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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2운성 명리학회
 
 
 
카페 게시글
오늘의 60갑자(자평진전편) 2024년 3월 23일 토요일(甲辰년 丁卯월 丙戌일)
나이스 추천 0 조회 112 24.06.01 06: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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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1 08:08

    첫댓글 감사합니다 🙏

  • 24.06.01 08:35

    글꼴이 바뀌었습니다^~^

  • 24.06.01 11:46

    글씨체가 바뀌어서 ~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 첨엔 낯설었는데 ~ 벌써 적응이 ㅋ
    인간의 적응력이란 암튼 ~~ㅋ
    늘 품격 있고 소중한 글 ~~ 감사합니다 ~~*

  • 24.06.01 11:55

    格을 정하는 12운성과는 다르겠지만
    신살도 굳이 순서를 정한다면
    장-망-반,
    월-역마,
    년-육해,
    지-화개,
    천-겁

    로 생각해도 될까요?
    愚問인가요!

  • 24.06.01 12:26

    그렇지요 구구절절 다 맞습니다

    동년배들은 다 공감하실겁니다
    같은 자식이어도 성향이 많이 다르지요 한 뱃속에서 나와서 똑같은 환경에서 키워도 속성이 다르기에 다른 양상이 나옵니다

    옛말에 크게 될 자식은 키우기가 힘들다는 속담이 있는데 지금 명리학으로 접목 시켜보면 그릇의 크기가 부모보다 크다보니 감당하기가 버겁다는 뜻일까요?

    어쨎든 훌륭하게 성장해서 사회의 일원으로 좋은일 하면서 사회에 기여하면서 행복한 삶을 산다면 그것으로 족하지요

    자식은 부모들의 소유물이 아니니까요 ᆢ

    맹교수님 강의내용중에 자식이 미래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교육하는 스승의 존재로 키워졌다는 자체만으로도 성공하신겁니다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도 말라는 얘기도 있듯이 존경받아 마땅하고요 선생님하는 친구가 있는데 앉으면 우리딸이 선생님이라고 자랑하시던 친구엄마의 말에 기죽어 하시던 우리엄마 ᆢㅎ

    자기주장도 못 펴고 상대 눈치만 보는 여식이었다면 또 그것도 속상할 일이지요 여하튼 인생살이 양면성이 있으니까 본인이 대차게 속성에 맞게 살면서 행복하믄 됩니다

    결론은 부럽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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