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오감은 중층용뿐 아니라 바닥 내림에서도 이용하기 아주 좋은 붕어전용 미끼겸 집어제입니다.최근 새로 출시된 오감이 중층낚시인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일제를 앞도하는"이란 말이 제일 와 닿습니다. 늦지 않았고~ 한국의 낚시미끼 제조업자의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오감 낚시미끼를 소개합니다.
오감^^ 신제품의 신선한 충격/ 2007년 신제품으로 중층 내림 바닥의 미끼와 집어제의 광범위 배합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어종도 다양하게 떡붕어 붕어등에 탁월하며, 잉어용으로 배합사용시 집어와 미끼로 동시에 사용가능하다. 곧 선을 보입니다. 올 봄에 최고의 후레이크형 감자로 선보입니다. 五 感^^
2007년 신제품 [신개념의 집어/ 미끼 겸용] 매쉬포테이토는 드럼드라이 감자등을 여러 원료와 배합하여 만들어 놓은 내림 . 중층겸용의 미끼겸 집어제이다. 점성과 풀림성이 탁월해 중층에 집어형미끼로 사용시 탁월하다. 셑트형으로 오미(五味)를 병행하여 사용하면 탁월하다.
[제품성분] 화도상사의 신개념적인 미끼 집어제형 첨가제 상품으로 붕어 어종에 효과를 보이는 신개발 특수미끼이다. 주성분을 최고급 식용 감자 후레이크로 하며, 약간의 성분이 가미되어 맛과 다양한 기능을 가진 좋은 미끼이다. 중층 내림 바닥낚시등의 모든 미끼의 배합 집어제로 사용가능하고 그 기능을 향상시키는 제품임.
[대상어종] 붕어, 잉어등 모든 어종 (바닥/중층/내림낚시겸용)
[제품의 특성] 뛰어난 확산성(中)/집어력/ 가벼움(中)/ 부드러움/ 지속성 탁월/분해성/바늘달림 기능강화(녹아내리는 듯한 부풀림이 특성)
[일반 사용법] 오감은 단독으로 사용시 미끼는 부피대비 1:1.2로 배합하여사용시 훌륭한 집어력과 미끼로서의 성능을 발휘한다. 바닥낚시의 경우 기존의 입자형의 미끼에 배합시는 물에 입자미끼를 배합후 숙성후 오감을 부피대비 20%정도를 흩뿌려 버무려서 사용하면 된다. 기존의 모든 미끼에 배합이 가능한 물질이다.
[혼합사 용법] 에이스나 플러스에 부피의 20%정도를 가미하여 사용하면 적절한 점성을 유지하고, 집어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집어와 물고기가 자리를 떠나지 않도록 하는 지속성의 효과가 겸비된다. 점성이 높은 제품의 경우 처음부터 가루에다 30%정도를 부피대비 배합후 물을 부어 개어 사용한다. 일반 에코스페샬 어분의 경우 20%정도, 배합하면 된다.
[특수 사용법] 자매품인 에이스나 플러스를 짝밥으로 사용하거나, 플러스를 완전히 숙성시킨 후(약5분정도) 마른 가루를 플러스의 부피대비 20%정도 뿌려서 버무린 후 사용하면 붕어낚시에 효과가 큼. 입질이 나쁠 때는 초기 확산의 효과를 노리기 위하여 살짝눌러서 바늘에 달아 밑밥으로 사용하면 물속 바닥에서 어느정도 상승하다 다시 내려가기 때문에 집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소비자 권장가격: \7,000원 중량: 500g덕용포장
다음의 글은 쇼핑몰 "심통낚시"에서 넘겨온 글입니다. 소비자들이 글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여기에 소개합니다.
오감(五感) 한국형 포테이토 제품번호 : 70227190014 판매가격 : 7,000원 적립금 : 1000 Point 수량 : (숫자를 입력하세요) 제조사 : 에코(화도상사) 한국형 노지에 대응하기 위해 제작한 포테이토 떡밥의 결정체! - 대용량 타입의 한국형 포테이토 - 순수 식용감자를 사용한 최고급형 중층용 떡밥 - 오감(五感)은 실제로 대한민국의 수로와, 저수지 실정에 맞게끔 탄생한 양 당고형 포테이토 떡밥입니다. - 비중은 마루x 사의 척상과 맛슈포테이토의 중간이며, 떡밥 터치만으로 비중을 간단하게 조절할수 있습니다. - 오감의 입자(크기)는 마루x 사의 척상보다 약간 굵직합니다. - 오감의 최대장점은 단품만으로도 집어및, 양당고 낚시를 즐길수 있으며, 타 떡밥과의 상성도 뛰어납니다. * 표준배합 = 물 : 본품(1.2 : 1)
드뎌 찾았네... [흑맥주]님의 이용후기 (2007-03-12) ㅋㅋ 옆에 계신 조사님이 너무 탁월한 조과를 내길래 함 얻어 써보고 어디서 파나 찾다가 드뎌 찾았습니다. ㅋㅋㅋ 너무 좋아 빨리 배송됐으면, 좋겠당.... 이번주 아주 작살이야 물괴기넘들.. 후리릭~
터치감 예술! [선수입장]님의 이용후기 (2007-03-07) 다른 국산 포테이토와는 다르게 우수한 터치감과 풀림성! 정말 예술입니다 ! 강추!
오~~ 감!! 좋습니다 [개미]님의 이용후기 (2007-02-28) 오늘 낚시를 같이 자주 하는 지인의 강력추천으로 한번 써 보았습니다 마선생댁꺼만 거의 쓰다시피 하는데, 오늘 써보니 오~~ 감이 정말 좋더군요 단품으로도 반죽이 아주 잘 되고 물에 넣어보니 안개가 피어오르듯이 확산이 정말 잘되더군요 바늘에 오래 남아있고 물성 변화도 거의 없는것 같고.. 오늘 대류현상이 심했는데 바늘과의 일체감도 좋아 마지막까지 입질을 받아 내더군요... 걸려 나온 녀석들은 거의 월척급에 씨알이 좋더라구요 암튼 이제 국산 떡밥이 품질이 아주 좋아 졌구나 하고 생각이 들게 하는 녀석이더군요 앞으로 계속 손에서 떠나질 않을것 같습니다 심통낚시 회원님들도 한번 써보시길 강력추천 합니다 떡이 쫘~악 쫚~~ 달라 붙을것 같습니다!!
전천후 중층 입감 [짝밥*^^*]님의 이용후기 (2007-02-28) 포테이토를 일반적으로 논하자면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선호하는 마류큐사의 맛슈를 대표적으로 들수 있습니 다. 사실 맛슈가 포테이토 계열을 평정했다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한국형 중충 낚시에 포커스를 둔 오감이야 말로 이제 맛슈를 능가 할 제품으로 강추 합니다. 일단 중층낚시의 특성상 여름철이 시즌인데...여름을 감한한다면 잔바리 극성에 입감의 손실로 인하여 목적 수심에서 효과적이지 못할뿐만 아니라 표층부터 입감의 손실로 인하여 정작 붕어를 선변하는데 여간 힘든것이 아니였습니다. 따라서 맛슈 단품에 점력이나 알파21을 혼합하여 목적수심까지 찌 목내림을 하여야 했습니다. 인위적으로 입감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지요..이 방법은 어느정도 입감의 손실을 막을수 있으나 순수한 포테이토의 확산을 방해하여 집어에 조금 데미지를 입히는 것이 사실이였습니다. 그러나 "오감" 의 탄생으로 이러한 단점을 보완 할 수 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제품 1에 물 1.2를 하면 일반적인 중층 입감으로 사용하며 잔바리나 붕어의 개체가 많을경우 1:1의 비율로 혼합하면 굵은다마를 선별 할 수 있어 단품 사용으론 최고의 입감임을 확신 합니다. 다만 작년 개발시 시제품을 사용해보니 입감 자체의 비중이 다소 맛슈 보다 무거웠으나 올해 완제품은 비중 또한 적당히 유지 함으로써 효과를 배가 하였습니다. "오감" 이 시대의 진정한 입감으로 추천 합니다.
일단 한번 써봐...^^* [붕어천국(어심)]님의 이용후기 (2007-02-28) 일제 떡밥만 사용하다 국산떡밥이 나왔다기에 별 관심없이 사용해 보았는데 왜진작 이런걸 안만들어놓았나 싶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손에오는 터치감은 일제보다 훨신부드러우며,반죽시나 미끼달시에도 일제떡밥보다 제품이 손에안달라붙는것이며, 잡고기층을 피해 내가 생각하는 수심층까지 내려가는것이며, 뭐하나 일제제품보다 떨어질것이 하나도 없다는거...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일단 한번 써본사람만이 알수 있습니다. 왜 진작 이런제품을 만들지 못했을까? 우리나라가 어느국민보다 더 탁월한 두뇌를가지고있는데 진작 만들어야되었을 물건이라 생각 합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일단 한번 써 보시고 평가해보세요~~~ ^^*
오감 정말 대단하네요 [낚어]님의 이용후기 (2007-02-28) 지난주말 예당과 궁평리수로 두군데서 사용해 봤습니다 단품으로 사용해도 좋다길래 써봤더니 정말 단품만으로도 충분한 집어와 미끼가 가능하네요 윗 분 말대로 우리나라 제품이 날로 좋아지고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여름에 잡고기 있는곳에서 대박감입니다
심통에서 오감을 파네요... [chaan60]님의 이용후기 (2007-02-28) 해암리에서 오감 단품을 1.2대 물 1의 배합비율 그대로 사용해보았더니 위에서 설쳐대는 살치층을 두어번 정도 찌가 움직거리더니 바닥으로 안착. 곧이어 떡이 깔끔한 입질을 해 주네요. 잡어가 많은 노지에서는 쓸 만한 것 같네요. 또 하난 손에 묻지 않는 터치감이 기분이 좋습니다. 풀림도 곱고 빠르고요. 국산 포테이토가 오히려 일제보다 우수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강추....
이 곳을 통해 위의 분들의 사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곧이어 오미(五味)로 다시 놀라게 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