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내린비에 하늘도 더파랗고 청명했던
일요일 오전 서울 명동 프린스호텔에서
이윤지 아가의 첫생일잔치가 열렸습니다.
프린스호텔은 명동에 위치한곳으로
아담하지만 깨끗한 곳으로
윤지네는 2층 레스토랑에서 단독으로 잔치를 하셨습니다.
윤지는 오동통한 볼살이 너무 귀여운 너무너무
얌전한 공주님이였습니다^^
돌잡이에서는 돈을 잡았습니다.
나중에 돈많히 벌러 효도하는 윤지가 되길 바랍니다.
전화로 예약하셔서 행사가 진행될때까지
아버님과 통화를 하면서 성격이 너무 좋으신분같았습니다.
윤지 어머님또한 그랬구요^^
윤지랑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첫댓글 돌상 예쁘게 차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돌잔치 잘 치루었습니다.
주위 친지분들도 예쁘게 잘 꾸며놓았다고 칭찬해주셨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소문을 팍팍 내드릴께요 ^^
너무 젊잖고 순했던 윤지가 기억에 남아요^^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소문내주신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