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학중점학교와의 협력 체결로 시너지 효과 기대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복경)이 오늘(2. 26) 오전 11시, 진주여자고등학교(교장 정준영)와
과학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와 협력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관학 상호협력 양해각서(MOU)체결식을 가졌다.
진주여자고등학교 영어전용실에서 가진 MOU 체결식에는 최복경 원장과 정준영 교장 등
양측 관계관 12명이 참석하여 두 기관 소개와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진주여자고등학교간 상호협력 MOU 체결은 국가과학기술 발전의 기초를 다져 나가기 위한
과학인력 양성 교육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위한 학생과 연구원의 상호교류, 정보교환, 연구지원, 장비 공동이용 등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발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자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진주여자고등학교는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되어 과학인력 양성에
남다른 관심과 폭넓은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학교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두 기관은 이번 상호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과학기술 공유와 인재양성 에 필요한 적극적 지원,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 등 과학 인재 육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노력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과학인력 양성을 위한 학생 및 연구원의 상호 교류와 정보교환 △연구과제 수행 등 각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양 기관의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연구원, 기타 학생들의 현장연수 및 실습
△과학 기술 우수 인력의 활용에 있어 상호 초빙 강의 등 교류 지원 △기타 양 기관이
상호 협의에 의해 정한 사항 등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자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현재 진주여자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진주시 창렬로 185(상봉동 881번지)는
지금으로부터 106년 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의 모체인 진주종묘장이 최초 설립된 자리로,
경상남도농사원과 경상남도농촌진 흥원 등을 거쳐
오는 동안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역사의 한 축으로 매우 의미 깊은 자리이기도 하다.
최복경 원장은 이날 MOU 체결식장에서 100년 전 진주종묘장 전경을 담은 사진 액자를
진주여고에 선물로 기증 하고 우리 지역 역사에 관한 인식을 되새겼다.
( 경남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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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경경남농업기술원원장님께서 원래 진주여고 부지에 전국에서 가장 먼저 건립된
경남종묘장이 있었다고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얼마전에 진주여고 정문 옆에 설치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