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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 기반 확대를 위한 원리와 ≪천성경≫ 교육
2004.08.14 (토)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아까 대회 한 얘기, 평화대사 교육한 얘기 하라구. 「안녕하셨습니까? 그동안에…. (곽정환)」 일본은 보고했나? 「안 했습니다.」 그거 해야 돼. (곽정환 회장이 일본 평화통일연합 결성에 대해 보고)
평화대사 특별 세미나에 대한 보고
「……지난 6일부터 아버님께서 8월 20일 행사가 얼마나 역사적인 행사고, 이 지상뿐만 아니라 천상의 전체적인 영인들과 축복가정들에게도 특사 중에 그런 특사가 없는, 인류역사 이래 전무후무한 초유의 이런 대제전이고 귀한 은사의 날이기 때문에 황 회장과 우리 지도자들과 처음에 의논을 할 때 이것은 되고 안 되고 뭐 어려움이 오고 어떻고 그건 우리는 계산할 필요도 없다. 대전제와 원칙이 뭐냐? 이것은 천명으로써 꼭 해야 될 것! 우리는 그대로 밀고 나가면 된다.」해야 될 것! 해 봐요.「해야 될 것!」안 하면 죽어요.
「……평화대사 특별 세미나를 합니다. 그 주제가 뭐냐 하면 전환기에 있어서 가정이 얼마나 중요하며, 인류 평화의 길이 무엇이냐 하는 걸 놓고 교육을 하는 세미나입니다.
이번에는 평화대사 중앙회 회장으로 처음 취임한 김민하 회장을 대동해서 다니는데 김민하 회장이 그 회장을 수락하는 데 쉽지 않았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한테 나와서 축사해도 야단법석을 하는 기성교인들이 있는데, 이제 회장으로 간판을 붙였으니까, 지금 아무튼 전화를 얼마나 받는지 모른답니다. 참 기성교인들 하는 짓을 보니까 너무 딱하고 기가 막힌데….」
기성교인 배후에 공산당이 움직이는 거예요.「예.」공산당들이 배후에 연결돼 있다구요.
「아무튼 일본에 갔는데 자기 맏형이 일본에 있는데 유명하게 처음에는 조총련 대표가 됐다가, 나중에 전향을 해서 민단 단장까지 한 자기 큰형인데, 그 큰형이 유명한 의사로서 일본에서는 대단히 알려진 그런 사람입니다. 그 사람한테 달라붙어 가지고 ‘당신 동생이 지금 뭘 하고 돌아다니는지 아느냐고 이렇게 전화를 하고 야단법석을 하고 공격을 한답니다. 그렇게 욕을 먹어 가는 사람인데, 이 분들을 사실은 축복을 시켰습니다. 지난번에 김민하 총장 부부, 또 이진설 장관 부부, 이상회 회장 부부, 세 가정을 불러서 그냥 무조건하고 알려주지도 않고 오라고 그래 놓고 난 다음에는 작심을 딱 하고 시작을 해서, 아버님을 깊이 모르면 안 된다 하고 강의를 정식으로 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들어와서는 깜짝 놀랐지요. 깜짝 놀랐는데 테이블을 딱 놓고 세 쌍을 딱 앉히고 난 다음에 파워 포인트를 가지고 전체 원리, 창조와 타락 내용을 요약을 딱 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천주교 독실한 사람도 있고 기성교회 하루도 안 빠지는 사모님도 있고 이렇습니다.」
「……자기 할 말 서두에 하고 난 다음에는 마지막에 뒷부분에 가서는 아버님을 본격적으로 증거를 합니다. 이북에 가 봐도 아버님은 김구 선생 다음으로 민족통일의 물꼬를 연 위인으로 모시고 있더라 하는 걸 증거를 하면서 아주 증거를 내용 있게 잘 합니다.」
아줌마들보다 낫구만, 새로 들어와 가지고. 그래!
「……평화대사들이 의지가 되고 들러리가 되도록 이런 교육을 죽 해 오고 있는데, 제가 더더욱 느끼는 것은 천운이 왔기 때문에, 참부모님이 이런 운세를 우리에게 가져다 줬기 때문에 옛날에 원리강의 하는 것보다 더 쉽다고요, 더 자신 있고요. 그래서 교구장들이 깜짝 놀라요. 내 강의가 너무 진하대요.」
‘더 자신 있고’ 해 봐요.「더 자신 있고요.」안 하니까 몰라요, 안 하니까. 자신을 모른다구. (보고 계속)
「아버님 축구 소식 왔습니다.」응.「오늘 포항하고 했는데 2대1로 승리를 했습니다.」(박수)「그래서 우리가 선수를 다 갖추지 못해서 초반에 얼마나 여러분에게 아마 안타까움을 주고 했습니다만, 지난번에 은사를 내려 주셔서 외국 선수를 교체하고….」
우리 통일교 패들은 응원할 줄을 몰라요. 어디에서 뭘 하고 있다면 그거 응원을 해야지. 자기 아들딸이 뭘 한다면 잘 따라다니면서 말이에요. 이게 자기 아들이 문제예요? 나라와 세계 문제를 걸고 있는 거예요. 보고 받아 가지고 응원하는데 인원수가 얼마인지 지역에 따라 가지고 보고하라구.「각 지역에 따라서 게임을 할 때는 응원을 가고 얼마가 동참을 해서 응원했는가 하는 것을 보고를 하라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아버님 결과가 아주 기쁜 보고입니다. 1등이 지금 전북하고 대전이 17점입니다. 그런데 우리 성남은 16점입니다. 코앞에까지 왔습니다. (박수) 꼴찌에서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남은 것이 우리는 지금 서울하고 대전하고 두 게임이 남았습니다. 두 게임 다 이기면 그것은 따 놓은 당상이고, 그리고 특별히 대전이 우리보다 1점 앞서니까 대전한테 이겨버리면 대전보다도 우리는 3점 올라가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아마 두 게임 다 이길 것입니다. 특히나 참부모님 오신 운세로써요.」(박수)
구약·신약시대의 실패를 청산해야 할 참부모
그거 얘기 좀 하지. 비밀 얘기를 하면 소문나고 할 텐데, 간략하게 뭘 하고 있다는 걸 얘기하면 좋아. 28명이 모여 가지고 뭐인지 들어만 보라구. 나도 뭐인지 모르겠어. 똑똑하지 않은 여자들은 모르게 얘기하라구.
「곽 회장님께서 전반적인 지금 준비하고 있는 행사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잠깐만 거기에 제가 행사 일정에 대해서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8월 20일 날 국회에서 부모님을 모신 가운데 대특사 입적 축복식이 있게 됩니다. 공식 명칭이 참심정 혁명과 참해방 석방 천일국 입적 축복식입니다.」(황선조 회장 보고)
「……부모님을 모시고 매일 행사가 있게 되고 그 행사를 중심으로 해서 인터넷, 인공위성 받아 가지고 한국의 3,516곳의 읍 면 동에서, 또 전세계에서 동참하게 됩니다. 당일 날 한국에서는 120만 쌍 축복을 지금 시키려고 계획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각 축복가정들이…」이제 몇 곳?「3,516곳입니다.」일 오 일 육, 해봐요.「일 오 일 육, 삼 오 일 육.」응?「삼 오 일 육입니다.」
「……그래, 열흘은 구약시대에 해당하고 다시 열흘은 신약시대에 해당하고 다시 열흘은 성약시대에 해당하는, 30일 노정을 걸으신 기반 위에서 바로 8월 20일 역사적인 입적 축복식 대은사가 있게 되고, 특사가 있게 되고, 그로부터 열흘 동안 온 민족이, 온 인류가 천일국 성주로 중생 부활해서 새 시대를 여는 그런 역사적인 섭리가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전국적으로 교구장들, 교역자들, 각 읍·면·동 책임자들 집회가 다 이미….」
선생님이 해설을 중심삼고, 80세에 모세가 가나안 복지를 위해서 출발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출발했지만 지금 선생님은 이 땅 자체예요. 지구성 자체에서 출발해 가지고 가인 아벨이라든가 그 열두 지파의 별의별, 이스라엘권, 북조 이스라엘 남조 유대 이스라엘 역사적인 모든 실패, 또 이스라엘 나라가 지금까지 눈물의 벽을 중심삼고 문제가 돼 가지고 들락날락했던 모든 그런 사실, 나라에 대한 문제, 세계에 대한 문제가 실패한 것을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구약시대의 뜻을 예언자를 해 가지고 예수님이 와 가지고 그 뜻대로 됐다면 구약시대 연장이 되지, 유대교 연장이 되지, 기독교가 없는 거라구요. 모슬렘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가 예수님, 메시아가 와 가지고 새로운 혈통을 축복해 가지고 새로운 가정 혈통을 중심삼고 가인세계 로마까지 축복을 다 끝내야 되는 거예요. 축복을 끝내면 사탄세계는 반드시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시대에 해야 할 것은 해방·석방시대가 이뤄져야 할 것이 못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그것이 연장돼 가지고 2천년 연장하면서 다시 분별의 역사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역사 투쟁의 과정을 거쳐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수많은 민족, 주류 민족이 가는 것은 단 둘이 간다 하지만 주변 국가, 수많은 국가들이 전부 다 전쟁터로써 피 흘리는 역사를 이어 온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가인이 아벨을 희생시키는 거예요. 형님이 동생을 희생시킨 거예요.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에 와서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창설하는 데 있어 전부 다 결집시키는 거예요.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종교가 있었지만, 나라가 종교를 핍박해 나온 거예요. 나라가 가인의 입장에서….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나라 찾아 나온 거예요. 자기 종족·민족·국가·세계 찾아 나오는 이 길을 사탄이는 국가 기준 세계화 된 기반을 통해 가지고 새로이 출발하는 모든 종교권을 순을 따버리고 잘라 버리고 다 이렇게 나온 거예요. 그래, 희생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초종교초국가연합의 활동 의의
그것이 1차, 2차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문화권 중심삼고 영·미·불, 그다음에는 순전히 이건 반대예요. 일·독·이는 추축국으로서, 이것은 사탄마귀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천조대신(天照大御神)이 여자인데, 하늘을 빛내는 큰 하나님, 태양과 같이 모시는 것인데, 여자가 그렇기 때문에 그 여자 자체가 아시아에서는 큰 문제예요. 40년 한국을 지배해 가지고는 중국과 소련까지도, 나중에는 태평양 연안까지, 미국까지 공세를 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완전히 쓰러졌어요. 쓰러져 가지고 결국은 기독교문화권이 승리했는데, 승리한 그 때에 있어서 한국이 독립을 하는데, 거기에서 중국, 소련, 그다음에는 일본, 미국으로 흩어졌던 모든 애국지사들이 들어왔어요. 그들이 기독교 재건 운동을 해야 할 텐데, 기독교 재건 운동을 해 가지고 독립 운동을 해야 할 텐데,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중심이 돼 가지고 국가권을 지배해야 할 텐데, 이걸 반대했어요.
이 박사가 대통령이 돼 가지고 일본 우익, 일본 정부에 지금까지 움직이던 기구를 그냥 그대로 활용했다는 거예요. 이것이 큰 실수예요. 기독교가 위에 올라가야 할 텐데 종교권을 중심삼은 이 기반이 일본 제국주의 형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의 복잡한 정치풍토, 이걸 가려내기 위한 것이 이 박사의 사명이에요. 사사오입이라는 말이라든가 긴또깡 문제라든가 이게 복잡한 문제가 벌어져 가지고 거기에 박 대통령이 혁명을 하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공산당과 화합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 갈라져 나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초종교초국가연합을 몇 년에 했나? 90?「1999년입니다.」그래, 1999년이에요. 그 때가 때가 그런 때예요. 반드시 그걸 돌이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국가 기준이 세계 판도로써 종교권을 국가가 마음대로 치리할 수 있고, 가는 길을 다 망쳐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초종교·초국가예요. 초종교, 종교를 초월하고 초국가예요. 그래 가지고 뭘 하느냐?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정치권을 흡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기 시작해 가지고 쭉 해 나온 거라구.
그러면서 1999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2000년을 중심삼고 새해 들어오면서 서두른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왕권 수립입니다. 2000년 정월, 2001년이지?「2001년입니다.」그래, 2001년 1월 13일이에요. 1월 13일. 처음이라구. 새로이 3천년을 시작하는 정월 13일, 완전히 정월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부터 해서 체를 잡아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돼 가지고 초종교권을 중심삼고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유엔도 힘이 빠지고. 이제는 유엔도 가 버리고 공산세계, 민주세계 다 가 버렸어요. 초종교까지, 종교까지.
왜? 초종교·초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이런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있으니 수습 안 되고 싸우고 있는 종교도 가고, 국가도 가요. 주인이 없어요.
그러면 하늘이 수습할 것이 뭐냐 하면 어디서부터 수습하느냐? 가정이라는 것을 몰라요, 아직까지. 세계 국제연합을 중심삼고, 국제연맹이 있어 가지고 세계 평화를 개문하려고 했다가 안 됐고, 국제연합 가지고도 안 되고 전부 다 안 되는 거예요.
인간 중심삼은 세계 정치 풍토권 가지고는 불가능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근본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래,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뿌려진 이 세상이 싸움판이 돼 가지고 서로 서로가 모략중상, 생사지권을 다투어 가면서 죽이고 살리고 뒤집는 이런 풍조가 됐기 때문에 주인이 누구인가 알 수 없는 때가 왔어요. 혼돈, 혼미 된 이 세계에서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초종교초국가연합을 만들어 유엔까지도 손대야 되고, 그다음에 종교세계도 손대야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걸 한 거라구. 초종교를 중심삼고 많은 노력을 했어요. 많은 희생도 하고 많은 돈도 쓰고, 그다음에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치권 기반을 능가하기 위해서 그들의 힘 가지고는 안 될 수 있는 이 기준을 대신해서 우리가 교육할 수 있는 과정에서 우리가 옳다 할 수 있는 기준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2001년 새해, 3000년 출발에 있어서 하나님의 조국을 창건하는 거예요. 이게 혁명적이라구요.
3대 왕권과 4대 종족권을 규합해야 하는 이유
조국 창건하려면 나라와 세계가 하늘 앞에 돌아가야 돼요. 전부는 안 돌아가지만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 이상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러분을 중심삼고 이미 영계 육계 축복을 해 가지고 초종교적, 초국가적 통일권을 이루어 나가는 축복의 족속이 있었던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영계와 육계가 동반돼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을 부르짖을 수 있는, 조국광복을 부르짖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이 4년 동안에 모든 것을 탕감해야 돼요.
수많은 역사 과정에 얼마나 곡절이 많겠나. 그걸 전부 다 초종교초국가연합이…. 가인 아벨 무대예요. 가인 아벨 문제예요. 그러면 가인은 아벨이 나타나면 때려치게 돼 있다구요. 핏줄이 다르니까. 핏줄을 전환시키려고 그러는데, 자기 핏줄을 더럽힌 사탄이는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뿌리박아 가지고 돼 있는 돌감람나무 밭이라구요. 여기에 참감람나무가 나와 가지고 이걸 전부 다 잘라서 접붙여서 자기 국가 자리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요. 그런 싸움이 뭐냐 하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미·불, 이건 순전히 기독교문화권이에요. 그다음에 일·독·이, 이건 순전히 사탄 편이에요.
그래, 일본을 중심삼고 독일을 중심삼고 이태리가 딱 상대적이에요. 이게 싸워 가지고 이김으로 말미암아 하나됐기 때문에 미국이 어머니의 나라가 있어 태어나 가지고 장자의 자리에 가 가지고 어머니가 승리한 모든 것을 이어받아 세계의 주도 국가에 있어서 유엔을 움직일 수 있는 자리에 있었는데 유엔을 수습 못 했어요.
공산당들이 벌써 침투해 가지고 유엔 자체가 공산당 전략 기지가 돼버렸어요. 그것 때문에 지금 우리에게 얼마나 반대하고 그렇잖아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중심삼아 가지고 육대주에 대한 공산당의 기지를 격파시키기 위한 놀음을 우리가 한 거라구요. 지나간 일을 생각하면 꿈같은 놀음을 많이 했다구요.
우리 기반도 없지만, 기반도 없는 환경이지만 일은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려니까 기독교문화권을 움직일 수 있는 단체들을 사 가지고, 연결시켜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 레이건 대통령으로부터 그다음에는 조지 부시 대통령, 그다음에는?「클린턴.」새로운 체제를 가지고 이번에 원래는 3대가 대통령이 나오는 거라구요. 한 집안에서 3대가 왕이 돼야 돼요, 3대.
세상에 왕권시대도 3대 이상이 연결돼야 돼요. 왕권을 잃어버린 것이, 3대 왕이 안 됐어요. 하나님이 왕이 돼야 되고, 아담이 왕이 돼야 되고, 아담의 아들딸이 왕이 돼야 될 것 아니에요? 핏줄이 말이에요. 3대 왕권을 찾아야 됩니다.
3대, 그다음에는 4대 종족권을 규합해야 돼요. 그래서 영계에서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한 기반 위에 뭐냐 하면, 3대권이에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우리 말하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그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으로부터 실체 몸을 쓴 하나님, 무형과 실체 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완전히 인격적 신이 돼야 돼요. 사람이 하나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아들딸을 가져야 된다 그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은 실체 아들딸을 가질 수 없어요. 그러니까 몸을 써 가지고 비로소 그 몸을 쓴 사람들이 타락하지 않고 참생명·참사랑·참혈통의 인연의 자리에 서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3대권 왕권, 하나님 왕권시대, 아담 왕권시대, 아들 왕권시대, 3대를 연결시켜야 할 이런 것을 구약시대에 예언을 통해 가지고 예수 옴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야 할 것을 못 이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 가지고 민주세계에서 어떤 국가가 세계를 지도하는 국가 가운데서 3대 왕권 시대를 물려 나가야 돼요. 그것이 지금 미국에 내가 가 가지고 손대기 시작한 거예요.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고 미국 정부를 소화하기 위한 운동을, 가정을 교화하면서, 가정 기반을 확대시키면서 그다음에는 교파 중심삼고 연합 운동을 하면서, 그다음에는 민주세계에 시 아이 에이(CIA) 관계 대한 모든 대책,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 대치와 자유세계 여러 정보 관계를 묶어 가지고 연합적 전선을 하는 그 와중에 선생님이 핍박받는 거예요.
종교권에서 핍박받고, 그다음에는 정치권에서 핍박받고, 그다음에 이것을 규합하려고 하는데 가인 아벨 중심삼고도 가인 아벨이 오시는 주님을 몰라요. 부모를 모른다구요. 부모를 알 수 없다구요. 오시는 주님이 가르쳐 줘야 돼요. 가르쳐 주는 데는 구름 타고 온다고 했지만 사람 모양으로 왔다가 자기가 먹고 입고 사는 것이 같은 입장에서 얘기하는데, 자기가 참부모라고 얘기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영계에서 교육해 줘야 된다구요. 천사세계가 아담을 모시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을 증거해야 돼요. 여러분이 그런 무리 가운데 뽑혀 온 패들이라구요. 오게 되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영계의 조상들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점점점점 기반을 닦아 왔어요.
세대문 교회에서 시작한 통일교회의 길
제일 비천한 자리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우리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건한 후에 그 간판을 세대문 집에 붙였는데 아이들이 손으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세대문 집이 방이 두 칸인가? 세 칸인가 됐나? 그 방이 얼마나 작은지 사각형이었는데 이렇게 못 누웠어요. 이렇게 누워야 된다구요. 거기에서 핍박도 많이 받고 그래 가지고 장충동에 와 가지고는 본격적인 싸움을 하고, 양윤영이 집 장충동 집을 삼아 가지고 주변에 있는 장로교니 종교 단체들이 돌멩이로 유리를 안 깨나,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하고픈 놀음을 다 했다구요.
그러면서 발전해 나온 거예요. 그러면서 선생님이 바랐던 것은 뭐냐 하면 강현실이를 시켜 가지고 신령한 집단들을 방문시킨 거예요. 불교니 어디니 안 돌아다닌 데가 없지. 이래 가지고 전부 통고해야 된다구요.
결국은 뭐냐 하면 이 박사가 잘못한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일본 정부 그것을 대신 활용했어요. 일본 경찰관을 써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완전히 숙청해 가지고 새로운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을. 기독교 중심삼은 교육을 해 가지고 나갔더라면 오해할 필요 없어요.
그래, 중국 가 있는 패, 또 미국 가 있는 패, 이승만 박사하고 김구 패, 그다음에 소련의 김일성이 패, 그다음에는 일본 패까지도 싸움이 벌어졌어요. 전부 다 자기편에 가까운 패를 중심삼고 독립의 주역을 지키려고 싸움했다는 거예요. 연합 운동이 아니고 분열이 벌어진 거예요.
그걸 기독교가 뭉쳐 가지고 연합 운동하고 이 박사, 김활란, 박 마리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이화대학과 연세대학이 가인 아벨이라구요. 두 학교가 하나돼 가지고 대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 대부흥해 가지고 나갔더라면, 그다음에는 지하 운동하던 신령한 사람들이 위로 올라오는 거예요. 벌써 해방도 알고, 어떻게 될 것을 다 알고 지하에 준비한 단체들이 많은데 이 단체들도 구약 복귀 패, 신약 복귀 패, 신령한 역사의 모든 잘못한 사람들이 복귀할 수 있는 것이 다 드러나는 거예요.
그 전부가 자기들 중심삼고 있지, 섭리의 관이라든가 그것이 없다구.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혼란이. 기독교도 혼란, 신령한 사람들도 혼란이 벌어져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 가운데 있어서 별의별 사람들, 별의별 패들을 겪어 봤다구요.
참어머님을 세우기까지의 곡절 많은 사연
해와들이 어머니 세워야 할 것을 알기 때문에 와 가지고 자기들 중심삼고 별의별 역사 시대에 성신의 도움 받아 가지고 그 시대에 맞게끔 어머니 세우기 운동 하던 모든 전부가 통일교회에 제안이 되는 거예요.
이래 놓고 전부 서로가 잘났다고 하고 서로가 싸움판이에요. 80대 늙은이로부터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 10대까지 내려와요. 그러니까 열두 살 이상 80된 모든 사람들이 전부가 오시는 주님 앞에 신부 되겠다는 후보자가 되는 거예요. 얼마나 복잡해요, 이게? 거기에서 까딱 잘못했다가는 다 망치는 거라구요. 원리가 있고 다 이랬기 때문에 수습했지, 뭘 모르면 전부 다 망치는 거라구요.
복중교에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시는 주님이 한 살에서부터 33세까지 매일 같이 옷을 갈아입고 매일 같이 새 것을 먹고 살 수 있는 준비를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준비를 단체적으로 전체를 대표해서 했지만 말이에요, 부분적으로 그 놀음을 다 한다구. 열두 패 이상이 신부가 될 준비를 해 가지고, 3대예요, 할머니로부터 며느리로부터 손녀딸, 3대 여자를 중심삼고 준비시킨 거예요. 그건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 통일교회와 관계를 맺게 돼 가지고 가르쳐 줘 가지고 들어와 가지고는 말이에요, 선생님을 끌어당기려고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얼마나 혼란이 벌어진지 모른 거라구. 신령한 할머니들도 ‘아이고, 부모님은 선생님이 택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들이 택해 줘야 된다.’고 했어요. 자기가 택해 주는 것은 자기 계통의 사람들을 집어넣어 가지고 그 경쟁이 대단하더라구요.
그 가운데서 살아남은 선생님이에요.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어머니는 아무것도 몰라요. 나이 어린 어머니를 모셔다 놓고 늑대 같은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하나 대해 가지고 조그만 조건에 걸리면 꺾어 버리려고 얼마나 드셌는지 몰라요.
뒷방에서는 언제나 싸움이에요. 네가 잘하고 내가 잘했다는 싸움이에요. 그런 싸움을 해 나오는 거예요. 여기 다들 그런 것 다 알 거라구.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가 3대 위의 할머니로부터 대모님으로부터 어머니까지 신령한 집단 복중교, 그다음에 성주교 역사, 새예수교로 나왔어요. 이호빈 씨, 한준명, 박재봉 패, 김 무엇인가, 경찰 서장 하던? 김 무엇인데, 그 사람들이 간부가 돼 가지고 신학의 역사는 없지만 기도해 가지고 신령을 영적으로 받아 가지고 신령 역사를 체험한 사람이 모여 가지고 새예수교를 만들었어요. 성주교로부터, 정수원의 할머니 김성도로부터 허호빈의 복중교로부터 내려오는 거예요.
3대 만에 내려와 가지고는 나라와 부딪치는 거예요. 거기는 주님이 어떻게 온다는 것을 확실히 안 가르쳐 줘요. 그래 가지고 최후에는 뭐냐 하면 춘향이와 이도령같이 감옥에서 만난다고 하는 거예요. 맨 나중에는 그렇게 돼서 거기에서 해방돼야 된다는 말이에요.
탕감이 그래요. 역사시대의 모든 중심 역사하던 사람들이 당한 모든 고충 된 것을 다 가려 가지고 이 땅에 나타나야 했어요. 선생님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선생님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선생님은 움직이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원리 출판하고 다 이래 가지고 기반 닦을 때까지 혼란한 과정을 넘어와서 원리원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하면서부터 출발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원래는 신령한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이 박사가 대통령이 됐더라도 고문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종파, 초교파적 고문단 열두 명 이상을 연합시켜서 이걸 모아 가지고 새로운 교육을 했더라면, 교육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될 것이냐 하면 선생님이 그때는 필요하지요. 구약성경, 신약성경에 대한 관을 중심삼고 얘기할 수 있게끔 이런 준비를 다 했는데, 그들이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선생님은 이단이라고 몰아내서 쫓겨난 이런 입장인데 세울 수가 없지요.
영계에 들어가 영계의 공인을 받고 나와야 했다
그런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홀로 세상을 전부 다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아담가정에서 잘못한 것, 4천년 역사, 예수 와 가지고 2천년 잘못된 역사, 그 가운데 모든 전부가 실패로 끝났지 아담 한 사람을 승리의 자리에 세우지 못했어요. 선생님시대에 와 가지고 비로소 아담으로부터 역사시대의 모든 것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어떻다는 이 모든 것을 가려 가지고 아담을 중심삼은 재출발을 할 수 있게끔 해방 직후에 선생님은 다 준비돼 있었던 거라구요.
안 된 것은 뭐냐 하면 성진이 어머니, 기성교회 신앙 때문이에요. 성진이 어머니가 선생님과 하나됐다면 통일교회가 이렇게 고생하지 않아요. 지하 교회들을 내가 관계 맺어 모을 수 있어서 몇 개 단체만 모아 가지고 교육만 시켰으면 전국적인 조직 하는 것은 문제없었을 텐데, 그런 기초적 기반이 돼야 했지만 그들이 가야 할 길을 몰라요. 주님이 오는데 사람으로 온다고 했지만 그 사람이 누군지 아나요? 거기에 여자도 신령한 사람, 남자도 신령한 사람 서로가 전부 다 에덴복귀, 구약 에덴복귀, 신약 에덴복귀, 그것도 소생·장성·완성, 3단계 3단계, 열두 단계까지 벌어지니 그걸 가려잡기 힘들다는 거예요. 서로가 해 가지고 혼란 시대에 자기 중심삼고 그룹 그룹 만들어 오다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뭐 나운몽이니 박 장로 누군가?「박태선입니다.」박태선. 그 녀석도 내가 있을 때 선교사가 와 가지고 전도한 녀석이 그렇게 반대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 아니에요? 세례 요한 모든 것을, 엘리야가 재림해서 됐다는 것도 알고 다 그래 가지고, 3분의 1은 우리 원리를 알고 얘기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역시 무서운 거예요. 통일교회 내에 들어와 가지고도 선생님이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 해 먹겠다는 가짜 사람이 많이 나타났지요? 그거 다 날아가 버려요. 자기들은 잘났다고 하지만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걸 하려면 하늘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영계의 공인을 받고 해야 돼요. 승인을 받고, 영계의 모든 공인을 받고 지상에 와 가지고 그 영계의 공인, 그 사람들이 지상에 내려올 수 있는 기반이 될 때까지, 나라예요,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환경까지는 영계가 지상에 협조 못 해요. 나라가 문제라구요.
그래서 선민들은, 종교권이라는 것은 나라 위에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찾지 못하고는, 나라를 갖지 못하고는 사탄세계에 대항할 수 없어요. 그래, 우리는 초종교적 기준 중심삼고 초교파적인 입장에서 교파에 있는 사람은 안 들어온 사람들이 없지요. 다 축복한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권을 넘고 민족권을 넘고 세계 판도를 중심삼기 때문에 세계 사탄이 어쩔 수 없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발전해 가지고 지금까지 온 거라구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로부터도 인정받아야
우리는 미국을 움직여야 되고,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소련과 중국에 영향을 줘야 돼요. 미국 가 가지고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 가지고 소련 공산당의 기지, 6대주의 기지 폭파 사건이지. 선생님이 언론 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실제 조사에 들어가 가지고 전세 비행기를 내 가지고 세계 40개 국의 유명한 언론들을 중심삼고 공산당 기지를 찾아가서 이론 투쟁을 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큰 문제를 일으켰던 거예요. 그거 다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 다 지나간 말이지요. 그래서 나라뿐이 아니에요. 나라 위에 움직이는 공산세계라든가 민주세계의 그 기준까지 넘어가 가지고 영향을 미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 가 가지고 우리가 미국에 데려다 교육할 때는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 요원들을 중심삼고 케이 지 비(KGB)도 레버런 문 교육받는 데 본래 보내기 위해서 허가를 해 줘야 되고 시 아이 에이(CIA)가, 둘이 협력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육하는 것을 지지한 거예요. 왜? 케이 지 비(KGB)는 8년 전부터 통일교회 원리를 연구했어요.
원리를 연구해도 하나님이 있느냐, 하나님을 몰라요. 그건 유물론이니까. 케이 지 비(KGB)도 통일교회 원리를 모르나? 시 아이 에이(CIA)도 원리를 모르나? 잘 알지. 문 총재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가만히 보면 소련에도 필요한 것이 문 총재고, 케이 지 비(KGB)도 필요한 것이 문 총재가 되겠고, 또 그다음에 시 아이 에이(CIA)도 필요한 것이 문 총재예요. 왜? 두 세계가 싸울 수 있는데 미래의 갈 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공산당도 그걸 인정해야 되고 민주세계도 인정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승공이념이라든가 통일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을 교육하기 위한 1960년대, 1970년 넘어오면서 준비해 가지고 우리가 승공연합을 만든 것도 그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소련의 고위층, 미국 최고의 기준, 자기들이 가야 할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넘어갈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케이 지 비(KGB)도 그렇고, 소련도 원하고 미국도 원해요.
그래서 고르바초프하고 조지 부시하고, 소련의 키로프 무용단, 발레단을, 소련 것을 미국에 옮겨 온 것이 나라구요. 조지 부시를 통해 가지고 고르비에 편지해 가지고 소련의 공산세계에서는 앞으로 있어 서구의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이 발레가 끝까지 가지 못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또 소련이 이것이 정책적인 면에, 정치적인 면에 이용하는 발레가 됐기 때문에 그것을 옮겨오기 위해서 키로프 중심삼아 가지고 옮겨온 것은 부시 대통령을 통해서 한 거라구요.
조지 부시가 수고했어요. 고르바초프한테 편지해 가지고 소련 공산 치하권 내에서는 이것은 자유세계라든가 정책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이 반대하면 길이 막힐 터인데, 그러지 말고 그걸 미국에 옮겨오자고 했어요. 그래서 내가 그것을 포섭해 가지고 키로프를 옮겨온 거라구요. 돈도 많이 썼지요.
그래서 소련이나, 소련의 케이 지 비(KGB)나 시 아이 에이(CIA)도 레버런 문 사상을 고차적인 사람들은 연구해서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대하는 기독교 세력이 커가더라도, 기독교가 종교권이 정치권을 넘어갈 수 없어요. 나라가 보호할 수 있는 자리에 이미 통일교회가 서 있기 때문에 기독교가 반대하더라도 가만 놔두고 둬두고 보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하면서 미국에 있어서 기반을 닦은 거라구요.
그러면서 외국의 기반과 더불어 확대시켜 가지고 구라파에서부터, 영국을 포섭하고 불란서, 독일, 구라파 12개 국에 대한 모든 연합을 위해서는 내가 가 가지고 8개월 동안 14개 국에 밴드단을 만들어 노래하고 음악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밴드를 밴을 만들어 가지고 다 만들어 줬는데, 그렇게 만들어 준 것을 지금 다 팔아먹고 다 없어졌어요.
독일 같은 데는 신문사가 필요하다고 해서 신문사 만들어 준 것을 다 팔아먹었어요. 서구 사람 개인주의가 뜻이니 뭣이니 교회 기반이라는 것을 중요시 안 해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사람만이 선생님의 말을 따라가려고 하지. 열성분자 외에 지식적인 모든 면에 이름 있는 대학 나온 사람들은 비판해 가지고 ‘그러면 우리 믿지 않는다.’ 그거예요. 하버드만 해도 하버드 디비니티(divinity) 신학대학원을 들여다봐도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을 부정한다구. 그런 실정이라구요. 하나님은 죽었다고 해요.
그런 환경이었어요. 전부가 다 스러진 환경에서 선생님만이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면서 이제 살아남아 왔다는 사실! 원리를 모르면 살아남을 수 없어요.
싸움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발표가 ≪천성경≫ 내용
그래,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천성경≫을 읽을 때 보게 되면, 그 싸움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 발표가 ≪천성경≫에 기록된 거예요. 50년 전부터 발표한 것이 하나도 틀림없이 일방통행을 향해서 나왔기 때문에 자기 멋대로 생각한 사람은 다 추풍낙엽과 같이 돼 가지고 거름더미 돼서 떨어졌지만 선생님만 남아진 거라구요.
≪천성경≫을 보게 된다면 선생님이 얘기를 하게 되면, 어디 가서 새로운 사람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여섯 시간, 일곱 시간, 여덟 시간, 아홉 시간, 보통 열 시간이에요. 한 번 들르게 된다면 언제 갈 시간이 없잖아요. 전부 다 엮어 내다보니 자는 사람,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 선생님 말씀이 아홉 시간, 열 시간, 열 여섯 시간 40분까지 얘기한 때가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도 모르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말을 기록한 것이 ≪천성경≫, 우리 훈독회 말씀들이라구요. 그래, 문 총재 얘기는 체계도 없고 정리도 안 된 얘기 한다고 하지만, 자기들은 모르지요. 방대한 얘기라는 것을 몰라요. 그것이 선생님의 설교집에 있는데, 문제의 책이지. 똑똑한 사람들은 와서는 알아듣지 못해도…. 원리를 아는 여러분은 이해하지. 그렇지만 선생님 말씀한 것은 틀린 데가 없어요.
지금 다 ≪천성경≫을 네 번을 읽고, 다섯 번째인데 한 5백 페이지? 몇 페이지 되겠나? 내가 몇 페이지 읽었어? 오늘 아침인가, 어제인가? 어제 아침에도 읽고 왔지만 말이에요. 다섯 번째 읽어 나가는데 지금 10장, 11장 나가는데 보게 된다면, 내가 지금 보더라도 그때 심각한 때예요. 진짜 말씀을 골자를 추려 가지고 얘기한 거예요. ≪천성경≫ 말씀을 보게 된다면 1장에서부터 ‘참하나님’ 편이라든가, 또 ‘참가정’ 편이라든가 전체가 다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일대는 구원사, 창조 이후에 모든 실패했던 것을 다 메워야 돼요. 아담이 실수한 것을 가정에서 안 됐고, 예수시대는 종족을 와서 복귀하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을 중심삼고 하려고 했던 거예요. 국가까지 잃어버렸으니까 선생님은 국가 기준을 넘어서 세계 기준까지, 영계까지 실패된 흔적의 그것을 전부 끌어내 가지고 청산해 줘야 돼요. 그러니 수많은 역사시대에 기다렸던 사건들 중심삼고 전부 다 움직인 거라구요. 선생님의 일대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해야 돼요. 일대예요.
복귀원리에 나오는 실수를 다 가려 나왔다
그래서 선생님이 80세에…. 80세에 모세가 느보산에서 요단강을 건널 것을 바라보면서 기도하지 않았어요? 그걸 허락지 않았다구요. 왜? 반석 두 번 친 거라든가, 다 실수한 것이기 때문에 실수한 사람은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열두 명 정탐꾼을 보내 가지고 돌아오는데 전부가 열 사람은 반대하는데, 여호수아와 갈렙 이 두 사람만이 하나님을 믿고 지지하고 이래 가지고 이 두 사람 중심삼은 2세들이 들어갔지 그 외에 1세들은 다 망했어요. 1세는 다 망했다는 거예요.
딱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 어떠냐 하면 애급 그 지옥 밑창에 들어와 가지고 가는 거예요. 사탄과 하나님 그 중간에 딱 서 가지고 이리도 안 가고 저리도 안 가 가지고 싸워 가지고 쳐 나오는 거예요. 사탄이 세계를 찾아 나가는데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지고 밟아 나오는데 옛날에 진 모든 조건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에 브레이크를 걸어 나가지만, 사탄세계가 선생님을 치워 버릴 수 없다구요. 장성시대에 선생님을 핍박은 할 수 있지만 생명은 건드리지 못해요. 벌써 국가시대를 넘어섰어요. 예수님 시대는 국가시대까지, 국가 기준을 못 넘어갔기 때문에 죽었지만 선생님은 국가시대 이후에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생명을 사탄이 칠 수 없다는 거예요. 반대는 하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맨 사탄과 지옥 중간에 서 가지고 지옥부터 청산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담가정에 대한 실수가 무엇이고, 그다음에 노아가정의 실수가 무엇이고, 아브라함가정의 실수가 무엇이고, 모세의 실수가 무엇이고, 원리에 나오잖아요? 복귀 원리에 나온 실수한 것을 중심삼고 다 가려 가지고 넘어서 나온 거예요.
그래, 예수시대에 있어서 실수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를 중심삼고 하나 못 됐던 것이 예수가 소화할 로마 중심삼고 가인 아벨 세계 중심삼고 국가 기준과 세계 기준을 연결시켜야 할 그 과정에 다리를 못 넘고 죽어갔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 일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기반 닦을 때까지는 선생님은 공석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핍박을 많이 받으면서 나운몽 집단, 박태선 집단, 신령한 집단도 다 거쳐왔지만 다른 데 안 갔다구요. 한국 내에서 기반을 닦느라고 그런 거예요.
원래는 1962년에 선생님이 미국 갈 수 있는 패스포트(passport; 여권)를 다 준비했더랬어요. 박봉애 씨가 공화당에 있다가….「자유당입니다.」자유당에 있다가 공화당으로 넘어왔거든.「민주당에 있다가 자유당으로 넘어갔습니다.」넘어갔다구요. 박봉애 씨가 말 펀치가 세기 때문에 제일, 민주당인가?「예, 민주당입니다.」그래. 자유당을 반대하는데 박봉애 씨하고 그다음에 서 누구인가 있잖아. 그때 상공부 장관인가 하면서 통일교회 나오더랬어요.
그때에 있어서 선생님이 한국에서는 뜻을 못 이룬다고 해 가지고 자기들이 주도해 가지고 미국 가 가지고 뜻을 대번에 펼 것이었는데, 미국 가서 여기서 반대 받지 않고 미국에서 출발해야 된다고 했더랬어요. 그러나 한국에 기반이 없어요. 한 교파라도 됐더라면 갈 수 있었는데, 기반이 없었어요.
그래서 1972년도에, 10년 연장해서 감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 이화대학 사건을 중심삼고 이화대학 사건이 잘만 됐으면 미국이나 어디나 마음대로 갈 수 있는데, 이거 박 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이 세 여인들이 짜 가지고 통일교회를 5대 장관을 시켜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한 것이 7·4사건이에요.
그런 모든 과정을 거쳤지만 자기들이 암만 했댔자 선생님이 나쁜 일을 한 것이 있나? 여자들이 소문을 나쁘게 내서 그렇지요. 별의별 소문을 다 냈어요. 무슨 뭐 전기장치 해 가지고 달라붙느니 별의별 소문이 다 났어요. 양윤영이 집에 와서는 경찰관들이 들어와 가지고 매복 조사도 하고 별의별 사건들이 다 있었어요.
그거 전부 다 거짓말들이에요. 옛날에 신령집단들이 벌거벗고 춤추고 다 그러던 것이 정수원이 할머니 김성도 할머니가 그렇게 춤추고 다 그랬는데, 세상 사탄의 권세 다 없어지고…. 여기 왔나? 정수원!「예.」정수원이 왔어?「예!」거기에서 한번 해 봐라. 그 아주머니 불이 나 가지고…. 해봐요. 나와서 할래? 여기 나오라구. (정수원 회장이 ‘감사합니다’ 노래)
통일교회는 뿌리가 확실해
그 노래를 가만히 들어보면 가나안 복귀, 해방에 기준 좋은 사람이 노래하고 야단했다구요. 그게 아줌마들이 더울 때 치마 입고 그 끈도 단단히 안 맸다가 춤추다 보니 치마 떨어지고 바지 벗겨지고 속곳까지, 속곳 알아요?「예.」벗겨지고, 별의별 여자들의 요사스러운 놀음이 벌어지고 밤낮 그러고 있으니까 소문이 안 나겠나? 그 춤췄던 사실이 내가 벌거벗고 춤추게 지도한다고 소문이 났어요. 보지도 못했는데 말이에요.
또 백백교, 백백이 안팎이 하얗다는 말이 맞는 거예요, 이게. 나중에 세상 욕심을 중심삼고 돈 때문에 사람도 죽이다 보니까 다 문제가 돼서 그렇지요. 그다음에 일반 천주교 계열 같은 데, 불교 퇴기들, 한국의 옛날 고대 종교들이 있잖아요? 여러 교파가 나온 거예요. 천도교 같은 것도 그랬지? 교파가 그거 하나라구. 그 종파의 재림을 예고하기 위한 준비 단체들이에요.
다 보게 되면 복귀원리를 중심삼고 70퍼센트 가까운 자리까지 다 얘기했어요. 그 사람들이 다 영계에 걸려 있는 거예요. 그거 다 해방해줘야 돼요. 선생님만이 해방해 줘야 된다구.
왜? 알기 때문에. 고장이 어디 났는지 알기 때문에 해방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 누가 반대할 수 없는 시대권에 들어왔어요. 오늘 얘기한 거예요. 뭐 잘났다는 세상의 무슨 천주교니 기독교 무슨 종교, 무슨 불교, 무슨 회회교 하더라도 우리 말씀 내용을 당할 도리가 없어요. 근본이 되니까. 영계가 협조해 주면 협조한 것이 통일교회에서는 그냥 그대로 사인해 가지고 올라가게 돼 있지 흘러가지 않아요.
일반 종교들은 뿌리가 없기 때문에, 뿌리가 서 있지 않기 때문에 올라왔다가는 내려갔다 두 바퀴도 못 돌아가서 없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뿌리가 확실해요. 줄기가 확실하고 순이 확실하니까, 인생론이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마음이 어떻다는 것을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게 간결하게 돼 있어요.
현실이는 몇 해 됐나, 통일교회 들어온 지?「53년 됐습니다.」53년?「예.」53년 동안 여전히 혼자 선생님은 돌보지 않고 내버려둬도 따라 나오잖아. 통일교회는 이상한 거예요. 들어올 때는 자기가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들어오고 자기 감동 받아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마음대로 못 나가요. 나가게 되면 자꾸 내려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믿다 나간 사람 다 보라구, 어떻게 되나. 형편없어지지.
초교파 교체결혼을 해야
문난영이 요전에 부인회가 6백 명이 동원돼 가지고 북한하고 그러지 않았어?「여성연합이요.」여성연합이. 그 일을 계속해서 해야 돼. 한 번만 하면 안 돼. 계속해서, 물이 침투하듯이, 물이 소낙비 오게 되면 소낙비로 흘러나가지 않아요. 지하천이 돼 가지고 깊이 스며드는 거라구요.
그래, 한번 비가 오면 들어가고 또 오면 들어가고 자꾸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게 없어요. 대회만 끝나면 열매가 맺히지 않고 다 그냥 날아가 버려요. 선생님이 통반격파라는 것을 20년 가까이 주장해 왔는데 자기들은 그저 통반에서 몇 번 하랄 때 하는데 그게 아니에요. 통반이 한 나무라면 나무와 같이 춘하추동에 따라서 해마다 커야 된다는 거예요. 키워야 돼요. 수십년, 수천년 키워야 되는 거라구.
선생님은 모든 이걸 80생애에 가나안 복귀를 위한 모세가 80생애에 그걸 완성 출발해 가지고 120세까지 가는 거예요. 40년 동안 완성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못 해 가지고 느보산에 올라가 요단강을 건너보면서 기도한 그것이 얼마나 비참해요?
여리고 성을 바라보고 정탐꾼 열두 명을 보내게 될 때, 정탐꾼이 들어가 보니 자기들은 사람이 작지만 들떼 같은 사람들이 모든 면에 우세하니 ‘우리들은 거기서 종밖에 못 되겠다.’고 별의별 한탄을 다 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광야에서 인도한 살아 계신 하나님이 우리 가는 길을 책임진 이상 못 할 것이 없다고 대담하게 이렇게 주장한 두 사람만이 2세를 거느려 가지고 이스라엘 창건을 했어요. 이스라엘을 창건했지만 모세가 구리 뱀을 듦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왔다가 십자가에 돌아갈 수 있는, 10조 이스라엘과 2조 유대 이게 하나 못 됐기 때문에 엘리야 중심삼고 싸움판이 벌어졌어요. 언제나 가인 아벨이에요. 그것이 연장해 내려오는 거라구요.
오늘날 수많은 종교들이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좋다고 하지만 와서 시집오든가 장가가든가 사돈 맺어 결혼하자고 하는데 다 싫다고 그랬어요. 지금 그렇잖아요? 이번에 끝난다면 초교파 교체결혼해야 돼요, 교체결혼. 교체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교체결혼한 사람이 앞으로 그 후손들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인맥이 돼요, 인맥.
일본 간나들은 말이에요, 무슨 제이 제이 패밀리(JJ family)니 케이 제이 패밀리(KJ family)니 해 가지고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하지만 앞으로 일본 바다를 건너와야 돼요, 홍해와 같이. 그러면 민단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조총련도 민단을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민단 따라와 가지고 그 어머니가 쌍태를 낳아 가지고 품어 안고 재림주 앞으로 와야 돼요. 그 쌍태가 전부 바꿔쳐야 돼요. 바꿔쳐야 된다구. 쌍태가 복중에서 바꿔치지 않았으면 낳아 가지고 바꿔쳐야 된다구요. 낳아 가지고 바꿔치는 놀음을 한 것이 이번에 이 대회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라가 없어요. 한국에 있어서 전라도, 경상도의 고향을 찾아줘야 돼요. 없으면 목포에 땅을 사서 새로운 군을 만들어요. 새로운 도를 만들어야 된다 그거예요. 북한에 살던 사람, 북한에 가게 되면 곤란하지? 이남에 있으면 지금까지 반공법이 살아 있는 한 문제가 되잖아요. 지금 그런 때가 왔어요.
그래서 여수를 중심삼고 지금 선생님이 하는 것은 목포하고 부산, 전라남도하고 경상남도가 원수예요, 원수. 이걸 수평으로 만들어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됐다구. 그래,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한 집안에 있어서 자기 형제들이더라도 형제들은 사탄세계에서 돌감람나무고 축복받은 여러분은 참감람나무인데, 한 집에 살 수 없어요. 둘이 손잡고 천국 못 가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든지 접붙여야 돼요, 잘라서. 통반격파가 그거예요.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 천일국 입적 축복식이 나오기까지
어디 갔나, 황선조?「예.」이번에 내가 돈을 좀 대준다고 했는데, 얼마 대줬나?「40개 받았습니다.」40억 대주면 그 3배는 불려야 할 텐데.「예, 그렇게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역사적으로 이미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정말 새 시대가 열리는 이른바 20일 참부모님의 세계적인 평화의 왕권 아래에서 새 백성이 창조돼서 천국이 출범하는 그런 중생과 부활의 대역사 열흘 기간 동안 읍·면·동에서 잔치를, 대대적인 왕을 모시는 잔치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한 개 읍·면·동에 5백만 원 상당의 잔치를 하라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중에 일부가 되는 씨 돈으로 40억을 하사해 주셨고, 거기에 3배를 더 보태서 잔치를 하는 걸로 지금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각 읍·면·동 책임 하에 지금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황선조)」
나도 그 잔치에 얻어먹으러 가야 되겠네. 그래, 선생님 일대에서 이 모든 일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80세에 가나안 복지 할 수 있는 모세시대의 실패를 탕감해야 되고, 선생님 80세에 할 것인데 85세가 됐어요. 그걸 연장해 가지고 7월 21일까지인가? 그렇지요?「예.」거기서부터 이제 그다음에는 30일이 되는 거예요. 탕감을 개인적 시대 탕감했으니 그다음은 역사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 구약시대 열흘 동안, 신약시대 열흘 동안, 성약시대 열흘 동안 하는데 오늘이 며칠인가?「14일입니다.」
4일이면 며칠 지났나? 8일? 이제 며칠 남았나?「6일 남았지요. 성약시대 오늘 4일째입니다.」오늘이 4일째.「예.」6일 남았는데, 아담이 일대에 타락했어요, 일대에. 일대에 한 잠깐 동안 타락한 것이 역사를 더럽혔어요. 그래, 선생님도 일대를 걸려 가지고 탕감해 가지고 처음으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입적할 수 있는 축복이라는 것이 8월 20일이에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축복가정 정비, 일체 통일, 그다음에는 탕감복귀 회수, 가인 아벨 철수! 가인 아벨 철수가 5월 29일인가? 며칠인가 되지?「5월 29일입니다.」그렇지? 그래. 탕감복귀 철수는 작년 7월 13일이에요. 다 그 놀음을 했어요. 그다음에는 축복가정 정비, 정비하라고 한 거예요. 그다음에 일체 통일! 완전히 하나로 통일하는 거예요.
그 기반 위에 무엇을 하느냐 하면 해방과 석방 시대, 완전히 핏줄까지 뽑아 버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평화 통일, 평화 왕권 시대에 있어서 안착 태평성대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죄가 없고 탕감이 없는 해방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안착 뭐라구요? 태평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게 후천시대, 천년왕국 시대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니 입적식에 참가 못 하면 큰일나요. 자르딘에서 선생님이 사위기대 축복받으라고 해 가지고 사진 찍어 주던 것이 지금도 얼마나 남아 가지고 사진 찍기를 바라는 사람이 몇 천 가정?「8백 가정이 못 찍었습니다.」8백 가정만 되겠나? 다 많이 남았겠지.
그거 언제 사진 찍어 주겠나?「기다리고 있습니다.」응?「기다리고 있습니다.」기다리고 있다고, 군인이 입영 명령이 나서 영장 나왔는데 안 가게 되면 감옥 가잖아요. 아, 시험장에 들어가 시험 치던 사람이 낙제해 가지고, 시험지에 이름도 안 써내고 시험 쳤다고 해줄 수 있어요? 어때요?
지나가던 도깨비가 와서도, 8월 20일 축복가정 입적식에 도깨비도 여러분 통일교회 36가정들보다 나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족장이 돼서 원리 강의를 하고 ≪천성경≫으로 교육하라
이제 여러분 나이 많은 사람들은 말이요, 원리강의를 매일같이 못 하는 사람은 그 자리에 서서 썩어서 없어져요. 이제 해야 할 것은 족장이 돼 가지고 원리강의 해야 돼요. 원리강의 하고 ≪천성경≫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이러한 자리에 서지 않으면 그건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여러분 이제 육십 이상 난 사람 손 들라구. 이 사람들을 무엇에 쓰겠나?「원리 강사로 쓰시면 좋겠습니다.」원리 강의해야 돼요, 원리 강의. 원리 강의를 책을 가지고 하면서, 이제 책과 더불어 살아야 돼요. 저나라에 갈 때도 책을 가지고 가야 돼요. 저나라에 갈 때도 원리 책을 가슴에 안고 가야 된다구. ‘내 이름은 원리 대신자입니다.’ 하고. ≪천성경≫, 하늘 땅에 ≪천성경≫이 나왔으니만큼 하늘땅의 해방자가 되기 위해서는 ≪천성경≫을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알겠나?「예.」
내가 미국 떠나게 될 텐데, 나이 많은 사람들, 10년, 20년, 30년 된 사람들을 써먹을 때가 없어요. 40, 50이 됐는데 말이에요. 물든 세상에서 이럭저럭 하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그렇게 살았어요. 통일교회 들어올 때는 이렇게 맨 처음에는 이러더니 올라왔다 내려갔다, 올라왔다 내려갔다 이렇게 살면서 올라가지 않고 이렇게 내려와 있다구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들어올 때 이상의 열성들이 더 불타요, 떨어졌어요? 곽정환이 어떻게 생각해?「예, 저희들은 계속 불탄다고 생각합니다.」(웃음) 강의를 해야 돼요, 강의. 강의 안 하면 내려간다구. 강의 안 하고 노는 시간이 있으면 공상하면서 누구나 잘사는 집을 찾아다니고 신세지려고 한다는 거예요. 강의하면 자꾸 불어나요. 불어난다구.
이번에 올 때 미국을 떠나면서 당부한 것이 ‘살아남는 것이 강의를 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원리강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는 언제 발표했다는 것을 주(註)를 달아야 돼요. 이 말씀은 어느 며칟날 선생님의 설교집 몇 페이지에 있다는 것을 다 기재해 놓으면 말이에요, 공부 혼자 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미치면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자는 것을 잊어버려요. 선생님이 살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와 같이 해야 돼요.
그게 원칙이라구요. 그 때 얼마나 심각한 때 말씀했는지 몰라요. 죽은 말씀이 아니에요. 하늘과 더불어 말씀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세계에 들어가면 저 말씀은 누가 갖다 팔아먹지 못해요. 하늘에서도 판다고 해서 아무개 마음대로 그것이 팔리는 게 아니라구요. 하늘이 딱 정해 가지고 어려울 때 선포문들 그 말들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어머니보고 말이야, 20일 날 할 원고 달라고 그래.「예.」내일은 나는 어디로 가야 되겠나? 여수 가?「예, 준비는 다 돼 있습니다.」그 배들 만드는 것을 보름까지 하겠다고 하더니 가보자. 내일이 보름인데.「아직 다 하지는 않았고, 지금 계속 하고 있습니다.」봤어?「그 시험 보고만 받았습니다.」배를 지금 수백 척을 만들려고 그래. 그것을 나눠줘 가지고 배 가졌으면 바다를 언제든지 갈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다구요.
김명대! 「예.」 어디로 가는 거야, 이 녀석아? 「삼척 갑니다.」 응? 「삼척.」 삼척은 뭘 하러? 「그 축복식 준비하고, 내일 일요일 날….」 응? 「막차 타고 내려갑니다.」 삼척이야?
원리 강의를 하고 외로운 환경에서 밀고 나가던 때가 제일 신난 때
선생님도 원리 말씀을 하고 그럴 때가 제일 좋은 때라구. 치고받고 싸우고 하늘이 뒷감당 해 줘 가지고 외로운 환경에서 외롭지 않게 한 사람, 두 사람 앞으로 준비하고 밀고 나가던 그 때가 제일 신난 때예요. 잊지를 못해요.
들어간 사람이 죽었나? 왜 나오지 않아? (웃음) 「어머님이 이것 주시는데요. 8월 22일로 돼 있는데요.」 22일이야, 이게. 원래 참사랑 화합 통일 세계예요. 옛날에 참사랑 화합 통일은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 가치관이다 이랬던 것인데 참사랑 화합 통일의 세계는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관이에요. 세계가 들어가야 돼요. 세계가 들어가야지, 나라만이 안 된다구요. 세계가 속해야 된다구요.
곽정환이 읽어 봐요. 이거 읽어 보고, 이건 22일 날 선문대학에서 할 말씀을 정리해 가지고 왔어. 「제목, 다시 한 번 말씀하겠습니다. ‘참사랑 화합 통일의 세계는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이다’」 그래. 섭리관의 내용이, 역사가 나온다구. (8월 22일 선문대학에서 있게 될 평화의 왕 즉위 환영대회 말씀 봉독)
열 한 시 됐으니까 그만하자구. (경배) 윤태근이는 괜찮아? 「예.」 걸을 수 있어? 「예.」 그래 자, 저녁들 먹고 가야겠구만. 「먹었습니다.」 먹었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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