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 온난화,미래 열대식물자원산업 복합전략(고수익농산물,신약개발,가공역수출,연계 태양광 녹색산업,관광산업),FTA 대비한 농업전략
2013-01-9
분류: 정책제안
작성자: 열대의꿈 김영선
목록보기 온난화,미래 열대식물자원산업 복합전략(고수익농산물,신약개발,가공역수출,연계 태양광 녹색산업,관광산업),FTA 대비한 농업전략
3~4년 전 부터 국내에도 열대식물 키우기 취미가 조용히 유행하기 시작하였다.영세 관련 카페나 몰이 우후죽순 생겨나 새론 열풍 불기 시작.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전개될 열대식물자원산업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농업인들이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이런 취미 유행으로 경험 바, 제주나,본토에서도 비닐하우스 내에서 대량생산될 수 있는 열대식물 종류들이 더러 있다는 확신이 든다. 망고류,아바라카,피칸,포포나무 등등.
허브(Herb)도 초창기 일부 마니아들 소수가 유학해 허브관련 박사를 취득해 국내 교육계에 발들여 놓으며 허브산업육성을 지자체장에 건의한 1990년 중반 시작한 허브산업이 지금 개화하고 있다 ,허브산업제품,허브화훼원예,허브공원 등,
마찬가지로 열대식물산업은 FTA이후 농촌을 살릴 수 있는 또 하나의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1)고수익 열대과일 생산:농촌 수익향상,
(2)신약개발연구특허:열대식물에 풍부하게 포함된 약리 성분을 개발한 신약품개발,
(3)관련제품생산:향수,커피산업 육성(국내 강원도 아바라카 농장 보도),
(4)열대과일 가공 역수출
(5)한국형 공사립 열대식물원 설립 관광산업 연계 등(현재 소수 열대 품종을 남해 일부 섬에 열대 식물 시험재배하는 이도 있음,제주 등지에선 망고 농장 과수 출하),듣자하니 당국에서도 온난화 대비해 한국에 적응하는 몇까지 품목 선정해 대량 보급할 계획 있다는 소문도 들림.물론 열대 식물이니 만큼 ,비닐 하우스도 필요하겠지만,
(6)타 지역 식물보다 난방이 필요하므로 풍력,태양광을 이용한 환경보존, 청정하고 장기적으로 저렴한 녹색성장산업을 동반 성장시킬 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본다.몇 년 전 부터 정부의 녹색성장산업 일환으로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최근 정부의 수주 지원단가를 내리고 국제 태양광 소재의 하락으로 많은 중소기업체가 문닫고 태양광관련 대기업마져 투자를 줄이는 현실.정부도 태양광 지원단가를 현실에 맞게 조정해 중소기업을 살리면서 미래 열대식물자원사업에 청사진을 펼쳐 나갔으면 한다.
열대관련 카페나 몰이 단순히 취미를 너머 가까운 미래 열대식물자원 산업에 기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열대식물자원 박사는 극소수,물론 관련 연구소는 있지만 유명무실.정부도 열대식물자원 관련 카페,몰과 같은 단체를 지원해 취미를 너머선 미래 농업 발전 전략에 활용해야 한다고 본다.(참고,1억 인구 쯤 되어야 취마산업,캐이블 방송 등 성공 할 수 있다.따라서 취미 원예가지고는 수지타산이 적다.)
선거 캠프 주요인사에게 위와 같은 장래 농업을 살릴 열대식물자원 사업의 복합적 전략을 잠깐 아이디어를 카톡으로 소개한 적도 있지만.열대식물관련 동호인들이 보다 큰 야망을 가지고 취미에서 미래 농업의 대안으로,한국풍토에서 키운 경험을 공유하고 기술을 개발하고 일부 농장에서 대량으로 재배하는 피칸,포포,아바라카,망고 처럼 농업인들이 공동구매로 대량 수입하면 보다 저렴하고 이 카페처럼 협동조합식 운영을 통해 더불어 상조상조하는 공동이익 창출을 꿈꾸어 본다.
참고:
# 지구온난화로 인해 열대푸름이 열풍이
3~4년 전 부터 국내에도 열대식물 키우기 취미가 조용히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초창기부터 제1기 마니아랄 수 있어 그 부터 때생긴 몰이나 카페 모든 곳으로 부터 희귀씨앗을을 구입해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우후죽순 생긴 영세 카페나 몰,원래 부터 있던 일반씨앗 인터넷몰까지도 일부 열대 식물씨앗을 판매하고,
작년부턴 일반 농장서도 대량재배,묘목시장에서도 포포,피칸,올리브,아바라카, 육계,불감수 등을 유목으로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지금은 주로 한곳만 집중 거래하지만 지난 경험을 돌이켜 보면.
전문 열대 식물 취급하는 대표적인 카페론
-.초창기 카페로 선두였던 씨앗ㄴㄹ는 그때 보단 못하지만 일정 품목(모험적이 아닌 인기품목만)을 꾸준히 들여와 판매하고
안성에서 정모 한두회 치룬 것으로 기억 ,특히 발송 봉투에 씨앗 키우는 요령 및 발아방법 환경 정보 라벨은 호평.보통가격
-. 동호인 위주의 과일이 ㅇ ㄹ ㄴ ㄴ ㅁ란 카페는 카페지기의 취미생활 겸 부업으로하는데, 카페지기가 수입해 키운 유목들,씨앗들을 비정기적 불시 정시 경매에 붙이면 순간 선착순 나래비(인원제한) 모두 소진.
더러 나눔과,퀴즈 당첨 선물로 인기 끌더니 개인사정 비우더니 거미줄, 최근 복귀.이곳의 동회회 유대와 아기자기한 운영.
벙개 서너차례.그나마 명맥유지되는 정도.카페지기의 활동여하에 따라 부활 가능. 보통가격,저가고가 혼재
-.자체 홈페이지를 갖고 있는 씨앗ㅂ ㅎ ㅈ은 국내 최대 열대식물 씨앗취급,손해를 보아도 모험적으로 전세계적으로구입,농장에서 다양한 열대희귀 씨앗을 발아 시켜 유목들도 대량으로 판매. 타처에서 흔한 소수 품목은 그곳 보다 무척 저렴하지만 전반적으로 소매가,왜냐하면 손해 감수하고 다양한 품목 수입하기 때문.이곳은 써비스,AS를 성심껏 함.책임감 강함.열대식물에 대한 강한 애정.
위에 소개한 곳들은 카페지기,대표 혼자서 운영하는 곳이기에 지쳐버리거나 경제상 어려움에 봉착하면 바로
카페의 활동이 저하되는 경향을 보일 수 있는 곳임.
-.Seed& St***은 위에 예를 든 곳과 다르고 독특한 점은 협동조합식으로 여럿이 참가하여 꾸려 나간 다는 점이다.
그러기에 타처보다 부침이 적고 꾸준히 살아 남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본다.더불어 이곳의 씨앗비용은 저렴한 편에 속한다.거래시 불편한 점을 지적하면 바로 시정조치되는 적극적 AS도 돋보인다.
작성 열대의꿈
첫댓글 열대 식물 전문가이신 예술랑님, 열정이 적도 바로 아랫동내의 열기 만큼 뜨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