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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발달교육연구원&공명재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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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론 한성 주간 6조 "장애아동복지서비스"한글 요약본입니다.
슈가 추천 0 조회 1,304 13.04.16 22:4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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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3 20:33

    첫댓글 주간 6조 57번 최명길입니다. 장애의 80%이상이 후천적 장애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복지관에서 장애인식개선 홍보나 교육 프로그램에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여 참여자가 적다고 합니다. 저부터서 장애인의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식개선 홍보나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3.04.23 22:33

    주간 6조 51번 정정임입니다. 장애를 가진 부모가 먼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드러내어 장애인을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복지도 중요하지만 편견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통합교육을 많이 실시하면 장애인을 대하는 편견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중증장애인들 봉사를 한달에 한번씩 다녔지만 공부한다는 핑개로 중단했습니다. 앞으로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저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웃음을 나누어 줄 것을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 13.04.23 22:56

    주간 6조 59번 최성희- 복지관을 방문했을때 사회복지사분에게서 들은 말가운데 아직까지도 제 머리속에서 잊혀지지않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지속적’이라는 단어 입니다. 장애는 재활이 단절된 순간부터 퇴행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장애우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교육과 재활을 도와 줄 시설이 많이 부족해서 소수의 장애우들만이 시설을 이용할 뿐 많은수의 장애우들은 가정에 방치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저의 다짐은 출발이 그리 거창하지 않습니다. 장애우들에 대한 저의 인식을 바꾸겠습니다. 자선을 베풀거나 봉사의 대상이 아닌 배려하고 함께 가야 할 동반자라는 마음으로 장애우들을 만나겠습니다.

  • 작성자 13.04.24 01:33

    주간6조 53번 조은희입니다. 저는 장애인을 대하는게 정말 어색했습니다. 싫거나 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복지관에서의 인터뷰중, 그것이 어릴때부터 장애아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해서 그런것이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교육이 이뤄졌다면 그렇지 않았겠죠..지금 특수아동에 대한 수업을 듣고, 또 장애아등 여러 소외받는 계층의 아동들의 복지에 대해 서로 조사한 내용을 듣다보니 정말이지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이런 경험과 교육이 밑바탕이 되어 어떤 아이에게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교사가 되겠습니다.

  • 13.04.24 16:30

    주간6조 60번 최세라입니다. 동네에 복지관이 많이 있었지만 방문한 기억은 없었는 것 같습니다. 한성보육교사 교육원에서 현장체험으로 종합복지관과 개인 장애 아동 가정을 방문한 후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 봉사를 함으로써 오히려 제가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처럼 친구가 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3.04.26 23:24

    주간6조 56번 진윤희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사회는 드러나지 않은 정신적인 장애인들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장애아동에 대한 편견이 마땅한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고 어떻게 인식변화에 조그마한 힘이지만 기여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토네이도를 만든다는 나비효과의 작은믿음으로 제 아이들과 가족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갖지 말자는 홍보를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 13.04.29 17:15

    주간 58번 최미현 입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서 장애아이들과 비장애아이들이 서로 소통하면 함께하는것이 복지 선진국이 되는 중요한 척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도 편견을 갖지 않고 일관성이 있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더 채워지는 사랑을 작지만 매월 실천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 13.04.29 18:07

    주간 54번 조혜숙입니다.
    장애아동 복지서비스에 대한 조사와 기관방문을 통하여 장애아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로잡고 생각의 폭을 넓힐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비장애인으로써 안타까운 마음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며 도움의 손길을 주었던것이 오히려
    그들에게는 상처와 부담이 되었을수도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면서 동정보다는 모두가 똑같은 한 인격체로 인정해주며..
    사랑의 눈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복지서비스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3.05.22 14:04

    주간6조 52번 조명낭 입니다.
    우리가 장애인에 대한 복지에 관한것을 막연하게 생각해왔지만 이번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복지을 좀 더 잘 알게 된 같았습니다.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복지에 대하여 신경을 써야 할 것이며,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불편사항을 상부 기관에 건의하여 보다 편리하게 장애인이 우리 사회에 살아 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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