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취소할까 자존감이 떨어졌지만 오늘 오히려 비가와서 최고 열매를 맺었습니다
유아분과 협의회 회장님도 오셔서 힘을 더하여 주시고 참가 회원과 응원해 주신 협의회 회원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시작하기전에 목표를 외치고 임한만큼 여러분 동참과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고 남양주 아동복지에 햇불이 될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동을 위한 모금이라서 기쁨으로 하지 이보다 더 이상 자존심을 건드리는 행위가 있겠습니까?
하루만 참여하신분은 나눔이 무엇인지, 모금이 무엇인지, 사람 인상공부 말이 필요없습니다
오늘도 협의회 회장님 임원 평생원장님,과장 팀장 실무자 간담회가 있었고 참석은 못했지만 마치고
비를 맞으며 이해철회장님 독려와 위로 잘 해주셔서 모금하신분들이 하시는 말
톨게이트에서 나오기 싫더라 ... 나올려고 하는데 왜 차가 이렇게 많이오냐 아이들을 위한 모금 간증의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꼭 한번씩 참여해 보십시요 오늘도 마무리 하며 금요철야가 시작되고 내일 일찍 또 서부 모금은 계속됩니다
피곤할 시간이 없습니다... 건강주신것 감사하고 ... 우리모두 화이팅!!! -단장 드림 -
모금액 140여만원 (1,332,490원)
1. 헤브론- 하정호
2. -하요셉
3. 두리꿈터-김윤미
4.진접지역-김현우
5.아람 ---김미자
6. ---구근서
7. 온세----양은신
8.남양주 보육천국 영유아 부모협의회 회장 ---권민해
9. 섬기는 - 이해철
10. --이은총
11. 단장---마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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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단법인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평강 섬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