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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재미없을 줄만 알고 멀리했던 나에게 커다란 변화를 주었다. / 고전은 항상 어려워서 멀리하게 되는 책으로 인식했는데 고전이 주는 교훈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다. |
고전도 재미있을 수 있다. / 고전은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걸 알았다. / 고전이 재미있고 의외로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
잘 모르겠다. (3명) |
6. 책숲에서는 학생들이 이곳에 와서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각자의 공간으로 돌아간 일상에서도 독서가 이어지길 바랐습니다. 일상 속에서 나에게 자유시간이 주어졌을 때 독서하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했나요? 혹시 그렇지 않다면 독서가 습관화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7. 2017년에는 토일책숲이 달책숲으로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하여 일요일 오후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내년 책숲과 어떻게 함께 하고 싶나요? (중복체크 가능)
8. 토일책숲과 선생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써보세요.
* 설문과 별도로 다가오는 겨울방학(1, 2월)때 읽을 고전을 책숲고전목록을 참고하여 계획하여 봅시다.
->학생들이 이번 겨울방학 동안 읽을 책을 개별적으로 작성하여 계획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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