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거주시설 아산 온유한집 2차 직원 인권교육. 인권강사 김태희

[인권교육인권강사김태희]

집에서 새벽 5시에 출발 하였다.

일찍 도착하여 1시간을 차안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였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위해 새벽길을 달려가면서 오늘도 생각을 한다.

가치있는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자 오늘도 끝임없이 마음을 다짐하면서 노력한다.

 2차에 걸쳐 장애인시설 직원 인권교육. 인권강의가 마무리 되었다

다양한 사례중심의 교육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서 다양한 관점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지면서 마무리를 하였다.

원장님께서 직접 참석하시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온유한집 원장님과 직원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시고 밝은표정으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었다.

1차에서도 부원장님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셨다.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가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였다

교육을 마치고나니

운영위원님 부부가 강의를 들으시고,

다음에 또 강의 오기를 바란다고 말씀 하셨다.

오후 일정이 바빠서  잠깐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다시 서울을 향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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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교육. 인권강사 김태희.

한국힐링인권교육연구소 대표 김태희.

강사섭외 : 010-3513-5045

[미소]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대단하네요~^^

[해솔]

멋져요
역시

[푸른숲]

직원분들이 진지하게 강의 들으시고 행복해 보이네요. 화이팅
다음에 자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