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위조 방지를 위한 정품 인증 및 시장에 나가 있는 개별 제품의 추적, 그리고 리콜 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이 올 1월 한국에 최초로 소개된다.<br><br></p><p>이태리에서 개발된 'buySecure'라는 솔루션이 화제의 제품이다. 이 솔루션은 제조업체와 소비자간 스마트폰 무료 앱으로 고유 코드 스캔을 통해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소비자가 구매 전, 후 제조업체가 전달하는 각기 다른 메시지를 볼 수 있고 제조업체가 인증하는 정품인지도 확인할 수 있다. <br><br><br>만약 위조 제품에 코드를 복제하여 부착 시 소비자가 코드를 스캔하면 제조업체의 위조 제품 경고 메시지가 전달 됨으로서 위조 상품 유통 방지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p><p> </p><p>이 솔루션을 개발한 3C System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www.3csystem.com</span>)은 이태리 글로벌 회사로서, 한국에서 20여 년간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파이프와 튜브 벤딩기 제조사인 CML International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www.ercolina.com</span>)의 자 회사이다.</p><p> </p><p><a href="http://news1.kr/articles/?2046173">http://news1.kr/articles/?2046173</a></p><p> </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