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부치미네참살이
 
 
 
카페 게시글
인화무주,고추 블루베리 귀농 첫해 2007년 일년간의 이야기 6
인화(무주) 추천 0 조회 308 17.12.24 17:5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2.24 18:55

    첫댓글 3월의겨울이 느껴집니다.
    강원도 못지않은 무진장추위죠~

    흥미진진합니다 ~

  • 작성자 17.12.24 23:35

    네...이제는 익숙해져서 영하 15도나 넘어야 춥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ㅎ
    무주 추위도 꽤 춥지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7.12.24 20:44

    7 편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7.12.24 23:36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괜한 글이 아닐까?..생각도 했었거든요..

  • 17.12.25 02:13

    저도 7편이 기다려집니다..
    한편 한편을 몇번째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12.25 09:04

    이여사님~~~오랫만에 뵙습니다..
    겨울 건강은 어떠신지요?..안부 전화조차 못하고 지냅니다..
    읽고 계셨다니 기쁩니다..ㅎ
    늘 한결같은 응원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7.12.25 03:03

    연재소설 읽는기분여요
    죄송합니다 힘드신데
    지는 요로코롬 재미나서
    다음편을 기둘리니 말여요ㅡㅡㅋ
    홧팅입니다

  • 작성자 17.12.25 09:05

    무슨 말씀을요...읽어주시는것만으로 기쁩입니다..
    저도 이 글을 올리면서 지난 10년간의 세월을 되새김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7.12.25 06:42

    귀농=돈의 욕심을 비우고 살아야 행복합니다.

  • 작성자 17.12.25 09:06

    옳으신 말씀이십니다..ㅎ

  • 17.12.25 10:05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글이 맛깔나게 잼나요 홧팅!!

  • 작성자 17.12.25 17:21

    있는 그대로를 옮기려고 했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니 고맙습니다...
    요즘 트랜드가 귀농이다보니 옛일 써놨던것을 읽어보 듯 올리고 있답니다..

  • 17.12.30 17:56

    글을 읽을수록 대단 하시다는 생각 하며
    두분이 끈기와 열정으로 버텨 내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12.31 14:55

    대단할꺼야 뭐 있나요..
    그저 앞에 놓인 삶이라 살아가는거죠..
    응원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