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 날아갈 것”...北, 연평도 훈련에 연일 엄포
11/11/26 14:08

연평도 부근에서 실시된 한국군 훈련에 반발하는 북조선(북한) 주민=25일, 평양【교도통신】
연평도 훈련에 반발 이어져
북조선, ’섬을 날려 버리겠다’ 엄포
【평양, 베이징 교도】북조선(북한)의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25일, 한국군이 연평도 포격 1년을 맞은 23일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자 ”또 다시 단 한발의 총포탄이라도 떨어진다면 연평도의 그 불바다가 청와대의 불바다로, 청와대의 불바다가 역적패당의 본거지를 송두리채 없애 버리는 불바다로 타 번지게 될 것”이라고 반발하는 담화를 게재했다.
담화는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명의로 24일 게재됐다. 한국군의 훈련에 관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도 24일 ”불바다가 청와대로 번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담화를 발표하는 등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군 훈련에는 평양시민도 반발했다. 구두제조공장에서 일하는 륙길순(39)씨는 ”평화를 바라는 내외여론에 역행하는 도발”이라고 말했다.
http://www.47news.jp/korean/main/2011/11/0299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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