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안동의 반가 음식의
맛과 멋을 이렇게 만끽할수 있다니....
작년에 이어 안동의 반가 음식과
안동의 전통 음식과
양념으로 전시한 일본, 베트남의 외국 음식전시,
그리고 음식관련 업체의 생산품 전시,
안동전통예절학교의 전통혼례 재현등
다체로운 행사와 전시로
우리나라의 맛과 멋을 한껏 뽑내었고,
앞으로 한 문화 브랜드 개발에
의미하는 바가 크게 부각되고
정말 안동은 안동한지, 한옥생활체험,
한복 페션,등과 더불어 한식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 한국속의 한국 >,
< 안동을 보면 한국이 보인다 > 란 말이
국 내외에 인정될수 있을것 같다.
" 수운잡방(需雲雜方) "과
" 음식디미방"
"온주법" 의 3대 조선조 음식조리서가
안동에존재한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자랑스러운데,
이렇게 새로운 한식개발도 연구 개발되고
특히 반가의 종부들이 이를 주도하고 있어
앞으로 종가마다 특별한 전래 음식이 전승되어,
안동을 찾는 많은 방문객에게
음식 하나만로도
아주 특별한 곳으로 각인되어 질 날도 멀지 않은것 같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 같아라 하고 말한다지만
정말 이 맛과 멋이란....
유랑아제~펴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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