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차에 따라 다른가?맞기도 아니기도 하더군요.날씨탓인가?그것도 똑 같았어요.한예를 말씀드리면저는 꼭 홍이가 얇거나 안생길때 분양에 쫒겨 늘 고민한 생각뿐이 안드는데마지막으로 어설픈 홍이를 보내드리고 재배양하고 남은 곰부차를바빠서 그냥 뒀는데헐엄청 두꺼운 홍이가 생겼어요.이미 어설프게 자리한 아기 홍이는 분양 보냈고 그저 콤부차만 게을러 밖에다 둔건데 또 생긴 홍이가 튼실한게 뭐지?했어요.종균이 계속 이어지는 중에 이런저런 현상들이 나타나니 제 결론은 배양을 이어가자 입니다.발효식품은 자연이 결정하고거기에 우리는 최선을 다해 발효하면 될거 같아 이리저리 해보는거죠.
카페에 여러경험 글들이 있어요.홍이가 튼실하고 이쁘게 나오는 경험들의 글들도 많으니 함 보시고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정은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차에 따라 다른가?
맞기도 아니기도 하더군요.
날씨탓인가?
그것도 똑 같았어요.
한예를 말씀드리면
저는 꼭 홍이가 얇거나 안생길때 분양에 쫒겨 늘 고민한 생각뿐이 안드는데
마지막으로 어설픈 홍이를 보내드리고 재배양하고 남은 곰부차를
바빠서 그냥 뒀는데
헐
엄청 두꺼운 홍이가 생겼어요.
이미 어설프게 자리한 아기 홍이는 분양 보냈고 그저 콤부차만 게을러 밖에다 둔건데 또 생긴 홍이가 튼실한게
뭐지?
했어요.
종균이 계속 이어지는 중에 이런저런 현상들이 나타나니
제 결론은 배양을 이어가자 입니다.
발효식품은 자연이 결정하고
거기에 우리는 최선을 다해 발효하면 될거 같아 이리저리 해보는거죠.
카페에 여러경험 글들이 있어요.
홍이가 튼실하고 이쁘게 나오는 경험들의 글들도 많으니 함 보시고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정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