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티의 완전히 다른 두얼굴:눈 가는 곳 마다 백운암 거대한 봉우리와 야생화가 펼쳐진 부드러운 초원이 하나이고거칠디 거친 돌길과 돌가루 그리고풀 한포기 자라지 못할 것 같은바위로만 이루어진,그래서 다른 행성의 모습인 듯 낯선 땅이 또 하나이다.사스 포르도이에서 피츠보에 구간은후자의 전형적이 오습을 보여준다.그런 곳의 이색적인 아름다움과거대함에 압도되는 시간을 가진 하루.
첫댓글 돌산에서 꽃들이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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