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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왜 성령이 오셔야 했는가?(행1장1-11,2장1-4) 설교 본문 : 행 1:1-11, 2:1-4 ○ 부활 후의 사역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막16:19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눅24:49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 승천하심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마17:11, 막9:12, 눅17:20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 오순절날의 역사 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4:31 3.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
▣ 요 지 : 성령님이 오신 것은 우리 안에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켜주시기 위해서이다.
▣ 요 절 :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도 입 : 성령강림주일- 성령 강림의 목적 찬송가 179장 이기쁜 소식을 이기쁜 소식을 온세상 전하세 큰환난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주믿는 성도들 다전할 소식은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이기쁜 소식을 온세상 전하세 성령이 오셨네
성령님이 이미 오셨고, 이날은 바로 성령님이 오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니 기쁘고 즐거워해야 하는데...... 여러분 정말 그렇습니까?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야, 오늘은 성령강림절이야!” “성령님 고맙습니다.” 왜 우리가 성령강림주일은 이 날을 크게 기뻐하지 못하는 것일까? 성령님이 얼마나 좋은 분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또한 성령님이 오신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오늘은 기쁘고 즐거운 날이 되지 못하는 것 같다.
<예수님이 오시면 됐지? > <왜 성령님이 오셔야 했는가?>
1. 성령 강림은 하나님 나라의 회복하기 위해서이다.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1) 우리 인간의 타락과 죄악으로 인하여, 우리 사람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 의 영이신 성령님이 인간을 떠나버렸던 것이다. (창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 사람이 죄악으로 말미암아 당한 비극 중에 비극은 하나님의 영이 우리 사람들 속에 거하시다가 떠나버린 것이다.
2) 성령님은 어떤 분이신데, 그분이 타락한 우리 인간을 떠나버렸는가? ① 성령님은 하나님의 은혜, 사랑, 기쁨, 평화 그 자체이시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 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② 성령님은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 그 자체이시다. (슥 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 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③ 성령님은 하나님의 지혜 그 자체이시다. (사 11: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 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이런 성령님을 잃은 우리 인간은 가장 소중한 것 모두를 잃어버렸다. 참 평화를 잃었다. 참 사랑을 잃었다. 참 기쁨을 잃어버렸다. 참 지혜를 잃어버렸다. 하나님의 형상이며, 피조물의 면류관인 인간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성령님과 함께 떠나버렸던 것이다.
4) 성령님의 역할을 대신할 대용품을 찾아 헤메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나의 인생이 즐거울 수 있는가? 그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을 마시면 괜히 기쁘고 즐거운 것? 순간의 고통을 잊게 해주는 것이 있죠? 술, 담배, 마약 등이 아닌가?
5) 그런데, 가물어 메말라버린 사막과 광야 같은 이 세상에 하늘로부터 신령한 단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그 신령한 단비의 이름이 성령님이시다. (요 7:37-39)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6) 성령님이 오시기 위해선 먼저 성자 예수님이 오셔서 인간을 죄에서 대속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야 하셨다.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사람을 떠나버린 성령님이 다시 오시기 위해서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것이 있었다. 죄 문제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인간의 죄를 지고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며, 승천하셔야 한다. (7절) 그래서 성령님은 주님이 십자가를 지신 유월절 양잡는 날인 십자가에 못박히신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인 오순절에 성령님이 강림하신 것이다. 주님은 부활후 40일동안 세상에 계시다가 승천하셨던 것인데, 계산상으로는 주님의 승천하신 후 1주일만에 성령님이 강림하시게 된 것이다.
성령님이 인간 세상에 강림하시므로 비로소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회복되게 된 것이다. 이사야의 예언에 61:1-2 (사 61:1-3)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사 61: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 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2. 주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으면 심령에 천국이 회복된다. 1) 첫째,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음으로 성령을 받으면 영생을 얻는다. 정녕 죽게 되었던 사람이, 이제 예수님 안에서 죄용서 받고, 성령으로 영생을 누리게 된다.
2) 둘째, 자신이 진정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는 가난한 심령에 천국이 임하고, 그 천국의 기쁨과 평화를 그 마음에 누리게 되는 것이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 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3) 셋째, 깨어진 관계의 회복 ① 하나님과의 관계가 부자관계로 회복된다 (요 1;12)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된다. 예수님을 믿고 양자의 영을 받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②깨어진 모든 인관 관계가 예수님 안에서 성령의 역사로 회복이 된다.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행 4:32)“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4) 넷째, 하나님 아닌 것에 종노릇하던 데서 참 자유와 해방을 누린다. <44-47절>
3. <결론> 성령님이 오신 목적- 믿는 자에게 천국을 회복시키주시기 위해서이다. 성령의 은사를 풍성히 경험하는 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1)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이미 성령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믿어야 한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2)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우리 자신의 삶 가운데 그분을 인정해드려야 한다. (잠 3: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3) 성령님을 머리로만 알고, 아직도 성령님의 은사를 구체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분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구하라. 그러면 반드시 약속대로 성취된다. (4-5절) (행 1:4) 가라사대....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출처 : 정영도 목사 ************************************************************************************************
내 증인이 되리라(행1:1-11) 우리가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생명의 은혜를 받았다면, 누구나 주님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생각할수록 부족하기만 한 우리가 어떻게 주님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까?
1.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는 것이 어려웠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예루살렘은 예수님께서 죽으신 뒤로 여전히 무서운 곳입니다. 아직 도시에는 두려움이 가득합니다(요20:19). 누구라도 그런 곳은 할 수만 있으면 멀리 떠나고 싶을 것입니다. 또한 제자들은 그동안 주님을 좇느라 소홀히 했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었을 수도 있습니다(요21:3). 그러나 주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한 것’을 기다리고 말씀하십니다. 떠나려는 제자들을 붙드는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제자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다릴 줄 아는 자들이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고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기까지, 기다림이 필요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너무 빨리 일어납니다. 너무 빨리 성경책을 덥습니다. 너무 빨리 귀를 막습니다. 그리고 너무 빨리 말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믿음으로 기다리십시오. 그곳에 성령께서 권능으로 임하시며, 비로소 우리는 증인으로 살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2. 관심을 바꾸어야 합니다. 동상이몽(同床異夢)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과 제자들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연약한 제자들이 성령의 능력을 받아 예루살렘에서 땅 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의 관심은 한결같이 이 땅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상호간의 관심이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이나 큽니다. 우리의 영혼이 진실로 거듭났다면, 이제 우리의 관심도 거듭나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른다하면서도 여전히 그 우선적 관심이 땅엣 것에 있다면 결코 주님의 증인이 될 수 없습니다.
진실로 주님의 증인이 되기 위해 우리는 첫째로 내 안의 관심을 제대로 보아야 합니다. 나를 알지 못하고서는 나를 바꿀 수 없습니다. 둘째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깊은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때, 주님과 다른 나의 관심을 바꾸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관심이 바뀌지 않으면 결코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증인이 될 수 없습니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골 3:2). 일용할 양식 2004. 9. 21 ***************************************************************************************************
살며 생각하며 : 전도 본부 붕어빵 가게 서울 장안동에 개척 교회가 하나 있었는데, 그 교회에 몹시 가난한 여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골목에서 붕어빵을 구워 팔면서 혼자서 3남매를 키웠는데, 고등학교 3학년인 큰딸은 공부를 아주 잘했습니다. 사실, 가난한 집은 아이가 공부를 잘해도 걱정입니다. 대학을 보내기는 해야겠는데 그만한 경제적 여건이 안됩니다. 어떻게든 공부할 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며, 적은 돈을 쪼개 살림하고 알뜰살뜰 모아보았지만 좀처럼 희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후만 되면 붕어빵을 사가는 엄마와 딸이 있었습니다. 딸의 이름은 ‘소현’이었고, 나이는 집사님 딸과 동갑이었는데 얼굴이 창백한 것이 건강이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소현이는 보이지 않고, 엄마만 그늘진 얼굴로 붕어빵을 사러 오는 것이었습니다.
집사님은 자신의 딸과 나이가 같은 소현이가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해서 어렵게 물어보았습니다. 소현이는 백혈병에 걸렸는데, 워낙 몸이 약해서 결국은 가까운 병원에 입원했다는 것입니다. 남의 일이지만 무척 마음이 아파서 다음 날 새벽기도 시간에 집사님은 소현이에게 건강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모녀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도의 능력도 함께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그날 소현이 엄마를 만났을 때 기도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고 “딸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더니 어렵지 않게 다음 주에 교회에 나오겠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일이 되자 부부가 함께 나와 등록했습니다. 알고 보니 소현이는 외동딸이었습니다. 성도들은 소현이가 병 낫기를 간절히 기도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말았습니다. 소현이 부모가 실망할까 봐 걱정했는데 그분들은 오히려 아이가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간 것을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아이를 떠나보낸 다음 주일이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집사님 댁에 소현이 부모가 찾아왔습니다. 말없이 통장을 하나 건네주었습니다. “소현이를 위해 모아둔 돈입니다. 이 돈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던 중에 집사님 댁 미정이가 공부를 잘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받아주세요. 그렇게라도 해야 마음 편히 살 것 같아서요. 집사님이 아니었으면 우리 소현이는 하나님 나라에 가지 못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소현이 엄마의 눈가엔 눈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신령한 씨앗을 뿌리는 자녀에게 하나님께서는 풍성한 열매도 주십니다 . ‘과연 그럴까?’ 의심하지 마시고 전도해보십시오. 어떤 축복을 주실지 모릅니다. 한 사람의 영혼이 돌아오면 하늘에서 잔치를 벌이며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바로 그 영혼이 돌아오도록 수고한 사람에게 상급을 아끼시겠습니까? 교회신문 249호(2011-07-09)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질문하며 적용하며 1. 누가가 먼저 쓴 글의 내용이 무엇입니까(1-3)? 예수님께서 사도에게 무엇을 분부하셨으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4-5)? 2. 사도들의 관심과 주님의 관심이 어떻게 다릅니까(6-8)? 예수님의 승천하시는 장면을 말해보시오(9-11). 예수님은 어떻게 다시오십니까? 3. 각자의 관심을 솔직히 나누어보고, 주님의 관심과 비교해 보시오. **************************************************************************************************
확신하며 간구하며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를 향한 주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복잡한 세상이지만, 주님의 뜻 안에 거하길 원하고, 세상의 많은 유혹이 있지만, 주님의 관심이 나의 관심이 되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길로 나아가는 순전한 삶이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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