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월) 중구청 중구홀에서 청년 130명 대상…17일(목)까지 참여 신청
대기업 현직자 5명이 멘토로 나서 취업과 직장 이야기 전해
강연·소규모 테이블 토크…프로필 촬영·이력서 컨설팅도
오는 21일(월) 청년 토크 콘서트 홍보 포스터
현직자의 취업 비결, '힙지로 커리어 포차'에서 들어봐!
…중구, 오는 21일(월) 청년 토크 콘서트
21일(월) 중구청 중구홀에서 청년 130명 대상…17일(목)지 참여 신청
대기업 현직자 5명이 멘토로 나서 취업과 직장 이야기 전해
강연·소규모 테이블 토크…프로필 촬영·이력서 컨설팅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21일(월) 오후 6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청년 커리어 토크 콘서트 '힙지로 달빛 커리어 포차'를 연다. 대기업 현직자 5명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준비부터 회사 선택, 직장생활과 커리어 전환까지 '실전 꿀팁'을 전해준다.
커리어 토크 콘서트는 딱딱한 취업 설명회 대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선배들과 취업에 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 청년들의 핫플인 '힙지로'와 격식 없이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포차'를 이름에 담은 이유다.
이번 행사는 중구와 동국대학교가 함께 주관한다. 지난달 20일(목) 중구와 동국대학교·숭의여자대학교·정화예술대학교가 맺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선보이는 첫 후속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기업 채용 시기를 맞아 마련했다.
행사는 1부 '커리어 콘서트'와 2부 '현직자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1부는 하반기 취업 준비 흐름을 짚으며 문을 연다. 김길성 중구청장도 '인생 선배'로 청년들과 만난다.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언론사와 대기업, 공기업 등 여러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박서진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장이 함께 자리해 커리어 전환이 잦아진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과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전한다.
2부에서는 대기업 현직자 5인이 취업 비법과 직장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금융·반도체·생활문화·조선해양·여행플랫폼 등 다양한 기업에서 근무하며 부딪히는 고민과 성장기도 친근하게 전해준다. 이후 다섯 멘토와 함께 소규모 테이블 자유 토크를 진행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에는 취업 준비에 유용한 프로필 사진 촬영(선착순 25명)과 커리어 컨설팅(사전 접수자 20명), 취업 응원 타투 스티커 부스 등도 마련한다.
커리어 토크콘서트는 중구 소재 대학 재학생과 중구 거주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한다면 오는 17일(목)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Q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자에게는 시전 설문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강연에 반영한다.
그간 중구와 동국대는 서울 RISE사업, 중구 특화일자리 등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구는 앞으로 대학과 손잡고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커리어 토크 콘서트가 청년들의 취업 고민을 덜어주고, 선배들의 경험에서 답과 방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하는 중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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