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들어와
한 순간 격한? 마음을 느꼈었지만
ㅋ~~
오늘은.. 아주 평온하고 좋았습니다
덕분에..
2021년 이 전 <게시글> 까지
'배경 음악'도 고쳐놓고 갑니다
지난 글들을 여러번 읽어보니...
지금보단 무척.. 덜 성숙했던거 같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말유~~)
ㅎ~~
이젠~~
올 겨울... 눈이 수북히 쌓일 때 쯤에...
다시 들리렵니다
이 곳 <홈피지기> '효진'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여러 칭구들도 무더운 장마 잘~ 보내고 또~ 봅시다
그냥 가려니.. 쪼까 아쉽네요
찾아보니 얼마전 그렸던 <서울 추억> 스케치 한장이 있네요
염치 없이... 슬쩍 한 장 끼워 넣습니다요~~
ㅎㅎ
<A5 스케치북> 이다 보니... '광각'? 표현은 어렵네요 ㅋㅋ
허긴... 재주 없는 눔들이... '연장' 탓 한다더니~~
ㅋㅋㅋ
엇그제 소개했었던 자작나무 <이만우> 사진 한장 더 올리고 가렵니다
나름? 괜찮은 눔 같아서....
요즘 '김민기' 씨가 건강이 꽤 않좋다구 방송에 나오더군요
학창시절... 그래도 한가닥 먹어줬던? 인생 성님?? 이셨는데
ㅎ~~
역시.... 아직 노래는 좋긴 좋네요
또 ~~ 들릴 때 까지... 건강들 허슈~~ !!! 칭구들
첫댓글 나두 잘 보고 듣고간다
살아 있군
Apr. 1 3차례
그 다음 날 Apr. 2 한 차례 전화했지
허~쉬의 안부가 궁금해서.
응신도 답신도 없더군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지 그냥 그렇게 우린 흘러가니까
봉우리는 넘어가는 것이니. . .
바다를 생각하며
가고 오는 흔적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