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언덕에 핀사랑 / 玄房 현영길 노을 저어 본다 멀리 핀 언덕 노을 사랑 언제쯤 저 언덕 핀 노을 만날까요 그곳은 임 계신 언덕 지금 바라만 보지만 언제쯤 기다리는 임이 계신 곳 소망 노을을 저어 봅니다 시작 노트: 언덕 핀 노을을 저어 봅니다. 언젠간 만날 것 같은 소망 노을 언덕 사랑 누구나 소망 빛을 주는 임의 사랑 앞 오늘도 난, 저 언덕 핀 꽃 향해 노를 저어 봅니다.
첫댓글 귀한글 다녀갑니다정열과 열정 감사합니다
샬롬!^^.....회장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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