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11시 Zoom 링크입니다. https://us02web.zoom.us/j/6651787979 회의 ID: 665 178 7979
1. 찬양 (1. 나는 예배자 입니다. 2.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4. 416장 너희 근심 걱정을)
2. 말씀 요약은 영상아래 있습니다.
말씀구절 : 마11:25~30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지 않는자가 있을까요?
- 어느 위치에 있는 분들은 마음의 부담감, 책임감, 긴장감
- 직장인들의 매일의 멍에(소 코에 꿰어진 것)을 피할 수 없다.
- 중독, 게임, 마약으로 부터 벗어나지 못한 멍에들
- 노력만큼 인생의 결과와 짐이 존재하는 세상의 구조
* 멍에의 근본은 죄로 인한 그 고리안에서 벗어나려면 더 큰 짐을 감당해야 한다. 죄 => 탐욕, 욕심 => 죽음
근본적으로 인간은 먹고 살기 위하여 멍에와 짐을 지지 얺을 수 없다.(가난하거나 과도한 욕심)
1.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외적인 아닌 내적인 멍에를 지적하신다.
2. 예수님안에 있으면 쉼이 있다는 사실(일시적인 휴식은 잠깐, 일상적인 삶속에서 평안을 지속할 수 있는가?)
3. 예수님의 짐과 바꾸어라 (죄짐 맡은 우리 구주) => 당신께 내 짐을 맡깁니다.(어떤 종교(마야, 인도)는 인간의 고통과 피를 원하기도 한다면 매년 감당할 수 있는가?)
=> 주의 멍에를 메라(세상의 짐을 없애주겠다고 하지 않았다, 다만 나의 멍에로 쉼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거다.) => 수시로 맡겨야 한다. => 예수의 멍에를 적극적으로 지어야 쉼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