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의 넘버원은 TOS 파일럿이었던 The Cage에서 여성이라는 당시로선 파격적인 설정을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부함장을 여성으로 한건 당시로선 모험이었죠. 로덴베리의 부인이자 TNG의 롹사나 트로이 그리고 컴퓨터 음성을 맡은 Majel Barret이 연기했죠. 디스커버리에선 그 역할을 X맨 시리즈의 미스티크였던 Rebecca Romijn이 맡아서 출연하네요. http://www.startrek.com/news/4-minutes-discoverys-number-one
첫댓글 어쩐지 한 미모 하시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