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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그림: 내이 전체 동맥 분포 내이는 미로동맥(labyrinthine artery) 하나(종말동맥)만으로 혈액을 받습니다. AICA에서 나와 세 갈래로 나뉩니다. VCA는 다시
고음역·수평형·농형 난청 + 후반고리관 단독 장애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 A / B: VCA 분지 변이 둘 다 AICA → 미로동맥 → AVA + (VCA / 주와우동맥) 구조입니다. 차이는 VCA의 와우가지가 기저회전을 얼마나, 어떻게 담당하느냐입니다.
임상적으로 이 그림이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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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 혈관 해부
미로동맥은 세 가지 분지를 냅니다.
VCA는 좁은 골관을 지나므로 막히기 쉽고, 후반고리관·기저회전 와우를 함께 지배합니다. 따라서 VCA 폐쇄 시 고음역·수평형·농형 난청 + 후반고리관 단독 기능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상적 근거
진단 시 후와우 병변(전정신경초종 등)을 배제하기 위해 두부 MRI 또는 ABR이 권고됩니다.
치료와 앞으로의 방향
스테로이드가 표준이지만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혈관성 원인을 가정하면 PGE1, 바트록소빈(디피브리노겐 요법) 등 혈류 개선 치료가 이론적으로 타당하나, 아직 결정적 근거는 부족합니다.
저자들은 다음 세 단계를 제안합니다.
요약하면,
ISSNHL을 단일 질환이 아닌 이질적 집단으로 보고,
특히 고령·심혈관 고위험·중증·특정 청력형·후반고리관 장애가 동반된 경우에는
혈관성 원인을 적극 의심하라는 리뷰입니다.
참고) 경추의 퇴행성 변화
Vertebral artery 협착
대만 인구 기반 환자-대조 연구.
한줄 요약
SSNHL 5,304명 vs 대조 21,216명.
인덱스 날짜 이전에 진단된 VBI는 SSNHL군 0.5% vs 대조 0.2%.
동반질환 보정 후 VBI가 있으면 SSNHL OR 1.76 (1.02–3.04).
절대빈도는 매우 낮다. 성별 층화는 유의하지 않았다.
Lin 2008이 “SSNHL → 이후 뇌졸중”을 봤다면, 이 연구는 시간을 반대로 둔다.
이미 있는 후순환 부전 → 이후 SSNHL.
방법
VBI는 청구 진단이다. 혈관조영 협착 정도, 혈류 속도, AICA 선택 폐색은 없다.
결과
SSNHL대조
| 인원 | 5,304 | 21,216 |
| 이전 VBI | 26 (0.5%) | 38 (0.2%) |
| 조정 OR | 1.76 (1.02–3.04) | 1.00 |
| 남성 OR | 1.72 (0.87–3.40) | 유의하지 않음 |
| 여성 OR | 1.86 (0.76–4.59) | 유의하지 않음 |
저자 결론: VBI 환자는 SSNHL 위험이 높아 보인다. VBI 중증도·청력도 모양과의 관계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성별 층화에서 CI가 1을 포함하는 이유는 사건 수(26 vs 38)가 작기 때문이다. 전체 OR의 하한도 1.02로 아슬하다.
https://cafe.daum.net/panicbird/OUbm/137
돌발성 난청 = 중풍 전조증
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 Increases the Risk of Stroke: A 5-Year Follow-Up Study
Lin HC, Chao PZ, Lee HC. Stroke. 2008;39(10):2744–2748.
DOI: 10.1161/STROKEAHA.108.519090 | 2008년 6월 26일 온라인
(대만 전국민건강보험 DB, 타이베이의대)
한줄 요약
입원한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SSNHL) 환자는
충수절제 대조군보다 5년 내 뇌졸중 위험이 조정 HR 1.64배 높다.
저자들은 SSNHL을
임박한 뇌졸중의 조기 경고 신호로 보고,
특히 고령·혈관위험인자가 있으면 혈액·신경학적 정밀평가를 권한다.
바로 앞 논문(Kong 2024, 미로경색 MRI)과 이어지는 맥락이다.
미로경색이 “지금 보이는 내이 허혈”이라면,
이 2008년 연구는 “돌발성 난청 자체가 이후 뇌졸중 위험의 표지”라는 인구집단 근거를 제공한다.
방법
충수절제를 대조로 쓴 이유는
“급성으로 입원하지만 혈관질환과 무관한 수술”이기 때문이다.
결과
항목SSNHL충수절제
| 인원 | 1,423 | 5,692 |
| 5년 내 뇌졸중 | 180명 (12.7%) | 441명 (7.8%) |
| 조정 HR | 1.64 (95% CI 1.31–2.07, P<0.001) | 1.00 |
5년 무뇌졸중 생존율도 SSNHL군이 유의하게 낮았다.
해석과 한계
저자 결론: SSNHL은 임박한 뇌졸중의 조기 징후일 수 있다. 특히 고령이거나 다른 혈관질환이 있으면 혈액검사·신경학적 검사를 하라.
한계 (논문·논평에서 반복):
특발성 SSNHL(ISSNHL) 이후 뇌졸중 조정 HR 1.42 (1.15–1.75).
심근경색과는 연관 없음 (HR 1.08).
위험은 특히 50세 이상에서 뚜렷하다. 미로동맥 허혈이 일부 SSNHL의 원인일 수 있다는 가설과 맞는다.
앞에서 본 Lin 2008(HR 1.64), Kim 2018(허혈 HR 1.22)을 포함한 관찰연구를 모아 통합한 논문이다.
방법
결과
뇌졸중 (3개 연구, ISSNHL 6,521명)
포함 연구의 범위가 앞에서 요약한 Lin 2008·Kim 2018과 겹친다. 통합 추정치 1.42는 두 논문(1.64와 1.22) 사이에 놓인다.
심근경색 (5개 연구, 61,499명)
뇌졸중과 MI의 해리가 이 메타분석의 핵심이다.
해석
저자 결론: ISSNHL은 이후 뇌졸중, 특히 고령 하위군의 독립적 위험인자일 수 있다.
심혈관 위험 평가·관리가 이득인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병태생리적으로는
Kim 2018에서 허혈만 오르고 출혈은 안 오른 것, Kong 2024의 미로 국소 FLAIR 병변과 같은 축이다.
게이오대 등 일본 6개 병원
오픈액세스.
한줄 요약
MRI를 찍은 SSNHL 916명에서, 중증 난청(Grade 3–4) + CHADS₂ 고위험 군은 전정신경초종(VS)이 거의 없었다 (OR 0, P=0.007).
저자들은 소거법으로,
뇌졸중·동맥경화 고위험자의 중증 특발성 SSNHL 주원인은
순환장애(와우경색) 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앞 논문들이 “SSNHL 이후 뇌졸중이 는다”를 보여 줬다면,
이 연구는 같은 환자 안에서 VS를 빼면 무엇이 남느냐로 허혈 가설을 간접 증명한다.
논리
특발성 SSNHL은 VS 등을 배제한 나머지다.
가설: 뇌졸중 위험이 높은 사람의 SSNHL은 순환장애 비중이 크다 → 그러면 그 군에서는 VS 비율이 낮아야 한다.
특히 난청이 심할수록 와우 허혈과 잘 맞는다.
방법
CHADS₂는 원래 심방세동 뇌졸중 점수지만, 여기서는 동맥경화·뇌졸중 부담의 간편 지표로 썼다.
결과
결론: 고위험 + 중증이면 “특발성”으로 남는 사례의 상당 부분은 순환장애일 가능성이 크다.
도쿄의료센터·게이오·도카이대
예비 후향 연구.
한줄 요약
ISSNHL 17명 중
단독 후반고리관 기능저하(IPSCD) 가 있는 6명은 관상동맥질환·항혈전제 사용이 유의하게 많고,
청력도는 농·평탄·고주파 하강형이었다.
저자들은
이를 전정와우동맥(VCA) 경색 패턴으로 보고,
angiopathic SSNHL이라는 진단 범주를 제안한다.
vHIT(반고리관) + 청력도만으로 혈관형을 가려내자는 실무 제안이다.
Tsuzuki 2021(중증 + 고CHADS₂ → VS 없음)의 다음 단계다.
이번에는 “누구에게 허혈이 많은가”가 아니라 어느 동맥이 막혔는지를 기능검사로 추정한다.
해부 가설
미로동맥(종말동맥)의 세 분지:
분지공급막히면
| 전하전동맥 (AVA) | 전·수평반고리관, 난형낭 | 전·수평관 장애, 와우는 상대적으로 보전 |
| 주와우동맥 | 와우 대부분(특히 저·중주파) | 난청 위주 |
| 전정와우동맥 (VCA) | 후반고리관 + 와우 기저회전(고주파) | 단독 후반고리관 장애(IPSCD) + 고주파/평탄/농 |
VCA는 좁은 골관 안을 지나 막히기 쉽다.
Murofushi 등의 “vestibulo-cochlear artery syndrome”(고주파 난청 + 현훈 + 후반고리관만 장애, 구형낭 보전)과 같은 축이다.
방법
결과
IPSCD(+) 6명 vs IPSCD(−) 11명:
저자 결론: VCA 영역과 일치하므로 ISSNHL-IPSCD는 혈관장애 가능성이 높다. 이 아형을 따로 모아 시험해야 새 치료(예: PGE1 등)를 검증할 수 있다.
51세 기존 건강 남성의 좌측 급성 난청·이명·현훈(24시간)에서, photon-counting CT(PCCT) 내이 CTA가 AICA 내이 분지(미로동맥 포함)의 가늘어짐·분지 희소·원위 미조영을 보여 주었다.
치료 1주 내 추적에서 혈관 구경과 혈류가 회복되었다.
저자들은 ISSNHL의 급성 미로허혈을 혈관 자체로 직접 시사한 첫 PCCT 보고라고 한다.
Kong 2024가 미로 실질(FLAIR 고신호) 을 찍었다면, 이 증례는 공급 동맥(AICA–미로동맥) 을 찍으려 한 것이다.
증례
영상
초기 내이 PCCT-CTA
치료 후 1주 이내 추적
PCCT는 에너지적분 CT보다 공간·대조 분해능이 높아, 기존 CTA로 잘 안 보이던 미로동맥급 가느다란 분지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기술적 포인트다.
역으로
Small vessel disease환자는 돌발성 난청이 흔한가?
yes
한국 HIRA 2010–2020, SSNHL 319,569명.
청구코드로 정의한
소혈관질환(SVD) 동반 시 SSNHL이 더 오래가고, 재발 OR 1.312.
저자들은 SVD를 SSNHL의 가능한 원인으로 본다.
다만 여기서 SVD는 MRI 백질변성이 아니라 고혈압·당뇨·이상지질·신장·망막 등 청구 대리변수다.
앞 논문들(뇌졸중 HR 1.2–1.6, MI는 없음)이
“이후 큰 혈관 사건”을 봤다면,
이 연구는 같은 혈관 축을 SSNHL의 경과·재발에 연결한다.
방법
“SVD”라는 용어는 STRIVE 기준(WMH, lacune, CMB, PVS)이 아니다.
대사·미세혈관 위험의 묶음에 가깝다.
해석할 때 이 점을 분리해야 한다.
결과
비교추정치
| SVD가 SSNHL 이전에 있던 군 → 유병 기간 | HR 1.045 |
| SVD가 SSNHL 이후에 생긴 군 → 유병 기간 | HR 1.234 |
| SVD 있음 vs 없음, 재발 | OR 1.312 |
| SVD 군, 재발까지의 시간 | HR 1.062 |
저자 해석: SVD가 있을 때만 SSNHL 기간이 늘고, 재발도 약 1.3배. SVD를 원인 후보로 제시
SSNHL을
이비인후과 응급으로 보고,
정의·원인 분류·예후·치료를 넓게 정리한 개관이다.
대다수는 특발성. 치료는 원인에 따르고,
특발성이면 2주 이내 스테로이드 ± 고압산소를 언급한다.
앞에서 본 혈관·뇌졸중 논문들처럼 새 데이터를 제시하지는 않는다.
AAO-HNS 2019 가이드라인의 축약에 가깝다.
정의
저자들이 나열한 원인
대부분 원인 불명. 나머지를 이렇게 묶는다.
자가면역, 감염(바이러스, COVID-19 검색어 포함), 기능·대사, 혈관, 외상, 독성, 신경(후와우·VS 등).
혈관은 “한 카테고리”로만 나오고, Lin·Kim·Lammers·Kong·Tsuzuki 수준의 정량·아형 분석은 없다.
예후 (리뷰가 인용한 통념)
이 숫자는 선택 비뚤림이 있는 옛 추정치일 수 있다. AAO-HNS도 32–65%를 인용하면서 과대평가 가능성을 적는다.
치료 메시지
용량, 고실 내 주사 우선순위, 항바이러스 비권고, 일상 혈액검사·두부 CT 비권고 같은 가이드라인 KAS는 거의 안 풀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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