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웅덩이에 여름살이 끝내가는 개구리가 겨울준비도 바쁜데 할아버지 행동 미심쩍어 손댈때 마다 달려와 지켜보곤한다.
▶ 1,2사진의 대장 참개구리가 며칠 지켜보고있다. 이해는 되나 웬지 미심쩍은데가 많아서.......
▶ 세번째 사진은 물속에 들어가 점검도 한다.청개구리는 아직 오지 않았나?
▶ 4,5번째 사진은 산개구리 요놈들 혹시 새끼 개구리 헤칠까 곁눈질한다.
▶ 5,6번째 사진은 금년 늦둥이 참개구리다. 빨리커서 겨울나기 잘해야 될텐데....
▶ 7,8번 사진의 무당개구리는 골치덩어리 개구쟁이라 내버려둔다. 옴개구리 보이지 않지만?
▶ 아마 두꺼비는 밤에 다녀가는 모양이다. 인기척에 민감하기에 우리 눈에 잘 띄지 않는다.
▶ 이웃의 뚱단지 야생화는 맷돼지 더러 이 웅덩이에는 가지 말아달라는 뜻이다. 서식지 경계!
▶ 예쁜흰색의 쇼올 스쿠령은 장산자생종이다.→ 내년에 이 웅덩이에서 양서류 모두 산란할 테니까.
→ 빙하기의 잔재유산 큰하늘나리의 복원과정을 지켜봅시다. 그리하여 살아있는 박물관의 자생지를 확인해냅시다.
첫댓글 참개구리 뚱단지 스쿠령 장산습지 정겹습니다.
이상하다. 이 웅덩이가 네팔 대홍수의 피해계곡처럼 연결되어지니 복원의 사명감같다.
이곳 장산습지에서 아고산지대 식물이 복원되는 과정을 증명할 것이라 생각하니 감개무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