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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11.18.밀양군 산외면 희곡리 괴곡마을에 아내의 부탁을 받은 볼 일도 보고 겸사로 산내면 명례리 친구집에 들러 얼음골사과 수확하는데 일손을 거든다.친수 설천윤도 동행했다. 2.작년에 만난 중학교 친구 김 준섭이가 재배하는 사과를 먹은후에는 다른 사과는 맛이 없을 정도로 입에 맞았다. 3.올해 시세는 상급은 \60,000 중급은 \50,000이다. 주렁주렁 달린 사과 수확 선별 작업 보관용 택배용
꽃사과 이것도 꽃사과.조금 다르다 모과 괴곡마을 꼭대기에 저런 집을 짓다니. 괴곡마을에서 본 남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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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핀밍 원문보기 글쓴이: 핀밍
첫댓글 사과 좀 주바라 (밍) 맛좀보자
인정 머리없는 (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