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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 자작시 肯定의 마음
비봉 potato 추천 1 조회 18 22.03.18 05: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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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3.25 04:40

    첫댓글 computer가 電流code連結故障나서
    휴대smart-pone에 들어와서 痕跡을 그려봅니다.
    alleh kt skylife - servis co에 連絡하려니 時間이 너무 이른것 같아요 😂

  • 작성자 22.03.23 11:53

    歲月아!
    흘러 가는 너를 怨望하는게아니다.
    네가 取한 行動은 自然의 純理인데 머무르지 않고 가는길,아니갈수야 없겠지?
    그런데도 浪漫의餘裕를 보여주면서 조금만 천천히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말도안된 付託의소리를 내고 싶은 마음이다.
    아주 쬐끔 눈꼽보다도 먼지보다도 훨씬 더 쬐끔 적게 천천히
    歲月인네가 흘러간다면 살아움직이는 모든이들은 무척 좋아할것 같으다

  • 작성자 22.03.23 11:13

    즐겨부르던 옛노래

    홍도야 울지마라

    사랑을팔고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 작성자 22.03.23 11:15

    갈대의 純情

    사나이 우는마음그누가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순정
    사랑에는 약한게 사나이 마음
    울지를마라 아아아 ㅡ아아아
    갈대의순정

  • 작성자 22.03.23 11:34

    슴가쁘게 바쁜 日常生活 속에서도 毫末의 時間이 許諾한다면
    꼭 必要치 않다고 生覺된 記錄이 된다해도 조금씩 落書로 表現을
    實行한다면 認知能力 保全에 所重한 보탬이 될것이다.

    2022,03,23,thursday / write:potato-bibong

  • 작성자 22.03.23 16:07

    하루에 한글자씩이라도 읽고 쓰는 習慣을 갖다.

  • 작성자 24.07.07 11:51

    그래 맞아.내가 기록해 놓았던 하루에 한글자 씩 이라고 읽고 쓰는 습관 들이기...
    알고 있으면서 실행치 못함은 매우 잘못된 저주 받아도 마땅한 무능한 저질 행위...
    그런 행위를 저질은 작자potato-bibong에게 뜨거운 회초리를 들어 옳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길 간곡히 바래봅니다.
    잘못은 항상 뒤 따 수 있고 조금만 방심해도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기에 우리 모두가
    항상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와 관찰을 일상화 해야 될것 같습니다.

    2022,10,08(saturday) write:potato-bib0ng

  • 작성자 24.07.07 12:36

    2024,07,07(sunday,都,農交類의날)potato-bibong은 每年農事로 들깨곡식을 심기위해 今日05時부터 09時10分까지 무려 4時間作業으로 寒泉面 吾音里387番地,本人所有耕作 田에서 地方政府一部支援 퇴비 包袋20kg入單價1900 원을31包袋를 wife와 함께 직접 손으로 뿌렸다. 들깨모는 06월29일 saturday 本人 石庫里271텃밭에 씨았을 부렸기에 至今은 흙에서 싹이 나온지 4日定度 돼기에 豫定으로 2週後부터 옮겨심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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