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GPL검사 대행일을 10년 넘게 하면서 발달장애를 갖고있는 경우 99% 피해갈 수 없는 유기산검사 결과가 있습니다. 바로 세로토닌 지수인데요, 거의 모든 결과가 지극히 낮게 나타났습니다. 기본적으로 세로토닌 지수가 낮게 나왔다는 것은 뇌신경망 사이 세로토닌 활성화 기록이 현저히 낮다는 것을 말해주는데 두 가지로 해석 가능합니다.
첫째는 뇌 속 세로토닌 생성 자체가 아주 낮다는 것을 말해주고, 둘째는 세로토닌 활성화를 위한 세로토닌 통로를 자극하기 위한 감정적 활동이 지극히 낮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아래 그림에서 설명하듯 뇌의 핵심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활성통로를 보면 도파민이 전두엽 쪽에서 집중되는 반면 세로토닌은 뇌 전반에서 활성화됩니다. 도파민이 전두엽의 기능과 맞닿아있다면 사람에게 있어 감정이란 요소를 가동할만한 요인은 뇌의 전반에서 일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 발달장애의 경우 이토록 세로토닌 지수에 문제가 생기는 것일까요? 바로 발달장애, 특히 자폐스펙트럼의 본질적 원인을 생각하면 금방 이해가 될 것입니다. 자폐증의 원인은 뇌신경발달장애인데 태아기 때 뇌신경 발생과 분화 발달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세로토닌입니다.
태아기 때의 각 신체기관과 뇌와의 연결망을 생성해가는 뉴론의 발생과 분화에 있어 세로토닌은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사실 태아기 때는 스스로 세로토닌을 만들지는 못하고 태반을 통해 엄마에게서 세로토닌 전구체인 트립토판과 5htp를 공급받게 됩니다.
실제로 엄마의 세로토닌 결핍과 자폐증 자녀 연관성에 대한 연구논문들은 꽤 있습니다. 태아기의 뇌신경발달에 세로토닌의 역할이 결정적이기에 엄마가 지극히 영양부족이거나 세로토닌 합성능력에 문제가 있을 때 태아는 정상적인 뇌신경 분화과정을 못하게 될 수도 있음을 충분히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모든 자폐증의 원인이 엄마의 세로토닌 결핍 결과라고 할 수는 없지만 몇 가지 자폐유발 유전자가 함께 있을 경우 자폐승을 발현시키는 이유는 충분할 것입니다. 실제로 우울증을 진단받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자녀가 자폐증으로 갈 위험성이 그렇지않은 않은 경우보다 2배 이상 높다는 통계치만 보아도 원인이 되었던 결과가 되었던 태아의 정상적인 뇌발달에 세로토닌 수치가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태아기에 세로토닌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다는 것은 뇌성장 뿐 아니라 장의 면역력과 원활한 내부장기와 혈관 형성에도 큰 지장을 받게 됩니다. 자폐증의 아이들이 인지, 감정조절, 정신적 성장에 어려움을 갖지만 면역력이나 다양한 질병에 취약한 이유가 태아기 때의 충분한 세로토닌 공급과도 큰 연관성이 있습니다.
출생한 후에도 태아기 때의 세로토닌 결핍상황은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정상성장의 아이들은 5세 전에 어른의 2배 이상의 세로토닌을 합성하게 됩니다. 5세까지 영유아들은 폭발적인 뇌발달을 해나가기에 이 폭발적 발달에 여전히 세로토닌은 뇌신경생성과 분화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자폐증 개선을 위해 세로토닌 보충은 필수 중에 필수입니다. 세로토닌 전구체인 5htp를 하루 50~200mg이 꼭 필요합니다. 세로토닌을 만들기 위한 아미노산은 트립토판이란 필수아미노산인데,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보충을 위한 보충제로 권하질 않고 트립토판이 한 단계 더 진전된 형태인 5htp를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트립토판이 뇌에 도달하여 세로토닌으로 변환되지 않았다면 신경독소인 퀴놀린산로 전환되기 때문에 이럴 염려가 없는 5htp형태로 보충하게 되는 것입니다.
뒤늦었지만 뒤늦더라도 세로토닌 보충은 어찌보면 발달장애 생의학 접근에 필수 중에 필수가 될 것입니다.
5htp와 더불어 세로토닌이 뇌에서 더 오래 활성화되도록 도움을 주는 세인트존스워트 식물추출물 보충은 여러가지 면에서 발달장애 뇌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세로토닌 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주기 외에 뇌염증 제거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세인트존스워트 식물의 세로토닌 자극과 활성화의 시간연장 효과는 그 식물이 가진 독특한 성분인 하이퍼퍼린 덕분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