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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게시판 ^^버나드 쇼의 <나의 젊은 시절>
소피 추천 0 조회 30 26.02.09 15: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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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2.10 13:49

    첫댓글 소피는 까다로운 사람이다. 아니다? 그렇다? 왜? 늘 진실을 고민하는데 인간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소피는 꽤나 인간적이다. 동정적이다.
    이유는 자신을 포함해서 인간의 한계를 잘 알기 때문이다. 위 문장을 고민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 작성자 26.02.11 11:12

    법관은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한다고 한다. 법은 사실이다. 양심이 문제다. 12.3 내란과 관련한 판결을 보라.
    믿음이 가는 법관은 누구이고, 믿기 어려운 법관은 누구인가? 국민은 이를 어찌 보는가? 그 양심은 무엇인가?
    쇼의 글을 통해 소피가 질문하는 것은 그런 것이다. 정외과 학생들 가운데 소피를 모함하거나 싫어하는 학생이 있다.
    소피는 당당하게 말한다. 그대의 양심에 비추어서 판단하라. 양심도 진심처럼 거짓일 수가 있다. 오직 진실은 다르다.

  • 작성자 26.02.11 15:38

    소피 시선, 그 코너에 <루소의 고백>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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