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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종 | 믹스 |
| 성별 | 여아 |
| 추정나이 | 6살 |
| 몸무게 | 8kg |
| 성격 |
점잖고 부드러움 순함 / 짖지 않음 |
| 사연 | 방치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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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태어나서 처음으로 릴리가 미용한 날입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구조사연:
동행의 회원 중 한분이 누런 발바리 아이의 밥을 챙겨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 순하고 얌전한 아이는 주인이 버젓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이 아이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사람들의 학대에 대해 최소한의 방어도 해주지않고
이 아이가 임신을 하든지 새끼를 어디다 낳던지도 관심도 없습니다.
이 아이가 살고 있는 곳은 다세대 주택입니다. 오고가며 많은 사람들이
이 아이를 발로 걷어차고 내쫓고, 괴롭혀도 주인은 그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겨울에도 개집 하나 없이 맨땅에서 자고, 대문이 열려 있지 않으면 대문밖에서 생활했습니다.
그래도 누군가 주인집을 해꼬지하지는 않을까, 물건을 훔쳐가진 않을까
변함없이 대문 밖에서 열심히 집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겨울 동행이 이 아이에게 릴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고 중성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릴리에게 매끼 밥을 주던 회원님과 동행 운영진의 도움으로
릴리는 다행히 중성화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술을 하고 보니
엄청난 양의 피고름이 쏟아져나왔습니다. 심각한 자궁축농증이었던 것입니다...
배가 빵빵했던 릴리는 임신을 한 것도 살이 찐 것도 아니었습니다. 엄청난 양의 고름덩어리를
참아가며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술을 하지 않았더라면 며칠 내에 죽었을 것입니다.
그 후 현재 릴리의 보호자는 릴리를 더 이상 키울 수 없다는 무책임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개를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더 이상 릴리를 맡겨둘 수 없습니다.
릴리에게 정말 좋은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 얌전하고 마음이 깊은 아이가 따뜻한 가족의 느낌을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
워낙 점잖고 충성심이 깊은 아이입니다.
릴리에게 난생 처음으로 신뢰와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실분 어디 계실까요?
임시보호처가 급합니다. 마당이 계신 분... 헛짖음이 없으니 실내생활도 가능합니다.
발바리에 대한 차별이 없으신 따뜻한 분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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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가
이제 새로운 가족과
아름답고 행복한 동행을 시작하려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입양책임비: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입양책임비는 중성화 비용 및 관리, 검사비용 등으로
투명하게 쓰여집니다.
동행의아이를 입양하시면 다른 곳으로 재입양,
유기를 금지합니다. 불가피하게 파양할 시 반드시
동행으로 돌려주셔야 합니다!!!
많은 곳으로 스크랩 꼭 부탁드립니다!!
한순간의 호기심과 동정으로 인한
입양 예약과 취소는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소중한 생명이 또 다시 아픔을 겪지 않도록
반드시 신중한 결정 부탁드립니다.
☆
갈곳이 정해지지 않았을시
임시보호라는 방법으로 아이에게 도움을 주실 분.
혹은
동행을 통해서
입양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임보 및 입양 상담전화
바우와우:010-2829-0565
슈나마묘:010-329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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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은 순수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이며 이윤을 추구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항상 큰 재정적인 어려움과 고통을 겪으며
아이들을 살려내고자 노력하는 동행의 활동이
몇몇분들에 의해 악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릴리. 작년 겨울 추운 날. 자궁 축농증으로 수술을 받았었지요...고생 많이 한 외로운 릴리에게 좋은 가족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릴리같은 아이를 외면하는 우리나라 반려동물 의식..저 역시 부끄럽지만, 이 아이들과 접하며 조금씩 배워가고 있답니다. 속이 얼마나 깊고 참을성이 많은지..또 얼마나 사람을 그리워하며 사랑받길 원하고 행복한걸 표현할줄 아는지...
릴리야..이젠 네 견생이 달라질거야..ㅇ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제일 먼저 눈에들어오는
이 아이에소식 ㅠㅠ 이렇게 많은비가 오는데 어쩌면 좋냐구요
뭘어떻게 해줘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