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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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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20년 2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4,295 20.03.07 13:40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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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4 20:19

    사랑이 없으면 가치있는 생명이 있을 수 없고 행복한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손님들 한분 한분을 존중하면서 함께 조화를 이루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사랑합니다^^

  • 20.03.25 11:35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 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여기 이름올리신 모든 분들~ 천사같은 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 응원합니다~

  • 20.03.25 22:53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 20.03.26 14:40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우리모두를 응원합니다!!

  • 20.03.26 19:00

    대표님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으시죠?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코로나19에 몸건강 조심하세요/

  • 20.03.27 21:32

    천사들의 이름들이네요~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세상입니다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거든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 20.03.28 10:56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감사합니다^^

  • 20.03.28 21:04

    ♡♡♡노숙인들을 외면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인데..
    민들레국수집은 배고프고 힘없는 노숙인들을 VIP처럼 대접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ㅠ
    하느님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더 잘 실천하시는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천사같습니다. 기부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 20.03.29 15:28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저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사람이 가장 외롭고 서러울때가 배고프고 아플때인데
    그럴때,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천사님들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20.03.29 22:36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함께 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 20.03.30 14:51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렵고 걱정스러운
    일들이 잊힐 만하면 또 발생하죠..
    그야말로 우리삶은 '희노애락' 의 반복입니다
    때때로 의기소침해지고 피로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을 보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픔을 나눠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민들레 기분천사 모든분 고맙습니다*^^*

  • 20.03.30 17:48

    안녕하세요.
    내일 하루의 양식이 없는 사람들의 하루를 지켜주고
    먼 훗날의 희망을 만들어 주는 값진 일을 하고 계시는 거겠지요.
    여기 이름이 있는 많은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 20.03.31 13:20

    매일 따뜻하고 정성스런 밥을 준비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분들이 애쓰시네요..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20.03.31 17:37

    파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신종 코로나19로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민들레수사님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길 빌겠습니다.

  • 20.04.01 14:50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사랑이 숨쉬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행복을 희망을 얻어갑니다..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역시나 크나큰 감동입니다ㅠ

  • 20.04.01 17:45

    상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세상입니다.
    예전에 민들레수사님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계란 한판이라도 사과 한개라도 민들레 국수집 문 앞에
    놔주시는 분들은 정말 고마운 천사분들 이시라고
    작은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천사님들은 여기
    민들레 국수집에 다들 모여 있으신 것 같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20.04.02 15:19

    민들레국수집은 늘 행복~ 행복 입니다♡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여기 이름올리신 분들, 천사같은 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복 많이 받으세요^^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4.02 17:36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후원을 읽으며 다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모른척하지 말아야겠다
    나부터 잘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풍경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20.04.03 10:52

    천사들의 기부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이 가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 20.04.03 17:37

    안녕하세요.
    큰 어려움에 빠진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진심이 깃든 작은 몸짓이라는 것을
    그것이 언 가슴을 녹여서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후원 일기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신종 코로나19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20.04.04 14:08

    ★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내가 가진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 20.04.04 17:42

    날이 갈수록 많은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걸 보니 고개가 절로 숙여지며 기분이 좋습니다.
    신종 코로나19로 힘든시기지만 누구든지 배고프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여기와서 또 한번 마음의 안식을 찾고갑니다.
    민들레공동체 17주년 축하합니다.

  • 20.04.05 14:29

    감사한 마음들이 나눔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공간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시대의 천국지기들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 20.04.05 17:41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17주년 추하드립니다.
    실천하는 삶을 볼 때마다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고
    죄송스러운 마음과 존경스러움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며 매일 한번씩이라도 좋은 마음을
    갈망하고 새롭힌다면 우리는 좀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민들레국수집에 가득하시리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화이팅

  • 20.04.06 14:50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나눔을 나누어야지' 하는 아름다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v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시간의 관심이 민들레 가족분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고맙습니다!

  • 20.04.06 17:34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요즘 경제 상황이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늘 웃으면서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 많이 배웠습니다.
    혼탁한 이 시대에 일상속에서 갈 길 몰라 헤매는 상처 많은 사람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지으시느라 애쓰신 두분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7주년 축하드립니다.

  • 20.04.07 14:42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천사같은 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복 많이 받으세요.

  • 20.04.07 17:54

    울진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와 기부천사님들이
    함께 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복음의 기쁨을 민들레공동체 마을에서 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화이팅을 외치며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 17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04.08 11:19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함께하겠습니다!

  • 20.04.08 17:47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힘들다고 하는시점에 많은 분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사랑하는 천사들에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세상엔 착한 기부천사님들이 있다는 현실이 멋지네요.
    이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7주년 축하드립니다.

  • 20.04.09 12:08

    대표님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으시죠?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코로나19에 몸건강 조심하세요!!!

  • 20.04.09 17:3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기회를 주는곳입니다.
    우리에게 나눌수 있는기회 그리고 나눔으로 행복할수 있는 기회를 말입니다.
    가슴 뭉클한 나눔과 사랑은 언제나 저를 숙연하게하고 좀더 건강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7주년 축하드립니다.

  • 20.04.10 09:14

    *^_^*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에 대한 사랑!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낍니다~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응원합니다.

  • 20.04.10 17:37

    민들레국수집 17주년 축하드립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참 많은 분들을 대접하시기에 많이 힘겨우셨을텐데
    맛있는 음식을 도시락에 가득담아 주는 두분의 마음이 놀랍습니다.
    이런게 민들레국수집의 진정한 사랑인가봅니다. 감동입니다.

  • 20.04.11 12:40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ㅅ'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 20.04.11 17:39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다고 하는 시점에도
    민들레국수집을 오면 이렇게 따뜻한 소식을
    피부에 와닿게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손님들을
    생각하시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 일기을 보면서 감동합니다.
    너무 따뜻한 소식들을 매번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7년 축하드립니다.

  • 20.04.12 14:52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20.04.12 17:38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랑을 나누어 줄수 있을까를 항상 궁리하시는
    예나 지금이나 더해지면 더해졌지 그 사랑엔 변함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변치않는 모습으로 있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벗하며사랑의 눈으로 세상과 주변을 돌아보며
    가난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7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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