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8일 아롱이 건강상태 ~~사람병원, 동물병원
2023년 5월 8일
어제부터 아롱이가 밥을 또 안먹는다
이빨은 없고 구강내 염증 치료 후 (일주일가는 주사를 맞았다) 경과가 좋았고
그런데 어제부터 또 밥을 안먹는다.
지금 하루가 지난 상태이다.
동물병원을 다녀오면 발행하는 현상, 무엇이 문제인지 계속 이어지는 이러한 상태가 의문이다.
아롱이는 현재 계속해서 구가유산균도 먹이고 염증에 좋은것들 영양제도 먹이고 관리를 충분히 하고 있다.
현시대, 건강관리 차원의 건강검진을 받는 현대인으로서 사람병원이나 동물병원이나 이상하게도 건강을 챙기는 일에서 건강이 망가지는 현상을 느끼게 하는것은 무엇 때문일까?
생각인가 지니짜 그런것인가?
현재나는 노원구 캘리포니아 치과, 진내과 ,보스안과 ,박경숙산부인과 ,을지병원 국가검진센터 암건진, 한의원에 1년에 1~2차례 검진을 하고 있는데 이 주기에 아픈일들이 더 생긴다.
생각이 잘못된것일까?
현실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인재들이 많은 곳이라 그런각 병원에서는 요즘 이러한 현상도 보인다.
병원에서는 늘 사람들끼리 만나고 헤어지는 현상이 그냥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겠지 했는데 요즘 느끼는 것은 중매질같은 것을 하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환자의 생명이 우선인 곳에서 이러한 현상은 사람장사같은 괴이한 현상과 상업적 이익을 챙기는 현상들은 크나큰 문제라 생각한다.
이러한 것드들이 2023년에 이루어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누구든 하나뿐인 생명앞에 생명은 소중한것인데 이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이다.