 2상자/ 김실근님-사과 1상자/ 효성농원-사과 2상자/ 익명-쌀 10킬로*3포 과일 1상자 사탕 및 과자 1상자 미역 4봉/ 밀양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송영선님-쌀 20킬로*2포/ 익명(청도무역 속옷 100개/ 대구 요셉의집-된장 및 간장/ 익명(가가호호 미곡)-쌀 20킬로*1포/ 서보아님-사과 1상자/ 유영호님-안전화 1컬레/ 손애라님-물품 1상자/ 익명 가족-의류 및 운동화 12상자/ 익명 가족-핸드크림, 바디 로숀 10상자/ 익명-동치미 1통/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없으면 가치있는 생명이 있을 수 없고 행복한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손님들 한분 한분을 존중하면서 함께 조화를 이루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사랑합니다^^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 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여기 이름올리신 모든 분들~ 천사같은 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 응원합니다~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우리모두를 응원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으시죠?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코로나19에 몸건강 조심하세요/
천사들의 이름들이네요~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세상입니다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거든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감사합니다^^
♡♡♡노숙인들을 외면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인데..
민들레국수집은 배고프고 힘없는 노숙인들을 VIP처럼 대접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ㅠ
하느님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더 잘 실천하시는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천사같습니다. 기부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저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사람이 가장 외롭고 서러울때가 배고프고 아플때인데
그럴때,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천사님들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함께 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렵고 걱정스러운
일들이 잊힐 만하면 또 발생하죠..
그야말로 우리삶은 '희노애락' 의 반복입니다
때때로 의기소침해지고 피로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을 보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픔을 나눠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민들레 기분천사 모든분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내일 하루의 양식이 없는 사람들의 하루를 지켜주고
먼 훗날의 희망을 만들어 주는 값진 일을 하고 계시는 거겠지요.
여기 이름이 있는 많은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매일 따뜻하고 정성스런 밥을 준비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분들이 애쓰시네요..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파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신종 코로나19로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민들레수사님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길 빌겠습니다.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사랑이 숨쉬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행복을 희망을 얻어갑니다..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역시나 크나큰 감동입니다ㅠ
상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세상입니다.
예전에 민들레수사님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계란 한판이라도 사과 한개라도 민들레 국수집 문 앞에
놔주시는 분들은 정말 고마운 천사분들 이시라고
작은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천사님들은 여기
민들레 국수집에 다들 모여 있으신 것 같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늘 행복~ 행복 입니다♡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여기 이름올리신 분들, 천사같은 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복 많이 받으세요^^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후원을 읽으며 다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모른척하지 말아야겠다
나부터 잘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풍경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천사들의 기부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이 가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큰 어려움에 빠진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진심이 깃든 작은 몸짓이라는 것을
그것이 언 가슴을 녹여서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후원 일기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신종 코로나19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내가 가진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날이 갈수록 많은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걸 보니 고개가 절로 숙여지며 기분이 좋습니다.
신종 코로나19로 힘든시기지만 누구든지 배고프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여기와서 또 한번 마음의 안식을 찾고갑니다.
민들레공동체 17주년 축하합니다.
감사한 마음들이 나눔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공간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시대의 천국지기들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17주년 추하드립니다.
실천하는 삶을 볼 때마다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고
죄송스러운 마음과 존경스러움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며 매일 한번씩이라도 좋은 마음을
갈망하고 새롭힌다면 우리는 좀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민들레국수집에 가득하시리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화이팅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나눔을 나누어야지' 하는 아름다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v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시간의 관심이 민들레 가족분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요즘 경제 상황이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늘 웃으면서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 많이 배웠습니다.
혼탁한 이 시대에 일상속에서 갈 길 몰라 헤매는 상처 많은 사람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지으시느라 애쓰신 두분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7주년 축하드립니다.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천사같은 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복 많이 받으세요.
울진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와 기부천사님들이
함께 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복음의 기쁨을 민들레공동체 마을에서 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화이팅을 외치며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 17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힘들다고 하는시점에 많은 분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사랑하는 천사들에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세상엔 착한 기부천사님들이 있다는 현실이 멋지네요.
이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7주년 축하드립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으시죠?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코로나19에 몸건강 조심하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기회를 주는곳입니다.
우리에게 나눌수 있는기회 그리고 나눔으로 행복할수 있는 기회를 말입니다.
가슴 뭉클한 나눔과 사랑은 언제나 저를 숙연하게하고 좀더 건강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7주년 축하드립니다.
*^_^*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에 대한 사랑!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낍니다~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7주년 축하드립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참 많은 분들을 대접하시기에 많이 힘겨우셨을텐데
맛있는 음식을 도시락에 가득담아 주는 두분의 마음이 놀랍습니다.
이런게 민들레국수집의 진정한 사랑인가봅니다. 감동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ㅅ'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다고 하는 시점에도
민들레국수집을 오면 이렇게 따뜻한 소식을
피부에 와닿게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손님들을
생각하시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 일기을 보면서 감동합니다.
너무 따뜻한 소식들을 매번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7년 축하드립니다.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랑을 나누어 줄수 있을까를 항상 궁리하시는
예나 지금이나 더해지면 더해졌지 그 사랑엔 변함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변치않는 모습으로 있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벗하며사랑의 눈으로 세상과 주변을 돌아보며
가난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7주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