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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2015.11.15. 약산님들 백두대간협곡열차 ' 아기백호'를 타다.
원고개김경애 추천 0 조회 178 15.11.18 10:4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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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8 11:51

    첫댓글 ㅎㅎ경애 총우님의 글은 읽을때마다 입가에 미소를 띄게하며 산행기 라기 보담은 한편의 이야기를 읽는것 같아 또다른 재미기 있네요~간혹 3대째 대구에 산 난도 잘 이해하기 어려운 잊혀진 사투리땜에 다시 한번 더 읽어 보고 뜻을 이해 해야 하지만 또 다른 재미기도 하고요...오늘하루도 경애님의 글로 많이 웃고 그날의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15.11.18 13:45

    ~... 3대째! 점잖타고 소문난 ... 대구 토박이 유지댁이셨군요. 어쩐지..러브

  • 15.11.18 13:18

    협곡트레킹이 그랜마 김에게 어씨 마음에 드셨는강ㅎㅎ아니면 저물은 가을이 아쉬워 감상에 젖었는듯,ㅎㅎㅎ
    잘 안표현하시든 속마은의 느낌을 많이 표현하시고,ㅎㅎ원래는 감성이 풍부하신데 이번에 쬐끔쓰신듯합니다,ㅎㅎ
    그랜마김이 있어 약산은 즐거움이 두배지요,.오란씨,..음성이 들려오네요,ㅎㅎㅎ

  • 작성자 15.11.18 13:47

    오란씨! ....얼핏보아 제가 좋아하는 "모란님"을 일컬어시나...잠시 착각했습니다. 러브

  • 15.11.18 13:37

    경애쌤,덕분에 무전여행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점점 더 작가다운 아기자기함과 유머러스한 문체와 서정적인 표현까지 완벽한 하모니를 갖춘 작품을 읽은 것 같습니다.얼굴은 못 보지만 글을 통해 쌤과 함께 함을 느꼈답니다.다음 산행 때에 꼭 함께 할께요.

  • 작성자 15.11.18 13:50

    일부러...불참하신 혜령님과 미자님을 떠올려 ....배아프게 보시라고...미사여구 다 끌어다 붙였담니다.사랑1

  • 15.11.18 15:01

    한편의 소설을 보는 것 같습니다~~~~갈수록 어휘력도 느는것 같고~~~~~이번 달은 나보다 늦게 글을 올렸네요~~~ㅎㅎ

  • 작성자 15.11.18 17:01

    정선생님 글을 보고..틀리거 바롤려고임니다.

    스티커
  • 15.11.18 16:35

    미자님 왜 못 오셧데요??? ㅎ
    약산 아니였음 이런 비경을 볼 수 있었겠나? 싶어요~수고하신 모든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계곡은 병풍처럼 펄쳐진 아름다운 산수화요~흐르는 물은 너무 맑아 내 정신을 깨끗이 씻어 주 듯 했어요~
    경애님의 공들인 후기까지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5.11.18 17:05

    ㅋㅋ ..다음에 뵐때 녹음들려주께요. ㅋㅋ

    스티커
  • 15.11.19 14:01

    스티커
  • 15.11.19 14:04

    그날도
    오늘도
    그냥그냥 걷고 싶네요.

    촉촉히 물먹은 낙엽 쥑입니다ㅋ

    날 궂다고 산속에 나혼자ㅋ

  • 작성자 15.11.19 14:04

    @모란이영숙 오늘 바로 찍어신것입니까?

  • 15.11.19 14:07

    @원고개김경애 네.점심시간 아끼고 아껴서ㅋ
    한시간 전에요.

  • 작성자 15.11.19 14:07

    @모란이영숙 젖은 낙엽은..쪼매 위험한다는것을...잘 아시는 분이 왜 ..청승 떨고 계십니까?

    스티커
  • 15.11.19 14:10

    @원고개김경애 요령껏요.
    하나를 얻기 위해선
    다른하나는 감수
    ㅋㅋㅋ

  • 작성자 15.11.19 14:13

    @모란이영숙 요령껏? ..지극히 오만한 발상 이다. 그리여기오.저처럼 굵은다리 정도가 돼야. ..그런 정도의 망언을 할 자격이 되지..

    스티커
  • 15.11.19 14:49

    @원고개김경애 오만이 됐던
    육만이 되던 상관업시유

    므흣ㅋ

  • 작성자 15.11.19 15:43

    @모란이영숙 거참--~~~! .. 세상 하루라도 더산 이 할매 말씀 귀담아 들어시오.

    스티커
  • 15.11.20 05:47

    @원고개김경애 ㅎ ㅊ ㅃ

  • 작성자 15.11.20 20:00

    @모란이영숙 하치뽀......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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