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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3. 9. 28 ~ 10. 4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409 13.10.14 15:3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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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4 16:16

    첫댓글 민들레 희망센터가 나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었듯이 나도 이젠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함께하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빛이 납니다.

  • 13.10.14 19:42

    말로만 듣고 책으로만 읽어서 알고 있던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이렇게 직접 와서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이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친근함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삭막한 세상이라고 한탄하지만 희망의 빛을 볼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좋습니다.

  • 13.10.15 10:29

    ★ 감동+사랑 ★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은 감동과 사랑의 연속입니다.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이 나에게 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위하여~!

  • 13.10.15 18:00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고 가난한 이들을 한결같이 응원하고 함께하는 서영남 원장님의 정신이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오면서 아침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봉헌하곤 합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 틈틈히 읽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제 영혼의 갈증을 풀어주는 청량제이면서 지친 몸을 다시금 일어서게 해주는 에너지 입니다^o^~

  • 13.10.15 18:50

    민들레 희망센터는 일상의 휴식처이고, 사람과 사람을 엮는 끈이면서, 세상을 더 맛있게 살 수 있는 지침서입니다 *^^* 세상을 편견으로 보면 안되겠습니다.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한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 13.10.16 12:09

    감동! 감사!
    희망이 넘치는 센터 일기를 읽으며
    내일을 설계하고 삶을 더 충실히 살겠습니다.
    매일 잠바,남방,면티,바지,세면도구.... 찜질방티켓까지 듬뿍듬뿍 나눠주시는 사랑 감사합니다.

  • 13.10.16 16:22

    사랑하는일에 인색하고 타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요즘 민들레 국수집의 참사랑을 본질을 일깨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가장 큰 능력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녹이고 숨쉬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힘을 얻고 착한 사람으로 많이 깨우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3.10.16 17:06

    '1월~12월에는 내 마음에 감사를 알게 하소서.
    나의 오늘이 있게 한 모든 이들의 은혜가 하나하나 생각나게 하소서. '

    서영남 대표님의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은 달들도 사랑으로 가득 채워보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10.17 11:24

    앗! 뜨거워~!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이 너무 뜨겁네요 @_@
    누구나 행복을 가질 권리는 있습니다.
    다만 어지러운 이 세상이 행복이 아닌 불행을 안겨주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사님 같은 분이 계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여~ 영원하라!

  • 13.10.17 13:56

    힘든 이웃들의 내면의 샘에 고운 물을 채워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진한 情을 느끼게 되어 좋습니다. 저도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가꿔나가겠습니다 ^^*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10.17 17:26

    마음이 많이 아플 때 민들레 수사님의 인간적인 위로가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지혜와 희망을 일깨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 13.10.18 18:55

    신선한 충격!
    민들레속의 모든 천사님들의 이름이 귀하게 다가옵니다.
    저는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의 독창성과 고유성을 유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3.10.19 10:54

    저는「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좋습니다.
    내 이웃과 함께하려는 또 다른 천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한 곳입니다. 희망의 불씨를 보고 나니 힘이 불끈 샘솟습니다!

  • 13.10.19 18:53

    마음속에 아지랑이처럼 피어나는 노오란 민들레 사랑이 저를 다시 활기차게 합니다 ^0^
    오늘도 민들레표 희망을 충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살다보면 고통받을 때도 있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사랑으로 치유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 고맙습니다.

  • 13.10.19 19:41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에는 세상사는 이야기가 모두 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3.10.21 19:42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모든걸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쉼터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희망으로 다시 일어서는
    기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0.23 01:30

    하느님 나라를 봅니다.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잃고 살았던 우리에게 민들레 희망센터가 귀한 가르침을 줍니다.
    어떤것이든 나누면 행복해 진다는 진리를 알려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 13.10.23 15:32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들려주는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를 읽고 나면 불현듯 자신을 생각하게 됩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약자의 편이 되는 세상을 위하여~~

  • 13.10.25 02:00

    하루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는줄 몰랐습니다.
    빨래도 하고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일자리도 알아볼 수 있는 아름다운 희망공간이 인천에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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