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때 지은 시.<소개>
난 얼마나 즐거운 영혼을 지녔는가?...
비롯 내가 볼수는 없지만 난 이세상에서 만족하려고 결심 했네...
얼마나 많은 복을 내가 누리는지... 다른 이들에게는 이 복이 없으리..
내가 장님이기에 울고 한숨 짓는 일 난 할수 없으리~. 하지 않으리~.
예수님을 향한 불타는 사랑으로 그녀가 말하길...
장님이면서 좋은점은
내가 맨처음 볼 얼굴은 예수님의 얼굴이라는 것입니다.
첫댓글 3분 31초의 감동..~~~ 주여.~!! 감사합니다..
불행이라고 생각 할수 있는데 그 안에서 주님을 찬양 할 수 있다는 것이 주님의 은혜네요....
첫댓글 3분 31초의 감동..~~~ 주여.~!! 감사합니다..
불행이라고 생각 할수 있는데 그 안에서 주님을 찬양 할 수 있다는 것이 주님의 은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