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먼저 십자인대란 무릎관절 안에 있는 구조물을 말하는데요
전방십자인대와 후방십자인대 2개가 서로 십자 형태를 이루며 활액막에 쌓여 있습니다.
전방십자인대는 무릎이 앞으로 빠지거나 과신전 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인대파열된다음 수술후 6개월이 지나면 후유장해보험금을 지급받으실수 있습니다.
십자인대파열후 대학병원에서 진행하여 보험금을 지급받으며 위와 마찬가지로 십자인대파열후 6개월이 지나고 나면 각각보험회사등 각종 보험사에서 각각 장해보험금을 지급받을수 있습니다.
후유장해진단은 어떻게 하는것일까요?
무릎을 앞뒤로 당기고 밀어서 측정하는 방법을 스트레스뷰라고하며, 손과 기계등으로 힘을 가한다음 엑스레이를 찍음으로써 얼마나 동요가 있는지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보험약관상 십자인대가파열후 5mm이상의 동요이기때문에 1mm가 엄청중요합니다.
그런부분들을 알고 진행하셔야지만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받으실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십자인대 파열에관한 처리를 하다보니 명백한 방법으로 정확하고 객관성있는 보험금을 지급받기위하여 연구를 하고 이제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노력하고 조금이라도 억울하게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상담및 처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과의 상담을 통해 십자인대장해진단을 완벽하게 처리하시는것이 피해를 줄일수 있는길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