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사면서 입혀보지 않고 파는 분 얘기만 듣고 샀더니 넘 커서 고쳐봤어요.
허리만 고무밴드로 바꿀랬더니 어찌나 밑위 길이가 길던지 잘라내고 작업했어요.
한번 잘랐는데 그래도 긴것 같아서 다시 더 잘라내고, 허리도 줄이고.. 힘들었어요.
고무밴드 적당한 길이로 잘랐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짧아서 다시 허리단에서 천 잘라다가 덧대서 길이 늘려서 밴드 댔습니다.
암튼 기술이 없다보니 작업하고 나서 주머니는 넘 작아서 활용 못하겠더라구요 ^^*
첫댓글 고무줄을 달으셧나요? 수고하셧네요
너무 잘 하셨어요허리를 많이 쳐서 당연히 주머니는 못쓰겠지요^^
편리하겠네요
수고하셨네요...^^
고무줄을 원단위에 박음질하는것이 편한데 원단을 위에서 박음질 하시느라 많이애쓰셨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어요.
고무줄이 작아서 원단을 이어붙인게 오히려 더 좋게보이네요
고생많으셨고 멋진작품이네요~
첫댓글 고무줄을 달으셧나요? 수고하셧네요
너무 잘 하셨어요
허리를 많이 쳐서 당연히 주머니는 못쓰겠지요^^
편리하겠네요
수고하셨네요...^^
고무줄을 원단위에 박음질하는것이 편한데 원단을 위에서 박음질 하시느라 많이애쓰셨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어요.
고무줄이 작아서 원단을 이어붙인게 오히려 더 좋게보이네요
고생많으셨고 멋진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