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태철) 주관하에 1월 27일 10시부부터 지사 앞마당과 2층 나눔홀에서
제주지사(회장 정태근) 직원 및 양 시협의회(제주시, 서귀포시) 임원들과 적십자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외국 수출의류업체인 (주) 성림코퍼레이션의 의류 협찬(700여점)으로 노란조끼 천사인
적십자 봉사원에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즐거움을 줄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는 정태근 회장의 멘트가
있었다.
도협의회에서는 밭에서 재배된 양배추, 쪽파, 무우를 직접 추운 날씨속에 많은 양을 수확하여 김치를 만들어 내놓았다.
이 날 판매로 마련한 수입은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
첫댓글 뜻깊은 바자회 수고많았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제주협의회 김태철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2024 희망나눔 적십자 바자회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태철 회장님 봉사원님들 " 2024년 희망나눔 적십자 바자회 "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