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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elvis
 
 
 
카페 게시글
엘비스 기념관 엘비스 때문에(4) 05.02.12 토 처음 기념관에 간 날
graceland 추천 0 조회 459 06.03.01 08:0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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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2 21:26

    첫댓글 4개월 선배님이시군요~1주년을 추카드립니다~ 달에 취하던 술에 취하던 무언가에 취해 있을때 행복하더이다~ **^^**

  • 06.02.12 21:24

    Because Elvis는 몇 탄까지 기획중이세요? 출판사 예약하려구요~~ㅎㅎ

  • 작성자 06.02.13 18:28

    땡큐, 아가페님! 그대는 숭고한 사랑 아가페님

  • 06.02.13 23:47

    그럼.. 아마도 6월 쯤이면.... agape님의 '1주년 기념 - 1탄'도 출시될 것 같은 느낌 좋~은 예감이..살며시 드는군요~*^^*

  • 06.02.12 21:28

    그래이스랜드님 정망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06.02.13 18:29

    구영씨는 아름다운 청년

  • 06.02.13 00:33

    정월 대보름 달을 보시며...무슨 소원을 빌으셨나요 graceland님~~??!

  • 작성자 06.02.13 18:30

    참 좋으신 러브엘~님, 어릴 댄 공부 잘하게 해달라고 심각하게 빌었는데...어제는 이번에 속초 발령나 저 푸른 초원위에 드리밍 쉼터 짓게 해 주소서

  • 06.02.13 23:58

    속초에 발령 나셔서, 저 푸른 초원 위에 드리밍 쉼터를 짓고픈 그 아름~다운 소망... 꼬옥 이루어 지시길...저도 함께 두손 모아 빌어 드리겠습니다 ~*^^**

  • 06.02.19 16:24

    엘비스 쉼터 황토방 지어지면 우리 거기가서 신나게 지냅시다 러브 엘비스님은 얼렁 아이들 교육 빨리 끝네세요~(꼭 내집 같네~ㅎㅎ)~**^^^

  • 06.02.20 00:44

    네에~그렇게 합지요~~agape님~*^^**

  • 06.02.13 06:16

    누구도 흉내 불가능한 그레이스랜드님의 장문의 글을 선뵈이신지 딱 1년 되신 날이었군요~! ㅋㅋ 앞으로, 엔드(접속사) 내내.. 울 패밀리와 함께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더 자주..그리고 아주아주 마니 누리시길 빌게요^^

  • 작성자 06.02.13 18:32

    엔드 공주! 그러니까 글을 짧게 단간하게(일부러 거꾸로) 써라 이 말씀이신데요. 안 돼요. 엘비스 얘기는 네버랜딩 이라서

  • 06.02.13 08:13

    어제의 대보름달은 정말 아름다웠지요~~지구와 가장먼곳에 위치한 보름달 현대의 미인차런 ~얼굴이 작았지만~그빛은 어느때보다 황홀했습니다~ 고속뻐스만 빼면~3호선 불광역하차~33번광탄행~뻐스타고 유일래저 지나고~수퍼앞에서 내려 언덕을 걸어올라가는 코스는~서울사는 우리도~그렇게 엘비스한테 갑니다~ㅎㅎㅎ

  • 작성자 06.02.13 18:34

    수퍼 이름이? 성운 수퍼...유일레저도 괜히 정다운 거 있죠. 선배님, 만약 속초 가면 지금까지의 시간에서 +2시간 반 해야 되는데...아, 멀어라! 그래도 가야 돼? 말아야 돼?요?

  • 06.02.13 16:45

    그레이스랜드님 열정과 사랑에 찬사를 보내며~~~

  • 작성자 06.02.13 18:35

    고마워요. 우리 3월엔 참석하도록 애써 봐요

  • 06.02.14 08:30

    근데 잉카님은 요즘 약간 삐지신것같아요~~ㅎㅎㅎㅎ왜일까~???ㅎㅎㅎㅎ

  • 작성자 06.02.19 09:03

    인샬라님, 잠수 오래하면 머리가 아프죠? 지중해 여행때 잠수함 타셨죠? 워낙 세계 여행 마니 하셔서 제 추측에^^ 잉카~님, 삐치신 거 아니죠?

  • 06.02.14 23:31

    그레이스님 1년추카해요 5개월 후배군요 그동안 정말즐거웠지요 3월정모에는 합동 추카잔치 합시다 청정도시 연천한탄강에서 잡은 민물고기 매운탕으로~~밀가루 반죽해서 수제비 뜯어넣고~~또 참게도넣고 청양고추

  • 06.02.14 23:38

    숭숭쩔어넣고 대파도 굵직하게 썰어넣고 ~~아참!! 민물새우도넣고 고추장풀고 고추가루도듬뿍넣고 또 된장도 좀넣고~~드리잉가족들 입맛에 맞을까???!! 좋으면 손 들어보세요~~~

  • 06.02.14 23:50

    그레이스님!! 어마어마한 고고학 발견이라고 하셨는데~~한탄강 거닐면서 인골(네안데르탈)발견하면 즉시 원주로 연락 할께요 또 뾰쪽한 돌도~~

  • 06.02.15 08:11

    디바님 께서 또 일 내시겠네요~그런 요리는 난생 처음먹어보는게 아닌가~~기대에 가슴 설레입니다~3월 정모엔 잔치기분 이겠습니다~많은 횐님들 참석하세요~못오심 그대로 엄청 손해 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06.02.19 09:00

    디바님, 불가능도 아녜요. 전곡 연대가 거의 그 수준이거든요. 저는 하이델베르크인은 무서운데 네안데르탈인에겐 웬지 정감이 가요. 그들이 사랑하는 이의 무덤에 바친 한 묶음 들꽃을 보면.......

  • 작성자 06.02.19 08:58

    엉엉 님들 사랑에 목이 멥니다. 이삿짐 정리하다가 카페에 들왔더니...diba님, 지금 원주는 수원과 위도 비슷, 속초 학교는 청초호수 부근인데 세상에나 위도를 보니 전곡 은대리와 비슷...세상에 우연은 없나 봐요. 한탄월! 그리운 곳

  • 06.02.19 16:17

    정말 아름다운곳으로 발령나셨군요~ 청초호수 청초교의 그래스랜드 선생님, 그곳 어린이들은 행복하겠어요~^^**

  • 06.02.19 15:38

    그 곳에 계시는 동안 부디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고 엘비스 쉼터도 지으시고 훌륭한 선상님으로 아이들 기억속에 아름다운 우정으로 우리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시기를.....

  • 06.02.19 15:48

    저 작년에 청초호 옆길을 누비며 다녔던 날이 있었어요. 속초 터미널 옆길로 가다가 아바이마을 입구 오른편에 학교 하나가 있던 데, 그 학교 인지요?

  • 06.02.19 18:29

    취우님, 나는 청초학교는 모르겠고 속초 옛날 비행장 옆길로 조금 들어가면 실로암이라는 막국수 편육 끝내주는 집 있는데....(요거 못먹고 죽으면 한이 맺혀 천당 못간데요) 그래스님, 저희들 속초가면 실로암 막국수 사주세요~(수요일 휴일)~ㅎㅎ

  • 06.02.19 16:37

    추카추카~~그레이스님 청초 호수곁으로 발령난건 아무래도 우리 횐님들 그유명한 막국수 벙개 하게 되는 운명을 잉태하고~호호호~~~~암튼 그레이스님 축하합니다~원주여 안녕 속초여~나의 무궁한 발전이여~그레이스님 홧팅~~!!

  • 06.02.20 01:00

    '울지 마세요..graceland님~!! ♬♪ Don't cry daddy~~~~♬' diba님 말씀처럼..저도..꼬~옥 안아 드릴께요~~^^**

  • 06.02.20 15:37

    저 지금이라도 다시 오지 초등학교 샌님 할 수 없을까여~~ 부러버라 그레이스랜드님**

  • 06.02.21 09:40

    거기 오지 아니야, 엄연히 속초시내에 있는 학교인데.

  • 06.02.19 19:56

    속초라니?? 영자씨 미안합니다 한템포늦은 디바 용서구합니다 3874 읽어보라는 당신글에 이제야 알았습니다 혼자 이사하느라고 힘들었을텐데~~3 월정모에 당시만나면 꼬~~옥 안아줄깨요 등토닥거리며 수고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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