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 유엔미래포럼대표
미래학자들이 분석하고 검증한 2015년 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서 발표한 최대부상 10대기술은? 제이슨 도리어가 강조하는 신기술과 테크케트 글로벌 빌 할랄교수가 정리하는 최대 부상기술은 무엇일까?
기술에측은 항상 공상과학에 나오는 기술처럼 보이지만, 그런 기술을 주로 30년전부터 연구하는 학계나 연구집단들의 노력으로 주류로 부상하게 된다. 대담하며 친밀한 기술들이 부상하는 데에는 최첨단의 지식과 노이즈 신호를 분리 할 수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기술예측은 전문가델파이나 각 기술에 투입되는 국가와 기업들의 예산을 더해서 그 크기와 시기를 정한다.
가장 큰 기술은 피터 디아만디스의 말처럼 지구촌이 풀어야할 과제이다. 이 과제를 풀지 않으면 결국 지구가 멸망할 수 있는 기술에 마지막에 정부나 기업들이 집중하게된다. 문제가 가장 시급한 듯하는 솔루션이 또한 가장 흥미롭고 가장 크게 부상한다. 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의 톱10대 부상기술은 신중하고 진지한 과학적인 판단에서 나온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업들이 우선시하는 큰 기술들이라고 보면된다.
대규모온라인무료교육이 2012년에 나와 그해 최대의 기술로 모두들 인정하였었다. 2012년의 코세라, EDX , Udacity의 출시가 뉴욕타임즈 등에 의해 그해의 최대 기술이었는데, 이를 우리는 2012년은 "MOOC의 해 즉 대규모오픈온라인과정의 해."라고 부른다. 2013년에 최대 기술로 누구나 다 인정하는 기술은 ;온라인 전기자동차'로 도로위에서 충전을 하는 기술이다.
2-3년이 지난 지금 무크는 많이 부상했지만 여전히 그런 온라인교육이 가치가 있는지그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있고, 도로위 충전 전기차량은 크게 뜨지 못했다. 무크는 결국 모든 교육이 무크로 넘어가리라 본다. 하지만 도로에서 충전하는 전기차는 큰 인프라 프로젝트이고 주요 동맥인 도심의 도로를 모두 교체하여 전기를 충전할 수 있게 바꾼다는 것은 너무나 파괴적인 행정이어서 대도시에서만 가능할 듯하다.
부상하는 기술들이 있다. 이들은 10-20년이 걸리는 기술들로 어떤 기술은 성공하지만 어떤 기술은 부분적인 성공만 거두고 어떤 기술은 죽고만다. 어떻게 될 것인지를 예측하는 것이 재미있는 부분이다. 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은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부상기술들을 나열하고 있다.
1. 기후변화 지구온난화대안 "연료전지자동차: 수소로 달리는 무공해 자동차"
연료전지자동차 이야기가 나온지는 수십년이 되었다. 다양한 자동차회사들이 신모델을 시장에 내놓으려 하고있다. 초기에는 7천만원 정도의 가겪으로 비싸지만 인기를 얻으면 가격은 다운된다.
연료전지는 가스와 전기차들에게는 가장 매력적인 특성을 겸비한 차다.
전기자동차는 멀리가지 못하고 또 충전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비판을 받는다. 연료전지자동차는 한번에 수소압축을 하면 400마일을 달리며 재충전하는데 몇분이 걸리지 않는다. 압축수소탱크 한번에 400마일은 나쁘지 않다. 연료보급이 몇 분만에 해결되고 매연이나 일산화탄소도 없고 유독가스도 없이 단지 수증기만 나오는 깨끗한 연료이다.
더 좋은 연료전지기술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널리 채택되지 않는 이유는 몇가지 장애물 때문이다. 청정수소가스의 대규모 생산이 어렵고, 장거리에 수소가스수송 및 인프라 즉 수소 재압축 시스템을 전국에 까는데 돈이 너무든다.
2. 빠른 생산 편리한 삶 "차세대 로봇공학: 제조생산라인에서 떠나"
연료전지자동차나 로봇은 이미 수십년간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도 메인스트림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로봇은 너무 크고 위험하고 바보같아 보인다. 그러나 이제야 비로소 더 좋은 센서덕분에 변하고 있다. 로봇의 신체움직임을 개선하고 컴퓨터 제어시스템이 더 스마트해지고 네트워킹파워도 늘어나서 더 쉽게 프로그램할 수 있게되었다. 박사들만 로봇을 프로그램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손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왔다.
이러한 더 유연한 로봇들은 공장의 조립라인을 떠나 누구나 다 로봇을 조립할수있는 기술발전으로 이미 일본에서는 간호도우미 로봇들이 환자를 돌보고 침대에 눞이는 일을 하고, 농장에서 제초작업과 수확을 담당한다.
가장 큰 우려는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다 뺏어가거나 교체하고, 미쳐날뛰는 두려움이다. 이런 위험은 점점더 현실이 될 수 있다. 로봇 자동화는 고도의 생산성을 가져다주며, 편리한 점이 많다. 로봇이 인간과 더 친숙해지면 두려움을 줄여주게되고 강한 인간-기계 협업이나 동맹으로 삶이 풍성해질 수 있다.
3. 지구촌환경오염 대안 "재활용 열경화성 플라스틱 : 매립 폐기물을 급감시키는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2가지가 있는데 열가소성 수지로 녹여서 재활용할 수 있는것과 열경화성 플라스틱으로 재활용이되지 않는 것이 있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것은 견고하고 내구성이 강해 널리 사용된다. 견고하긴 하지만 부서지면 폐기물로 매립지에 묻힌다.
그런데 작년에 연구진은 재활용가능한 열경화성 플라스틱을 개발했다. 새로운 종류로 불리는 폴리(헥사히드로) S 또는 PHTs는 강한 산에 용해되어 재활용 제품이 될 수 있다. 내구성은 그대로인 이 강한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게되면 재활용불가능하던 모든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모든 기계나 장비의 부품을 교체 할 수 있게된다. 2025년이되면 이 재활용가능한 열경화성플라스틱이 모든 플라스틱을 교체하여 이제 폐기물처리장에서 플라스틱을 볼 수 없게될 것이다.
4. 식량생산증가 "정밀유전공학 기술 : 획기적인 생산성 증가 가능한 작물, 식량증산 가능"
새로운 유전공학기술로 박테리아 DNA 전이가 가능하여 식량생산이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종래의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논란을 잠재울 이 기술은 CRISPR-Cas9 유전자편집 방법이다. 유전자변형이 아니라 유전자편집이 가능해진 것이다. 튼튼한 씨앗의 유전자 만을 편집하여 생산하면 수확량이 늘어난다. 천연 유전자를 변이시키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를 수정하는 RNA를 사용한다. 이 기술은 정확하게 목표 게놈을 새로운 서열로 정리하거나 유전자를 삽입 할 수 있다.
바이러스 감염, 진균성 병원균, 해충에 강하여 작물을 보호하고, 화학농약을 칠 필요가 없어진다. 주요식량 밀, 쌀, 감자, 스테이플, 바나나는 상당한 기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전공학발전으로 소규모 농가의 소득을 올릴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며, 더 많은 농가에 이런 유전자편집된 씨앗을 공급하게되었다. 정밀농업기술 덕분에, 유전자형질전환식물과 동물을 만들필요가 없어지면서 논란감소가 가능하게되었다. 이 기술은 물, 토지, 비료와 같은 필요한 자원을 덜 사용하게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이 된다.
5. 기후변화대안 운송무역수출 지양 "첨가제조기술 : 3D프리터 등 첨가제조기술로 신체조직과 장기제조에서 지능형의류까지 만들어"
3D프린팅은 수십년전부터 산업용 프로토타입을 만드는데 사용되다가 이제는 일반인들이 사용하게 되었다.
3D프린터는 정교한 맞춤형 제품을 만들수 있는데, Invisalign의 맞춤형교정기처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맞춤제품을 프린트해준다. 3Dbioprinting 기계는 생체조직 즉 피부, 뼈, 심장, 혈관을 프린트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미 이런 장기들이 초기 응용프로그램, 약물테스트에 있다. 하지만 결국 인간의 신체조직과 장기 모두를 프린트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다음 단계는 3D프린트된 전자회로기판, 통합 전자인쇄보드 등이 나오며, 나노규모의 부품 등은 아직은 초기단계이다. 그리고 열 및 습도 등의 환경조건에 따라 프린트된 물질이 변화하는 4D프린터가 나왔다. 이들은 옷이나 임플란트에 유용하다.
이처럼 전통적인 제조업은 잠재적으로 파괴된다. 첨가제조이후는 나노분자제조가 나온다. 아직 자동차, 항공우주, 의학에 제한된 응용만이 가능하지만 앞으로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
6. 똑똑한 인간 "인공지능 : 컴퓨터가 직장에서 스스로 배운다."
인공지능은 급발전을 하고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등 수많은 대기업들이 인공지능에 뛰어들었다. 기계가 자율적으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선별하여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있다.
AI로봇은 결국 협업에 융합된다. 첨단 로봇기술발전과 AI발전으로 특정 작업에서 인간을 능가하여 해방시켜준다. 모든 제조업에 생산성을 향상시켜준다. 무인자동차에서 인간의 실수를 반복하지않는 인공지능이 중심이되고 있으며, 의사가 질병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되거나 왓슨 수퍼컴퓨터는 의사를 능가한다.
AI로봇으로인한 기술실업과 불평등 증가를 우려하지만 이러한 초능력 superintelligent 기계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아직 십수년 후에나 완벽해질 이런 기술들이 인간이 하던 일을 많이 대체하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마빈 민스키가 말하듯이 이들도 인간의 자손이며 우리의 아이들이다. 이들이 인간을 따라올 수 없는 분야에 인간의 역할이 있다. 창조력이나 감성 IQ는 그들이 인간의 속성을 따라올 수 없다.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협업하고 협력하고 협동하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간다.
7. 가내수공업 교통운성 불필요 "분산제조 : 미래의 공장은 온라인 속에 있다."
대형 공장건물속에서 중앙집중식 조립 라인을 가진 제조공정은 끝이났다. 이제는 분산 제조의 시대다. 재료는 다양한 지역과 장소의 허브에 분산되어있고 제품은 모두 소비자 가까이에서만 만들어진다. 유통이나 운송이 소멸한다. 소비자 옆에서 조립하여 제공된다.
디지털정보가 나와서 가능한 재료는 모두 분산 공급 체인으로 교체된다.
3D프린팅제조 장소 즉 Thingiverse 또는 Shapeways 를 방문해보면 제조업의 미래를 본다. 제품에 대한 생산계획은 3D모델링 소프트웨어가 디지털화되고 웹에 업로드된다. 웹에서는 수만개의 파일이 있고 이 제품을 언제 어디서든 다운받아 3D프린터가 있는 모든 곳에서 프린트해 낼 수 있다. 제품을 디자인하는 사람들이 디자인한 것을 한곳의 웹에서 무료 또는 약간의 돈을내고 다운받아 내 집, 내 지역사회, 내가 다니는 대학에서 무엇이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제품을 프린트해낸다. 교역, 무역, 항구, 항만, 운송, 수솥 교통이 필요없어지는 시대가 바로 분산제조이다.
분산제조를 보다 효율적으로하려면 많은 것들이 표준화되어야하고, 조립라인에 올려진 한가지 제품모델이 아닌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이 매번 다운받아 각자 자신의 이름을 넣거나 자신의 모형으로 바꾸기 때문에 다품종 소량생산이 다가온다. 증가된 다양성을 허용하는 엔트리 리소스 즉 처음 올린 제품은 모양이 엄청나게 다양하게 변해간다. 제품을 이동하던 트럭, 비행기, 선박이 필요하지 않고 단순히 인터넷을 통해 제품 디자인만 보내면 그 제품은 각자의 집에서 프린트가되는 세상이 온다. 모든 제품은 너무나 빠르게 세상에 퍼진다. 제품하나를 포탈웹사이트에 올리면 그 제품은 순식간에 전세계가 공유하면서 변형되어간다. 한개의 제품은 수초동안 전세계를 여행한다.
총이나 무기처럼 위험한 물건이 디지털여행을 하지 못하도록 리스크 컨트롤이 필요하다. 지적인권침해도 상당해진다. 앞으로 기후변화 에너지 부족 등의 지구촌 문제들 때문에 모든 제품은 분산제조가 의무화된다. 전통적인 제조방법은 일부 유지되지만 서서히 완전히 붕괴될 것이다.
8. 빠른 배달 교통혼잡소멸 "감지하고 피하는 드론: 전선을 확인하거나 긴급구조 원조 로봇 비행"
농업, 뉴스수집, 배달, 촬영 및 사진찍는 드론들이 일상화되고 있다. 드론은 초창기에 군사용으로 사용되었었다. 그러나 이제 일반인들에게 퍼지고 있다. 사람들은 비군사 무인기의 사용 범위를 찾아내고 있다. 비행기의 단점은인간 파일럿을 필요로한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무인기는 모든 작업에서 인간의 피해를 없애거나 줄여준다. 안전한 작업을 할 수 있고, 위험을 감지하고 피하고 장애물을 피한다.
초기 프로토타입은 이미 상용화로 갔고 작년 인텔과 어센딩테크놀로지사는 장애물을 탐색하고 사람을 피하는 드론을 보여주었다. 자율비행이 되는 드론은 이제 인간이 없이 위험한 작업을 수행 할 수 있다. 전선을 확인하고 비켜날거나 재해 물품을 전달하는 의료서비스제공 드론도 나왔다. 농작물을 모니터링하고, 물 및 비료 등 자원을 분석하는 드론도 나와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해졌다. 남은 과제는 불리한 기상조건에서 비행하는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로봇 등 무인항공기는 인간에게 생산성과 경험을 확장시켜줄 것이다.
9. 지능형 인간 "Neuromorophic 기술 : 인간두뇌를 모방한 컴퓨터 칩"
어떤면에서 인간의 뇌는 오늘날 가장 정교한 슈퍼컴퓨터이다. 효율적이고 강력한 대규모 병렬로 연결된 컴퓨터이며 엄청난 에너지까지 공급하는 슈퍼컴푸터다. 하지만 컴퓨터는 저장능력이 무한대로 늘면서 연산작업이나 인간이 할 수 없는 엄청난 데이터 저장과 분석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 두가지를 합치면 얼마나 좋겠는가?
Neurmorphic 칩은 IBM의 TrueNorth에서 뇌로부터 영감을 얻은 기술이다. 저장 메모리와 중앙 프로세서간에 데이터를 전달하는 neuromorphic 칩은 상호연결된 신경세포와 같은 구성으로 메모리를저장, 처리, 결합, 분석한다. 빠른 처리속도와 향상된 기계학습이 가능하다.
TrueNorth는 작업시 기존의 칩보다 수백 수천배 더 효율적이며 파워풀하다. 이는 수백 만개의 "신경세포"를 가지고 있으며, 더 지능적이며 훨씬 더 작은 기계이어서 컴퓨터를 소형화해주는 인공지능구동능력을 가진다. 컴퓨터가 인간의 모든 질문을 대답하고 문석할 수 있는 머리가 된다.
10. 의료 예방의학 "디지털 게놈 : 자신의 유전자코드를 USB에 담아 다니는 시대의 헬스케어"
처음 게놈염기서열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고있다. 수백만 달러에서 백만원대로 떨어지고 있다. 23앤미에서는 약$ 1,000에 일반인들의 게놈지도를 분석해준다. 이제는 수천개의 게놈을 순식간에 시퀀싱 분석할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게놈염기서열을 분석하여 자신의 노트북, USB애 저장하고 다닌다. 아니면 온라인에 들어가 자신의 게놈을 타인과 공유하기도 한다. 신속하고 저렴한 유전자검사는 의료계에서 심장 질환의 유전적 구성을 보아 암을 보다 빨리 진단하고 맞춤 치료서비스를 받으며 효과적인로 질병치료나 예방이 가능하게되었다.
첫번째 문제는 아직도 보안이나 개인정보유출의 위험이다. 그 위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면 심각하다. 유전적 위험은 사람들을 분석하거나 채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하게된다. 유전자분석의 거대한 집계나 통계를 가지면 이 세상의 병원 모두를 통합한 것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진다. 모든 사람이 이 단체에게 자신의 질병을 의뢰하고 묻고 진단 치료서비스를 의뢰하기 때문이다. 거대한 통계자료를 가지면 지구촌인구 개개인에게 그들의 미래 질병이나 치료법을 알려줄 수 있는 사상최대의 단일 비즈니스군이 된다.
이미지 제공 : Shutterstock.com
1월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게최된 2015년 세계경제포럼에서 미래의 지구상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자는 의미에서 '세상을 바꿀 29가지 구조적 이슈' 제시
1. 종교, 민족주의적 급진주의 급증
2. 기후변화 논쟁은 실용적으로 접근해야
3. 지구촌 고령화시대 소비패턴의 진화
4. 녹생성장은 지구촌 공동이익을 위한 방향으로
5. 다극, 분권화된 세계질서를 반영하는 국제기구
6. 국제 공조 요구되는 새로운 우주개발 시대
7.고령화는 부담 아닌 새로운 기회
8. 선진국 중산층이 주도하는 급진적 개혁 요구
9. 정보통신 기술 덕에 양지로 나오는 비공식 경제
10.의식 기술의 시대 인간을 넘어서는 인공지능
11.안보, 첩보까지 뻗어나는 빅데이터 기술
12.창조경제의 확대와 성장
13.안전 도전받은 메가시티 사회
14.좋은 직업 사라지는 시대의 생존법
15.복잡해지는 세상 속 도전받는 국제개발 기구
16.반응하고 응답하는 환경지능의 등장
17.개도국 경제력 강화와 국제사회 분권화
18.진보적 기업이 주도하는 일본의 부활
19.물부족 시대 에 부응하는 국제공조 시스템
20.주목받는 탈성장 시대, 기술과 공유경제가 주도
21.경제학이 주도하는 시대는 갔다.
22.삶의질 도전받는 메가시티
23.일자리 급감 우려되는 제3의 산업혁명
24.의미있는 삶을 위한 신 자급자족 시대
25.개인이 주도하는 경제, 산업, 에너지
26.신기술이 낳은 경제성장 시대
27.사물인터넷 덕에 더 싸고 빨라지는 비행기
28.평등 성장이 함께 가는 신 경제 패러다임
29.고용없는 사회 대처하는 미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