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어던 일이든 부정적인 면을 들춰내려는 성향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성품은 본인도 불행하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힘들어 집니다.
일을 추진함에 있어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사려 깊음은 좋은 습관이지만
매사에 부정적 요인을 찾으려는 성품은 곧 이간질로 발전되어
분열을 조장하여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
항상 긍정적인 시각으로 생각하면 본인도 편하지만 분명 일도 잘풀린다는 것이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 입니다.
동문 여러분!
항상 "잘 될 거야"라는 마음으로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맙시다.
심사숙고, 고민하고 분석하는 것은 젊은 사람들의 몫입니다.
나이 들수록 단순화 시켜 생각하고 오직 즐기는 일만 찾아 부지런히 움직입시다.
남도 갯뻘의 상징 짱뚱어 상이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선진국일수록 자연 특히 나무를 잘 가꿉니다.
실내정원으로 들어 가 봅니다.
순천만 정원 내 식물원에 들어가보니
이런 곳에서 데이트는 건전한 데이트
자연의 축소판
호박이 물위에 떠 있네요.작은 새들의 쉼터가 될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버섯모양의 꽃동산은 저속으로 돌아갑니다.
이름도 모를 수많은 꽃들이 많아 피었는데~~
홍학들이 수많은 인파에 익숙한듯 평화롭습니다.
국내 최초의 소형 무인궤도차
스카이큐브는 순천만정원 꿈의 다리에서 순천만으로 흘러가는 동천(東川)과 순천만생태공원을
이어주는 약 4.6㎞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소형무인궤도열차입니다.
열차는 순천만정원의 정원역과 순천만생태공원의 문학관역을 상공에 설치된 레일에 따라
운전자 없이 자동 운행합니다. 스카이큐브는 순천만 습지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전기 에너지로 움직여서 배기가스가 없고 소음도 적습니다.
스카이큐브는 준중형 승용차 크기로 한 대에 6명이 탈 수 있으며 모두 40대가 운행됩니다.
배차 간격은 약 1분입니다.
시속 약 40㎞로 달리고 정원역에서 문학관역까지 편도 약 12분이 걸립니다.
역은 출발역과 도착역 두 개뿐이어서 중간에 내릴 수 없습니다.
높게는 10m 상공을 가로지르는 스카이큐브에 오르면 발아래 펼쳐지는 순천만정원과
동천의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정원역에서는 순천에코트랜스의 직원들이 승강장까지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문학관역에서는 갈대열차가 준비되어 있어
몸이 불편한 노약자나 장애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순천만 정원은 아침일찍 도시락 싸가지고 들어가 밤 늦게까지
쉬다 보다 먹다가 나오시면 힐링이 되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저류지 서문 주차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세상의 꽃은 색깔도 다양하고 모양도 가지가지 입니다.
이 곳에 가면 세상의 꽃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꿈의 다리 내부에는 세계 어린이들의 그림이 타일로 구어져 장식되어 있습니다.
꿈의 다리는 터널 두 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천에서 판매용으로 많이 기르는 홍가시나무가 저렇게 멋있네요
순천만이 습지라는 것은 아시지요?
황금색 잎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문만 나가면 아랫장으로 갈 셔틀버스가 대기할 것입니다.
첫댓글 네~
총무국장님~
말씀하드시 좋은생각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